하이브·SM·YG·JYP, 합작법인 세운다…한국판 '코첼라' 정조준 작성일 04-16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 지난해 10월 구상 밝혀…아직은 초기 단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SpySuEoG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8c1c5c090a2a16e491669018c24a43cc807ee5a858e3462b240b88ae0cfc25" dmcf-pid="8TuYTzwaZ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창의성총괄책임자(CCO)가 작년 8월 경북 경주 우양미술관에서 열린 ‘2025 APEC 문화산업고위급대화 환영만찬 리셉션’에서 세계를 잇는 K팝을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6/moneyweek/20260416173417101knrm.jpg" data-org-width="680" dmcf-mid="fwXOr5oM5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moneyweek/20260416173417101knr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창의성총괄책임자(CCO)가 작년 8월 경북 경주 우양미술관에서 열린 ‘2025 APEC 문화산업고위급대화 환영만찬 리셉션’에서 세계를 잇는 K팝을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뉴시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a3f0e7d427b8b67fff74711819a18f0f4d6520e8834bd7ee3e7de9e6dd90f95" dmcf-pid="6y7GyqrNty" dmcf-ptype="general"> K팝 발전을 위해 국내 4대 엔터테인먼트사 하이브, SM엔터테인먼트(SM), YG엔터테인먼트(YG), JYP엔터테인먼트(JYP)가 뭉친다. 이들 회사는 합작 법인을 설립해 범엔터테인먼트 역량을 결집할 계획이다. </div> <p contents-hash="b22a14fe8bce1f902051a8914053cab7eba8dada587d3135bb41e42ad6652366" dmcf-pid="PWzHWBmjtT" dmcf-ptype="general">16일 엔터테인먼트업계에 따르면 하이브와 SM, YG, JYP는 대중문화교류위원회와 협력 모델을 구상하고 있다. 엔터 4사가 법인을 세워 미국의 '코첼라'를 능가하는 규모의 글로벌 K팝 페스티벌인 '페노미논(FANOMENON)'을 준비하겠다는 복안이다. 페노미논은 팬(FAN)과 현상(PHENOMENON)을 합친 단어로 '팬이 일으키는 문화 현상'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이 지난해 10월 "페노미논이란 이름의 메가 이벤트를 한국과 전세계에서 개최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75ef1c101abf24c5d3a50edc47ad47baa801f13b784e7b1d2d6e00a58953d78b" dmcf-pid="QYqXYbsAYv" dmcf-ptype="general">코첼라는 매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 사막 지대인 코첼라 밸리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야외 음악 축제다. 정식 명칭은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이며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이 관련 작업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p> <p contents-hash="fc5ea71bf411f738563b61955bb73052d95f26ab89f7c32f09a5dc0e4a0c432d" dmcf-pid="xGBZGKOcXS" dmcf-ptype="general">이들 엔터사는 최근 공정거래위원회에 기업결합 신고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진다. 하이브가 자산 5조원 이상 대기업집단인 데다 SM도 대기업집단인 카카오그룹의 일원인 만큼 신규 합작법인 설립 과정에서 공정위 심사가 필요하다. </p> <p contents-hash="4effb67c49b2ba67648892dacabfce742b9ed0719b55f62dfd55efb27dd5551d" dmcf-pid="yewiem2u5l" dmcf-ptype="general">박진영 위원장이 세운 JYP는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음악분과 4개 사가 페노미논 이벤트 추진을 위해 법인 설립 준비하고 있는 단계"라며 "이번 합작 법인 설립 추진은 글로벌 시장에서 K팝을 포함한 K컬처의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하나의 협력 모델로 논의 중인 사안"이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3689d79874758e4a890abf5085c122a6321f77f8feb9cea59edb5d8f9ba8710c" dmcf-pid="WdrndsV7Gh" dmcf-ptype="general">이어 "본 사안은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는 단계로 개별 기업 단위가 아닌 산업 차원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 추진이 필요하여 기업 간 협업 구조를 검토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 신고를 포함한 여러 필요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ec1ff4abeb6f66b35cf07db33d3d9d656834525bfbe025674a065967feb58944" dmcf-pid="YJmLJOfzYC" dmcf-ptype="general">초기 검토 중인 사안으로 구체적인 사업 내용이나 운영 방식 등은 미정이라는 설명이다. 시장 상황과 엔터테인먼트 업계 의견까지 청취해 결정할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0defd109fb9f03624f158726c50af096afc9aaedb42d4a5290114cdd787fafb6" dmcf-pid="GisoiI4qGI" dmcf-ptype="general">이번 아이디어는 박진영 위원장은 작년 10월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출범식에서 밝힌 바 있다. 당시 박 위원장은 "팬과 현상을 합친 말이 '페노미논'이며 팬들이 일으키는 현상이라는 뜻"이라고 설명하며 2027년 12월 대규모 행사를 전 세계에서 개최하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ba442a5f324b09e9f4e0c0120ad283c5da3ac0d7fa2a07dbd277dab70f58968" dmcf-pid="HnOgnC8BZO" dmcf-ptype="general">양진원 기자 newsmans12@sida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이어 양자컴 선점 나선 젠슨 황 04-16 다음 잘 키운 스타트업 … 100배 수익으로 돌아와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