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1분기 순이익 58% 증가… AI 열풍에 사상 최대 작성일 04-16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e9BEHiPkM"> <p contents-hash="75381cca136aec14a6e06051a8a1abdc9b1121625dfcaa87faa6156448156161" dmcf-pid="367pavx2Ax" dmcf-ptype="general">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가 미국·이란 간 전쟁에도 불구하고 ‘인공지능(AI) 메가 트렌드’에 힘입어 1분기에 시장 전망치를 넘어선 사상 최대 순이익을 기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49c2144edd386d89fb979fd3a9e0a3a77f18de5016affd2aa54e50792b7dff" dmcf-pid="0PzUNTMVc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6/chosunbiz/20260416175105637tbbx.jpg" data-org-width="3042" dmcf-mid="tNswzdZvj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chosunbiz/20260416175105637tbb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cd1ef355ebacdc223702b88dc39737d9099059c76108c9663d7f33938123a2" dmcf-pid="pQqujyRfNP" dmcf-ptype="general">16일 로이터·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TSMC는 이날 실적 발표를 통해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8.3% 늘어난 5천725억 대만달러(약 26조7000억원)에 달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57b28427260aa19bd90cdf5383679696dc0d672c1fd61cb74800f9c5e56dd0e" dmcf-pid="UxB7AWe4j6" dmcf-ptype="general">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5424억 대만달러(약 25조3000억원)를 넘어선 것이며, 8개 분기 연속 두 자릿수 순이익 성장률 기록을 이어갔다.</p> <p contents-hash="e7f9da24496ef14c6ecb37405366dd40c453f03d830dbaac508bd657bafb862b" dmcf-pid="uMbzcYd8g8" dmcf-ptype="general">앞서 TSMC는 3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5.2% 늘어난 4151억9천만 대만달러(약 19조3000억원),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5.1% 늘어난 1조1341억 대만달러(약 52조9000억원)로 각각 월간·분기 기준 최대였다고 지난 10일 발표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66d1522cc768c46ca161ebccbe3fdc8bf388574cc483e9129d7ae8949fdec84c" dmcf-pid="7RKqkGJ6A4" dmcf-ptype="general">1분기 매출에서 3나노(나노미터·10억분의 1m)·5나노·7나노 공정의 비중이 각각 25%, 36%, 13%로, 이들 첨단 공정의 비중이 74%에 달하면서 순이익 증가에 기여했다.</p> <p contents-hash="8e008771b11505aaac3786e7a40f17c981ea2ea21c7b100a79129ce88ec9cc8e" dmcf-pid="ze9BEHiPAf" dmcf-ptype="general">TSMC의 3나노 공정과 첨단 패키징 기술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생산능력보다 많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블룸버그는 2월 말 전쟁 발발에도 AI 투자 붐이 꺾이지 않았다고 봤다.</p> <p contents-hash="38fa94e0774f0672f8191b07844809f149b5a8a60c1940415c3a4c3d59c63d86" dmcf-pid="qd2bDXnQaV" dmcf-ptype="general">전쟁 여파로 헬륨·네온 등 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소재 공급에 혼란이 생길 수 있지만, TSMC가 이를 견딜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p> <p contents-hash="b180cce15c2b6f27a87026f624ce22519bc5b6cccac9dd039af6c6fc11284f9b" dmcf-pid="BJVKwZLxo2" dmcf-ptype="general">황런자오(웬들 황) TSMC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날 전쟁이 단기적으로 헬륨·수소 등 핵심 소재 공급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1020a6b9a960a656862066d5f0658749635567bd56483d5b2fee32cbeff043d" dmcf-pid="bif9r5oMc9" dmcf-ptype="general">이어 “서로 다른 지역의 여러 업체로부터 (소재를) 공급받고 있으며 안전 재고도 준비돼 있다”면서 현재로서는 에너지 공급도 정상 조업을 유지하기에 충분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0fd8fbea4c593b06efa262221e51de9ad8dc16fb8fbb30c0df8288ca1b66a6c" dmcf-pid="Kn42m1gRkK" dmcf-ptype="general">웨이저자 TSMC 회장은 “중동의 현 상황은 거시경제적 불확실성을 키우는 만큼 우리는 신중히 사업 계획을 세우고 있다”면서도 “AI 관련 수요는 여전히 매우 탄탄하다”고 자신했다.</p> <p contents-hash="dc26c42eefbeaad5a10370057b3b53a5e301cdf8bc0d628ea13da5cf2e7324f0" dmcf-pid="9L8Vstaeob" dmcf-ptype="general">이어 “올해 매출이 달러 기준 30% 이상 늘어날 것이라는 강한 확신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22a4013ee482fd478b6d80d896bcfbd56ab760f5b566513ea83b2af1dc3579a" dmcf-pid="2o6fOFNdcB" dmcf-ptype="general">TSMC는 또 2분기 매출이 390억∼402억 달러(약 57조5000억∼59조2000억원)로 사상 최대치를 또 한 번 새로 쓸 것으로 기대했다. 전년 동기 매출은 301억 달러(약 44조3000억원)였다.</p> <p contents-hash="919bb91643b291807f02c5d23a81fe6a326045c8ecd872fcf74ebb05c109626d" dmcf-pid="VgP4I3jJkq" dmcf-ptype="general">TSMC는 지난 1월 실적 발표 당시 올해 자본지출 규모를 전년 409억 달러(약 60조3000억원) 대비 최대 37% 많은 520억∼560억 달러(약 76조6000억∼82조5000억원)로 제시한 바 있는데, 이번에는 상단인 560억 달러 수준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p> <p contents-hash="1e5ef7c7455690524266adcb9538664f47e31def80dc20e49a152d2ab25547c1" dmcf-pid="fgP4I3jJaz" dmcf-ptype="general">TSMC 주가는 실적 발표 전날 장중 사상 최고가를 새로 쓰는 등 올해 들어 30% 넘게 올랐고, 시가총액 기준 삼성전자의 2배 수준에 이르고 있다.</p> <p contents-hash="529abf54d376a252fc5a6b6747453e97018e878c1001049c1a34f8350e6cb90d" dmcf-pid="4aQ8C0Aic7" dmcf-ptype="general">TSMC 주가 상승 등에 힘입어 대만 증시 시가총액은 전날 기준 4조1천400억 달러(약 6099조원)를 기록, 영국 증시 시총 4조900억 달러(약 6026조원)를 제치고 세계 7위로 올라섰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p> <p contents-hash="c3a5e60531921493364877b88f4da2e00dc50ffe019aa3d5d2c98a17982eae8e" dmcf-pid="8Nx6hpcnAu"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크립토퀵서치] 정부가 디지털자산 관리 체계를 마련한 이유는? 04-16 다음 파업 '30조 손실' 우려에 가처분 카드 꺼낸 삼성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