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만에 돌아온 '짱구'…정우의 진심 담긴 청춘 출사표[스한:현장](종합) 작성일 04-16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u2A0QWICW">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p7VcpxYCWy"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12f167f33114cac75e65c0bea5213aa5fb580156225ad17ccf49cd92bfebec" data-idxno="1201327" data-type="photo" dmcf-pid="UzfkUMGhy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짱구'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신승호, 권소현, 정우, 정수정, 조범규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6/SpoHankook/20260416175017683zkwl.jpg" data-org-width="600" dmcf-mid="KVBJGKOcT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SpoHankook/20260416175017683zkw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pellcheck="false"> 영화 '짱구'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신승호, 권소현, 정우, 정수정, 조범규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uzfkUMGhCv"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dcce6f3719d151e4de5a5caf29dca42e5f62de16bf89f084efdc76efb814f030" dmcf-pid="7q4EuRHllS"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p> </div> <div contents-hash="41d6157afa86a430f0e66596f9e3a1d73010fadb1c0e74027725551835d4dfc8" dmcf-pid="zB8D7eXSyl" dmcf-ptype="general"> <p>"짱구가 보고싶었던 관객들에게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p> </div> <div contents-hash="b4d9f58e322604ac7fab24bbd11257b6c8404cea94b2d5fa14bb40b78f5eca94" dmcf-pid="qb6wzdZvyh" dmcf-ptype="general"> <p>영화 '바람' 이후 16년 만에 돌아온 배우 정우가 첫 연출과 주연을 맡아 20대 청춘의 고군분투를 현실감 있게 그려낸 영화 '짱구'가 베일을 벗었다.</p> </div> <div contents-hash="19c1f8fed04bc794208c5d988a3e3880f004972a509930b6017608390be29ecd" dmcf-pid="BKPrqJ5TyC" dmcf-ptype="general"> <p>16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짱구' 언론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연출과 주연을 맡은 정우를 비롯해 공동 연출을 맡은 오성호 감독과 배우 정수정, 신승호, 조범규, 권소현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눴다.</p> </div> <div contents-hash="3859556686f92120a7134b3f5e2095ae3220c20552c733710994840cc48796be" dmcf-pid="b9QmBi1yyI" dmcf-ptype="general"> <p>'짱구'는 매번 꺾이고 좌절해도 배우가 되겠다는 바람 하나로 버티고 일어서는 오디션 천재 '짱구'(정우)의 유쾌하고 뜨거운 도전 드라마다. 2000년대를 배경으로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세상 한복판으로 나온 20대 짱구의 생존기를 그렸다.</p> </div> <div contents-hash="e117dbd6871ac76e3660efa1c23e515dda101b555d599e3670a7e477f0c7bea8" dmcf-pid="K2xsbntWlO"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cfb2948fecd2f98059c1018e49f3336434e2ed440f0184eb0c36c23247a834" data-idxno="1201328" data-type="photo" dmcf-pid="9VMOKLFYT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짱구'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정우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6/SpoHankook/20260416175019078emjr.jpg" data-org-width="600" dmcf-mid="pfm5JOfzT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SpoHankook/20260416175019078emj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pellcheck="false"> 영화 '짱구'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정우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581c661cc47e3537bb00137e9dd13f4945b93fbc443a0e9175236f796b41ba2" dmcf-pid="2fRI9o3GWm"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ff430bddbea7cc00a70351b12d9f1b15eba74fadc888a85497eaee1879b020cf" dmcf-pid="V4eC2g0HTr" dmcf-ptype="general"> <p>영화 '바람'에서 직접 원안과 각본을 맡았던 정우는 이번 '짱구'를 통해 처음으로 연출에 도전하며 각본, 주연까지 1인 3역을 소화했다. 