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창민 감독 부친 "가해자들 사과 진정성 믿기 어려워, 용서 힘들다" 작성일 04-16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xl5H9IkWd"> <div contents-hash="beeb1992600265dd9fa80a0e1af1cda770fbed214f0a42ee0376f7413d1e5bb3" dmcf-pid="GMS1X2CEle"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2ae840db6b7fa7743f3e8b406546b060f4224a95611b770dfc5fac7e724b03" dmcf-pid="HEpVKLFYv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 김창민 감독 집단 폭행 사건 주범 이모씨 /사진=JTBC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6/starnews/20260416173504134imca.jpg" data-org-width="560" dmcf-mid="W51B7eXSS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starnews/20260416173504134imc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 김창민 감독 집단 폭행 사건 주범 이모씨 /사진=JTBC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5e29355b5f4a2435ccae70bf2d7f3384ed6f20b33ef43a6e4cb32e4927db3d3" dmcf-pid="XDUf9o3GvM" dmcf-ptype="general"> 집단 폭행을 당해 숨진 고(故) 김창민 감독의 부친 김성철 씨가 가해자 무리에 대한 분노를 표했다. </div> <p contents-hash="99000ba9b8bcfb2341321937c2fff2d2e4ef27c2eb861e11a0e3fe8850ffc3ba" dmcf-pid="Zwu42g0Hyx" dmcf-ptype="general">김 씨는 지난 15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열린 '고 김창민 감독 부실수사 규명 및 책임자 처벌 촉구 오체투지 결의대회'에 참석했다.</p> <p contents-hash="bf37cc7ce45b90de8383cda32df141fb5d6d062994a4178f090acfcc096a781c" dmcf-pid="5r78VapXhQ" dmcf-ptype="general">이날 김 씨는 뉴스1과 인터뷰에서 가해자들이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사과한 것과 관련 "피해자들에게 두 번 상처를 주는 행위라고 생각해서 도저히 용서하기가 힘들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fe81bf34735f550e52dfadad16ce77e1fd4e2cb724e832da3f7592901efd94c" dmcf-pid="1mz6fNUZWP" dmcf-ptype="general">이어 "가해자들로부터 직접적인 연락은 없었다"며 "사죄라는 것이 진정성이 있어야 하는데, 그 진정성을 우리가 믿기 어렵다. 진정성 있는 사과라면 받겠으나 (유튜브를 비롯해) 언론으로 얘기하고 있는 것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4c15a84caabbbda6353cc221154cfeb5d2307beeeed98f5270e6bfe0cfb0921" dmcf-pid="tsqP4ju5v6" dmcf-ptype="general">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고 김창민 감독의 아들은 김 씨 부부가 함께 돌보고 있다고. 김 씨는 "손자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보호하고 있다. 발달장애 중증이라서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2bf1d1e91811451d43dba1b5938d5f91c39fec412b9e5a101ac31b7fda74704" dmcf-pid="FOBQ8A71v8" dmcf-ptype="general">김 씨는 또 "축소·은폐, 원천적인 수사 부실에 대한 책임을 묻고 처음부터 재수사를 해서 명백히 이 사건의 실체가 밝혀지기를 바란다. 이렇게 부실 수사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다"고 울분을 토했다.</p> <p contents-hash="7bbfcc7a62a64962235be87596e183151f1ce8bbf98640a586dbc5e3941bae28" dmcf-pid="3Ibx6cztT4"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제2, 제3의 우리 아들 같은 사고가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고 호소했다.</p> <p contents-hash="c9c0ef84ae319bd9121d418bff445e0955f6410ed6821bb917da7056a8fbcd27" dmcf-pid="0CKMPkqFCf" dmcf-ptype="general">앞서 김 감독은 지난해 10월 20일 경기 구리시의 한 식당에서 발달장애 아들과 식사하던 중 20대 남성 무리와 시비가 붙었다. 가해자들은 뒤에서 목을 조르는 이른바 '백초크'로 고인을 기절시킨 뒤 무차별 집단 폭행을 가했을 뿐만 아니라 식당 밖까지 김 감독을 끌고 나가 폭행을 지속했다.</p> <p contents-hash="43325eac449643eacf1f3fdc19fe5f240c65546c972a831a59b6e6931dbbb103" dmcf-pid="ph9RQEB3lV" dmcf-ptype="general">특히 주범으로 지목된 이 모 씨는 사건 이후 '순수했던 나는 벌써 없어졌어, 양아치 같은 놈이 돼'라는 가사가 담긴 노래를 발표하는 등 반성 없는 모습으로 공분을 샀다. 또한 논란이 커지자 유족이 아닌 유튜버를 찾아가 사과 영상을 촬영해 거센 질타를 받았다.</p> <p contents-hash="dda58050df55fd6d6ba5a3cc4ec0e3921afa9b29d7259c779aad96522391989b" dmcf-pid="Ul2exDb0l2" dmcf-ptype="general">김노을 기자 kimsunset@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손예진, 10대 시절 교정기 끼고 길거리 포착 "패셔니스타 순수공주" 04-16 다음 남규리, 씨야 '사랑의 인사' 감동 잇는다…솔로 리메이크 19일 발매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