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남국·이해동·신기웅 등 8명, PBA 큐스쿨 2라운드 통과...차기 시즌 1부투어 무대서 뛴다 작성일 04-16 2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16/0002245718_001_20260416174509000.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장남국, 이해동, 신기웅 등이 다음 시즌에도 프로당구(PBA) 1부투어 무대서 활약할 기회를 잡았다.<br><br>PBA는 매 시즌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승강제를 실시한다. 'PBA 큐스쿨(Q-School)'은 직전 시즌 1부투어에서 강등된 하위 50%(61위 이하) 선수들과 1부투어 직행자(24명)를 제외한 드림투어(2부) 상위 선수 약 60여 명이 참가해 잔류와 승격을 놓고 경쟁하는 무대다.<br><br>지난 15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PBA 큐스쿨' 2라운드 최종일이 마무리됐다.<br><br>그 결과 장남국, 이해동, 이호영, 강재혁, 황지원, 이태희, 한규식, 신기웅 등 총 8명이 통과했다.<br><br>프로당구 출범 시즌부터 쭉 1부투어에서 뛴 장남국은 큐스쿨 2라운드 최종일에 극적 생존에 성공했다. 첫 경기서 '영건' 전인혁을 40:35(22이닝)로 꺾은 장남국은 2차전에서 정성윤을 13이닝 만에 40:17로 잡아냈다. 마지막 경기에서 방정극을 40:23(19이닝)로 제치며 1부투어 잔류를 확정지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16/0002245718_002_20260416174509070.jpg" alt="" /></span></div><br><br>이해동도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그는 윤균호, 장성훈, 최연길을 차례로 꺾고 1부투어 잔류에 성공했다.<br><br>이호영은 이날 마지막 경기에서 윤순재를 맞아 하이런 20점을 쏟아내며 40:29(15이닝)로 승리, 화끈한 장타를 앞세워 1부투어 등록 자격을 얻어냈다. 이태희와 신기웅도 1부투어에 잔류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16/0002245718_003_20260416174509117.jpg" alt="" /></span></div><br><br>황지원을 비롯해 강재혁, 한규식 등 드림투어 소속 선수 3명은 승격에 성공했다. 반면 이영훈, 조화우, 문성원, 윤순재, 김동영, 윤균호, 황득희, 전재형, 박승희, 박한기 등은 최종일에서 고배를 마시며 승격에 실패했다.<br><br>이로써 '2026 PBA 큐스쿨'은 총 118명이 참가해 총 27명이 차기 시즌 1부투어 등록 자격을 획득했다. 경쟁률은 4.4:1. 2025-26시즌 1부투어 소속은 19명, 드림투어 소속은 11명이다.<br><br>한편, 큐스쿨 2라운드에 앞서 지난 12일에 열린 LPBA 신규 선수 선발전인 '2026 LPBA 트라이아웃'에서는 총 34명이 선발됐다.<br><br>큐스쿨을 마무리한 PBA는 오는 18일부터 양일간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PBA 드림투어 신규 선수 선발전인 '2026 PBA 트라이아웃'을 개최한다.<br><br>사진=PBA 제공<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허민지, 동아수영대회서 전현직 국가대표 꺾고 女 일반부 자유형 50m 3연패 달성! ‘주 종목에서만큼은 내가 최고’ 04-16 다음 '오매진' 채원빈, '누적 매출 1조 원' 쇼호스트 변신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