정우는 연출 소감에 대해 "부담감도 있을 수 있겠지만 저는 너무 재미있었다. 영화 시장이 어려운 상황에서 이런 작품을 할 기회가 생긴 것도 감사하다. 제가 쓴 이야기를 영화로 만든 게 감사해서 즐겁게 찍었다"고 밝혔다.</p> </div> <div contents-hash="0d6984b316847a50d2fc3594124ee45ea9964de6c67c1643e8c5cbd2fc56339e" dmcf-pid="f8dhVapXhw" dmcf-ptype="general"> <p>자신의 분신과도 같은 캐릭터 짱구에 대해서는 "짱구는 제 배우 인생에서 아주 뜻깊은 캐릭터다. 2~3살 때부터 제 별명이 짱구였다. '바람'부터 지금까지 촬영하며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났다. 16년 전 정우가 아닌 짱구로 연기를 했는데 오랜만에 다시 연기를 하려니 개인적으로 반갑더라. 관객들도 반가워해 주셨으면 좋겠다"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p> </div> <div contents-hash="fa81346dfc70b5db0a7d4e24097a549a0708617dafa828c4a87adb2701e75686" dmcf-pid="4B8D7eXSlD"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207ae4224a7b1ab3cb48fa8bc69dd10640c073f89fbaec03101c062f3b4403" data-idxno="1201329" data-type="photo" dmcf-pid="8b6wzdZvy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짱구'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정수정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6/SpoHankook/20260416175020313dzto.jpg" data-org-width="600" dmcf-mid="HCyzcYd8v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SpoHankook/20260416175020313dzt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pellcheck="false"> 영화 '짱구'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정수정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df7301ec73dd9666b9baa67fba5899715b0ba8176401cb0eca1763b9e64d80d" dmcf-pid="6KPrqJ5Tyk"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fb2c0ecdf201b6631df0bef363db37e620cf64f012a8f2cd1bff510b02507cbe" dmcf-pid="P9QmBi1ylc" dmcf-ptype="general"> <p>이어 16년 만에 다시 '짱구'를 만난 소회로 "당시는 뜨거웠다. 잃을 게 없고 무서울 게 없는 신인이었다. 마치 범규처럼 얻어갈 것만 많았다면, 지금은 허리보다는 조금 올라간 경력이 된 것 같다. 촬영을 하다 보면 내 마음 같지 않지만 괜찮은 어른이란게 민증만 나와도 어른인가 싶다. 어떤 게 괜찮은 어른인지에 대한 생각들이 더 짙어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p> </div> <div contents-hash="17668d820a4da8112c2bc5db71e3b2565a18f380f54712ee16bbacecfb7e2f08" dmcf-pid="Q2xsbntWSA" dmcf-ptype="general"> <p>이번 작품에는 정우 외에도 개성 강한 배우들이 합류해 극의 풍성함을 더했다. 정수정은 연애에 도가 튼 밀당 박사 민희 역으로 당당한 매력을 선보인다. 정우는 정수정의 캐릭터에 대해 "남자들은 철이 없고 여성분들은 현실적이지 않나. 짱구와는 상반된 캐릭터가 공감이 많이 될 것 같았다. 수정 씨는 도회적이고 세련된 이미지가 이 역할과 잘 어울리지 않을까 싶어 제안하게 됐다"고 전했다.