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감독…정우, 17년 만 ‘짜배이’ 아닌 진짜 ‘짱구’로 컴백 [쿠키 현장] 작성일 04-16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영화 ‘짱구’ 기자간담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pR9lUkLa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d70682932e3c6fd0d53c337aab41538059c8ea016de7f97936ad26e1896e75" dmcf-pid="17JfTzwac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감독 겸 배우 정우가 16일 오후 서울 한강로3가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짱구’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동균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6/kukinews/20260416181435563ggvo.jpg" data-org-width="800" dmcf-mid="6qPqOFNdN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kukinews/20260416181435563ggv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감독 겸 배우 정우가 16일 오후 서울 한강로3가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짱구’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동균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94a26338e1fc542f8a77ecf173b0ba069eb706aa3f257d97f16f4995f01ef7d" dmcf-pid="tzi4yqrNaW" dmcf-ptype="general"> <p><br>2009년 ‘비공식 천만영화’로 통했던 ‘바람’의 짱구가 17년 만에 돌아온다. 당시 짱구로 분했던 정우는 감독이자 배우로 함께했다.</p> </div> <p contents-hash="e91403a9b74d8266085e35a89d79c2df1dad51cd004d6808e41826ad3c7b6a88" dmcf-pid="Fqn8WBmjoy" dmcf-ptype="general">영화 ‘짱구’ 기자간담회가 16일 오후 서울 한강로3가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오성호 감독, 배우 정우, 정수정, 신승호, 조범규, 권소현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7cda16e6efb25043914ac63b85c2f39ec856aa8a4d401319b00054f44d9e9817" dmcf-pid="3BL6YbsAaT" dmcf-ptype="general">‘짱구’는 매번 꺾이고 좌절해도 배우가 되겠다는 바람 하나로 버티고 일어서는 오디션 천재 짱구(정우)의 유쾌하고 뜨거운 도전 드라마다. 배우 정우와 오성호 감독의 공동 연출작이자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스페셜 프리미어’ 섹션 초청작이다.</p> <p contents-hash="ba4b9c90d38cf1f9ed1102667245a54a8b4e7aa2aba89f0e79faa19844591fa8" dmcf-pid="0boPGKOccv" dmcf-ptype="general">‘짱구’는 정우의 자서전 같은 작품이다. 짱구는 정우의 유년시절 별명이고 김정국이라는 배역명도 정우의 실명이다. 이야기 역시 그의 대표작 ‘바람’에서 출발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바람’ 속편격으로 20대 짱구의 생존기를 그린다. 정우는 “배우 인생에 있어서 아주 뜻깊은 캐릭터”라며 “16년 전 짱구를 연기했었는데 오랜만에 하려니까 개인적으로 반가웠다. 관객분들도 반갑게 생각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ffb1653c70da01cf3f6aae7c064d48771f5dcb30febcb42356b0eca02e59ee0" dmcf-pid="pKgQH9IkkS" dmcf-ptype="general">정우는 ‘짱구’가 ‘바람’처럼 경험담에서 시작된 영화지만 모든 캐릭터가 실존인물은 아니라는 전언이다. 짱구의 연인으로 나오는 민희가 대표적이다. 정우는 민희에 대해 “남자들이 생각했을 때 워너비 같은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른 캐릭터들은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사람에서 따왔거나 친구를 모티프 삼았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504ef0ace7da185c3e92d37fade9fd61c72e6b183d8572908fa1ebaa501343" dmcf-pid="U9axX2CEA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신승호, 권소현, 감독 겸 배우 정우, 정수정, 조범규(왼쪽부터)가 16일 오후 서울 한강로3가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짱구’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동균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6/kukinews/20260416181436886elmx.jpg" data-org-width="800" dmcf-mid="QiaxX2CEj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kukinews/20260416181436886elm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신승호, 권소현, 감독 겸 배우 정우, 정수정, 조범규(왼쪽부터)가 16일 오후 서울 한강로3가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짱구’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동균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d7bcb91ab3dada09fa0d833d6db95aa85fdf818d80772316f4942b8dc02d255" dmcf-pid="u2NMZVhDgh" dmcf-ptype="general"> <p><br>민희는 1981년생 정우보다 13살 어린 정수정이 연기했다. 짱구의 친구 장재 역은 신승호가, 짱구의 룸메이트 동생 깡냉이 역은 조범규가 맡았다. 모두 또래로 등장하지만 신승호는 1995년생, 조범규는 2003년생이다. “미안하다”고 운을 뗀 정우는 “사투리를 정말 잘 쓰는 배우들이 필요했는데 다들 연기력이 너무 뛰어났고 캐릭터에 너무 잘 부합해서 제안을 드렸다”고 전했다.</p> </div> <p contents-hash="8aed1e9032b551c2eee7092494573710c903a8fc76ccd367bed775312bfd8ae6" dmcf-pid="7VjR5flwkC" dmcf-ptype="general">‘짱구’의 주 배경은 ‘바람’에 이어 또 부산이다. 오성호 감독은 진짜 부산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오 감독은 “로케이션이 관광지처럼 보이지 않고 생활감이 묻어나는 공간이 되길 바랐다”며 “사투리도 짜배이(가짜)가 아니라 진짜”라고 자신했다. 정우는 “나이트클럽, 국밥집 모두 제가 이 작품을 한다는 얘기를 들은 부산 관계자분들께서 협찬을 해주시고 장소를 빌려주신 거다. 대사는 제가 전부 녹음해서 배우분들에게 전달했다”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5b1a69965b5bf3904297f77641ddf23f5fca9b4266df0d16c2e54d1d33d7f6c0" dmcf-pid="zfAe14SroI" dmcf-ptype="general">끝으로 정우는 “‘짱구’는 ‘바람’과는 다른 결”이라면서도 “짱구가 보고 싶었던 많은 관객분들께 또 다른 선물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또한 “보시고 나서 말씀해 주시고 같이 소통하고 싶다. 개인적으로는 배우로서 사람으로서 또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관심을 당부했다.</p> <div contents-hash="67e0221f955077a57dc64bbdb32eeda26d33580f37ee7e5917e409c45cbf4e69" dmcf-pid="q4cdt8vmAO" dmcf-ptype="general"> ‘짱구’는 오는 22일 개봉한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09c89f7c73c0fcca56079abc2f950ee7f12a88cc0caf4bc631844b4a48cffe" dmcf-pid="B8kJF6Tsg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6/kukinews/20260416181437151mjhv.jpg" data-org-width="500" dmcf-mid="ZmFTdsV7c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kukinews/20260416181437151mjhv.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4cfee18194c89ff26db35584d6abd0b16d54095937b932d9cc67756c68720891" dmcf-pid="b6Ei3PyOom" dmcf-ptype="general"> <br>심언경 기자 notglasses@kukinews.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삼성전자 미 테일러 파운드리, 24일 장비 반입식...삼성 파운드리 날개짓 시작하나 04-16 다음 박미선, 암 투병 딛고 활동 복귀…MBN 새 예능 “긍정 검토 중” [공식]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