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벚꽃’ 이색 조화 통했다…렛츠런파크 28만 구름인파 성료 작성일 04-16 21 목록 <b>밤하늘 400대 드론쇼 하일라이트<br>웨딩 콘셉트 쉼터 화제…車 전시<br> 차별화된 콘텐츠로 뜨거운 호응</b><br>‘말+벚꽃 이색 콘텐츠’가 통했다.<br> <br> 한국마사회가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 ‘馬시멜로’가 28만4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br> <br> 올해 축제는 ‘馬시멜로’를 주제로 말과 벚꽃, 그리고 달콤한 봄 감성을 결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MZ세대 관람객 모두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행사 기간 동안 벚꽃길 야간 경관을 중심으로 조성된 포토존과 야외 웨딩 콘셉트 쉼터, 회전목마 등 감성형 콘텐츠는 SNS를 중심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국립현대미술관 및 국립과천과학관과 함께한 미디어파사드, 이동형 과학전시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높은 인기를 끌었다.<br> <br> 벚꽃과 함께 즐기는 공연행사, 푸드트럭, 체험부스 등은 여타 축제와 유사한 도시형 문화 콘텐츠를 갖추면서도 탁트인 공원과 경마 관람공간을 활용한 드론쇼, 승마체험, 마장마술 시연 등으로 차별화를 이뤘다.<br> <br> 업(業) 특성을 반영한 말산업 관련 이색 체험부스를 선보여 방문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특히 AR 당근 먹이기, 닉스고 가상 홍보관 등 AI·AR 기반 실감형 콘텐츠는 디지털기술과 말산업의 결합된 미래를 직관적으로 제시하며 관람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번 행사에는 ㈜아티젠스페이스, ㈜원더윅스컴퍼니, ㈜브로즈, 월리테라피, ㈜럭스포 등 5개 창업기업이 참여했다.<br> <br> 이처럼 즐길거리, 볼거리, 배울거리까지 다채로운 콘텐츠와 함께 지역상생, 스타트업 테스트베드 제공 등 사회적 가치까지 실현한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는 단순한 벚꽃 관람을 넘어 ‘복합 문화형 축제’로 확장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br> <br> 특히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꼽힌 드론쇼는 약 400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으며 ‘가족’과 ‘성장’을 형상화한 연출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라디오 야외 공개방송과 자동차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며 단순한 벚꽃 관람을 넘어선 ‘복합 문화형 축제’로 확장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br> <br>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는 말과 자연, 문화와 체험이 어우러진 국내 유일의 복합형 축제”라며 “여의도·석촌호수 벚꽃축제와 함께 수도권을 대표하는 봄철 여가 콘텐츠로 성장시키는 동시에 지역상생에 기여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br> 관련자료 이전 단거리 최강자 빈체로카발로, 사상 첫 ‘2년 연속 삼관마’ 노린다 04-16 다음 타이틀전 3개+여성 파이터 몸싸움 1,000만 뷰, ‘굽네 ROAD FC 077’ 얼리버드 티켓 판매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