</p> </div> <div contents-hash="db0c9ba665014dc4aa1a4cd998175ef1995aa1d9931316ad18975a417bbcfab8" dmcf-pid="xVMOKLFYlj"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53217a2ced9c1f29846e0b1267562d6598bd58c4aff9981fb0001df002bd3a" data-idxno="1201330" data-type="photo" dmcf-pid="yIW2m1gRS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짱구'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오성호 감독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6/SpoHankook/20260416175021586uaig.jpg" data-org-width="600" dmcf-mid="XeqeWBmjS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SpoHankook/20260416175021586uai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pellcheck="false"> 영화 '짱구'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오성호 감독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e2107a90e8944d6de0e7d7cad4c0d6d073f9c81dff0b3892d7012f1793083a6" dmcf-pid="WCYVstaeSa"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34c839ce9b57d60ae2e4802e7cca6fd53457c713bde47d25bed4c738299be5f9" dmcf-pid="YhGfOFNdWg" dmcf-ptype="general"> <p>정수정은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민희가 엄청난 부잣집 딸은 아니다. 겉으로는 여유롭게 사는 것처럼 보이는 친구이지만 숨은 어려움이 많은 친구다. 그 부분에 대한 캐릭터 고민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극 중 양다리를 의심하는 연기에 대해서는 "연기할 때는 다 진짜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처음에는 짱구를 장난스럽게 대했지만 시간이 흐르며 속마음도 마주하게 된 것 같다. 짱구와는 진짜 사랑이라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이에 정우는 "좋은 차 타고 좋은 옷 입지만 돈에 쩔쩔매는 분들이 계시더라. 그런 캐릭터"라고 부연했다.</p> </div> <div contents-hash="dffe8c20f860a976d789d211a1f9f80917815308b2e78b97eb50f828275a9cdf" dmcf-pid="GlH4I3jJyo" dmcf-ptype="general"> <p>신승호는 의리와 폼에 목숨 거는 친구 장재 역을 연기했다. 신승호는 정우와의 호흡에 대해 "선배님이 항상 잘 대해주셨다. 제가 촬영분이 많지는 않았지만 촬영 아닌 쉬는 날에도 현장이 기다려졌다. 그만큼 정우 선배와의 호흡이 좋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연출자로서의 정우를 두고는 "매 작품마다 감독님께 질문을 하고 답을 듣는 성향이다. 촬영을 앞두고는 항상 질문을 하고 명확한 답을 들었다. 감독님으로서 평가하기는 조심스럽지만 따뜻했고 제가 신나게 연기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감사를 표했다.</p> </div> <div contents-hash="736b24647027cdd6ee4f7ae17b3496b9bd30f5b87c45b05ac9ca9bf1f2c622b4" dmcf-pid="HpKNF6TslL"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6f937d00b9dc726b9441060a579801677965d6d0e58992f77f3f36b6c2e0ec" data-idxno="1201331" data-type="photo" dmcf-pid="XU9j3PyOv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짱구'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신승호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6/SpoHankook/20260416175022840cihv.jpg" data-org-width="600" dmcf-mid="Z1tfOFNdW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SpoHankook/20260416175022840cih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pellcheck="false"> 영화 '짱구'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신승호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81742c916e8af65308a85f59a076941c1215e1d2ad855e4f9573ede35e42d7f" dmcf-pid="Zu2A0QWIvi"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5eacad994a9494743478676d7470f7e4f15edd8bb67d2d448ac0e4d77b7c6043" dmcf-pid="57VcpxYCTJ" dmcf-ptype="general"> <p>조범규는 짱구와 함께 살고 있는 룸메이트이자 고향 동생 깡냉이를 연기했다. 정우는 조범규에 대해 "범규 씨가 우리 영화의 진짜 짱구이지 않나 생각이 든다"며 극찬했고, 조범규는 "정우 선배님이 항상 현장에서 열정적으로 이끌어주셨다. 녹음까지 해서 알려주는 열정을 보여주셨다. 평소에도 정우 선배님의 연기를 좋아하고 '응사'도 팬이다. 같이 영화를 하면서 너무나 많이 배웠다"고 화답했다.</p> </div> <div contents-hash="cc52f7a4011025977701ea275a3938546b666075dc49aa14dce002d2159808e9" dmcf-pid="1zfkUMGhWd" dmcf-ptype="general"> <p>권소현은 민희의 곁을 지키는 현실적인 조언자 수영으로 분했다. 