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옥스 "아너에 ViP 방식 웨어러블 OLED 양산 출하"...세계 최초 작성일 04-16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비전옥스, 지난주 행사서 발표..."더 지켜봐야" 관측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2RQhpcnja"> <p contents-hash="0773a2b95469b9115c6f1ee169d90f06fbec615e86262952b3392612fac129cd" dmcf-pid="tVexlUkLog"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이기종 기자)<span>중국 비전옥스가 파인메탈마스크(FMM)를 사용하지 않는 ViP 방식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아너에 웨어러블 제품용으로 양산 출하했다고 밝혔다. ViP는 디스플레이 업계에서 'e립'(eLEAP, JDI 기술명)으로 통칭하는 OLED 기술이다. </span><span>ViP </span><span>방식 OLED 양산은 세계 최초다. 국내에선 "아직 지켜봐야 한다"는 관측도 나온다. </span></p> <p contents-hash="49770e91b6372b4a5e80ec38b36fe8ff93c0762876361bd25114f3e12b61fb35" dmcf-pid="FfdMSuEoNo" dmcf-ptype="general">ViP 기술은 발광층을 진공 증착한 뒤 노광 공정으로 적녹청(RGB) 서브픽셀을 패터닝하는 기술이다. FMM 사용에 따른 섀도 효과를 줄일 수 있어 개구율을 높이고 수명을 늘릴 수 있다. 아직 양산성이 검증된 기술은 아니다.</p> <p contents-hash="db636cb9badc7a59a3302b6b9bf2807f9fe66638ce9a7e298bcabedb43392b41" dmcf-pid="3ikjt8vmjL" dmcf-ptype="general">중국 인민망 등에 따르면 비전옥스는 지난 9일 자국 허페이에서 열린 ViP 성과 검토 겸 감정 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을 공개했다. 이 자리에서 중국과학원 전문가들은 ViP 기술이 세계 선도 수준에 도달했다고 평가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d0e86429e91d1029e5b4cfe0289ef94953bf63d7bf1a23de4fc72f2e84ebf3" dmcf-pid="0nEAF6Tsg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비전옥스의 FMM 방식 OLED(왼쪽)와 ViP 방식 OLED(오른쪽) 비교 (자료=비전옥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6/ZDNetKorea/20260416174108735zqyd.png" data-org-width="640" dmcf-mid="6aGEcYd8A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ZDNetKorea/20260416174108735zqy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비전옥스의 FMM 방식 OLED(왼쪽)와 ViP 방식 OLED(오른쪽) 비교 (자료=비전옥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e950beb88cf543f94ee3377400d8ba694ec079aa7e216693974e1ed3e4d5959" dmcf-pid="pLDc3PyOgi" dmcf-ptype="general"><span>국내 업계 복수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웨어러블 제품은 스마트워치다. 한 업계 관계자 A는 "비전옥스가 아너에 스마트워치용으로 납품하기 위해 ViP 방식 OLED를 개발해왔다"고 밝혔다. 다른 관계자 B는 "비전옥스가 아너에 납품하는 ViP 방식 OLED 물량은 당장 200만~300만대로 많지 않다"며 "추가 양산은 두고봐야 </span><span>한다"고 말했다. </span></p> <p contents-hash="bfd5e0bdc0f5bb57491fbc115baf0415fa0e317cf5bb58ef9608748b61a855ca" dmcf-pid="Uowk0QWIoJ" dmcf-ptype="general">스마트워치 화면 크기는 1인치 내외로, 6~7인치의 스마트폰 화면보다 작아서 양산이 상대적으로 수월하다. 화소밀도도 스마트워치가 스마트폰보다 낮다. 애플 제품 기준으로 애플워치 화소밀도는 326PPI(Pixels Per Inch), 아이폰 화소밀도는 460PPI다. </p> <p contents-hash="43a9d6a3d8efc4abbb28b8406436ad17d43197f8e2d87ed9db3ba99e6ecf48d3" dmcf-pid="ugrEpxYCgd" dmcf-ptype="general"><span>비전옥스는 'ViP 방식 OLED 세계 첫 양산'이란 타이틀을 노린 것으로 보인다. </span><span>앞선 관계자 B는 "비전옥스가 ViP 방식으로 스마트워치 OLED를 양산했다고 밝혔고, 다음은 </span><span>스마트폰 OLED"라며 "스마트폰 OLED 관련 발표가 나올 수 있다"고 전망했다. </span><span>또 다른 관계자 C는 "아너가 하이엔드 제품 라인업이 부족한데</span><span>, ViP 방식 OLED를 스마트워치에 적용할 필요가 </span><span>있는지 의문"이라며 "ViP 양산성은 더 지켜봐야 한다"고 평가했다. </span></p> <p contents-hash="0103d78b6622957a0dfbfdd77bf8b87d36c3d45454a23cd2ecfa6a8a7ef707e8" dmcf-pid="7amDUMGhae" dmcf-ptype="general"><span>비전옥스는 현재 ViP 방식 OLED를 6세대 파일럿 라인에서 만든다. 비전옥스는 현재 투자 중인 </span><span>IT 8세대 OLED V5 라인에 ViP 방식을 우선 도입하고 있다.</span></p> <p contents-hash="518bbf8aaa51e4638fbfcd52de9550a05d214080f1b783a7a8a638e77988ee37" dmcf-pid="zNswuRHlgR" dmcf-ptype="general">비전옥스는 지난해 8월 550억위안(약 10조4000억원)을 투자해 8세대 유리원판 투입 기준 월 32K(3만2000장) 규모 V5 라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span>현재 중국에선 6세대 FMM 방식 OLED 라인 생산능력이 </span><span>수요를 웃돌고 있기 때문에, 신기술이란 점을 부각해야 투자 명분이 커진다.</span></p> <p contents-hash="8d8ecfc7e95afb4e7b9cc160a7a2468c6fcdea7e32aa29b837ca521672c7ed47" dmcf-pid="qjOr7eXSaM" dmcf-ptype="general">비전옥스가 지난해 12월 V5 투자 2기 자본금 출자계획을 발표한 뒤 비전옥스 출자비중은 37.73%까지 올라갔다. 지방정부 출자비중은 62.27%다. 1기(초기) 자본금 출자에서 비전옥스 비중은 20%였는데 2기에 크게 뛰었다. 2기 자본금 출자계획까지 더하면 전체 투자 규모(550억위안)의 20.81%다. </p> <p contents-hash="4e272ef94aeea116eb25364a71f5541f5746833ab12a58f63e55357c0ce2468e" dmcf-pid="BAImzdZvox" dmcf-ptype="general"><span>e립 기술은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 등도 연구개발 중이다. 장기적으로 IT 제품 OLED에 적용할 수 있는 기대를 받는 기술이다. 기존 </span><span>FMM </span><span>방식 </span><span>OLED는 </span><span>무게 </span><span>때문에 </span><span>FMM </span><span>중앙이 </span><span>처지는 </span><span>문제가 발생해 화면 확대 속도가 느리다. </span></p> <p contents-hash="80d65cd4686a4d4208a868578067123e44ded891838b6f879efef07723e7cc79" dmcf-pid="bcCsqJ5TNQ" dmcf-ptype="general">이기종 기자(gjgj@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소영, 둘째 품에 안은 오상진의 조리원 근황 공개…“이름 뭘로 하지?” 04-16 다음 향유고래도 인간처럼 모음 구분해 소리낸다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