권소현은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감독님이 '미쓰백'의 캐릭터를 보셨다고 하더라. 센 언니 캐릭터를 원하신 것 같다. 워딩이나 행동이 거세지만 어떤 인물보다 성숙하고 다 어우를 수 있는 누나미를 표현하려고 했다. 수영이 일본에서 살다 온 캐릭터라 외형을 독특하게 하려고 했다"고 밝혔다. '미쓰백'은 2018년 개봉한 영화로 권소현은 주미경 역을 연기했다.</p> </div> <div contents-hash="dabc83f170b72178d543da5330ffd7c72ce30da085db10ba23ed7f8cc63c68f1" dmcf-pid="tq4EuRHlCe"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98cb6d54c056604a25f4197018dbf472af1e35bdd7b60c137ffa6b4da936aa" data-idxno="1201332" data-type="photo" dmcf-pid="FB8D7eXSl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짱구'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권소현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6/SpoHankook/20260416175024105wuvk.jpg" data-org-width="600" dmcf-mid="5xrXem2uS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SpoHankook/20260416175024105wuv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pellcheck="false"> 영화 '짱구'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권소현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a62c388d067ca6a8eaa272a023925ab6cc0fa361aeff0739a0db2e8be3f86ed" dmcf-pid="3b6wzdZvvM"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378c16e54108703ac79dab8c1d9fa90c582a2e6395fce5aae0f84cbcd13acf75" dmcf-pid="0KPrqJ5TSx" dmcf-ptype="general"> <p>오성호 감독은 "부산이 관광지처럼 보이는 게 아니라 현지인의 삶이 잘 녹아들기를 바랐다. 진짜 사투리를 재현하려고 모두가 사투리 연습을 열심히 했다"며 리얼리티를 강조했다. 정우 역시 "실제 제 친구들과 놀 듯이 표현하려고 했다. 실제 또래로 나온 것에 미안하게 생각한다. 사전에 대본 연습을 많이 했다. 사투리를 잘하는 친구들이 필요하긴 했지만 이 친구들이 연기를 잘하고 캐릭터와 잘 맞을 거라고 생각했다. 성품에서 좋은 티키타카가 나온 것 같아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부산 로케이션 촬영에 대해 "제가 촬영을 한다는 말에 부산 분들이 협찬을 많이 해주셨다. 내가 아직 죽지는 않았구나, 부산 분들이 많이 사랑해 주시는구나 하는 생각에 감사하게 촬영을 했다"며 유쾌한 일화를 공개했다.</p> </div> <div contents-hash="7cacd8c09dd6dfa3321ef38ca08912711bfdbba8d897f70a0f3ffaa80732b2ce" dmcf-pid="p9QmBi1yTQ" dmcf-ptype="general"> <p>마지막으로 배우들은 꿈을 향해 달리는 청춘들을 향해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신승호는 "축구선수로서의 삶이 배우로서의 삶보다는 아직 길다. 지금 돌아보면 운동했을 때의 기억들이 경험이고 자산이 됐다"고 신인 배우들의 앞날을 응원했다. 정우는 무명 시절 존경하는 한석규 선배로부터 들었던 말을 회상했다. 정우는 "심사위원이 짱구의 삶을 단정 지어버리는 게 슬프다. 그런데 현실이 그렇다. 제가 무명이고 신인이었을 때는 '안 되면 어떡하지'라는 막막함이 있었다. 천운이 따라야 된다고 생각한다. 한석규 선배님을 존경하고 꿈을 키웠다. 더운 날 촬영을 하는데도 한석규 선배님이 '정우야, 우리는 럭키가이야. 얼마나 감사하니. 우리는 하고 싶어 하는 일을 하는 게 너무나 럭키다'라는 말을 해주셨다. 그 감사함이 현장에서도 이어졌다. 물론 고충도 있지만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게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전했다.</p> </div> <div contents-hash="281a4d55607e0c0d7983e8c36572bc10242af57c4559ecd0ee0173d63ff28216" dmcf-pid="ULk5JOfzvP" dmcf-ptype="general"> <p>한편, 영화 '짱구'는 오는 4월 22일 개봉한다.</p> </div> <div contents-hash="1a74a07a98419c400af7ba3bef9e2db3f12aebea72d02063313504123b4226ed" dmcf-pid="uoE1iI4qy6" dmcf-ptype="general"> <p> </p> <p> </p>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브, 교세라돔 입성과 동시에 2회차 전석 매진 04-16 다음 성형 의혹 해명 바다, 연장전 선언 “반응 생각보다 뜨겁네, 다음은 풀메+필터”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