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거리 최강자 빈체로카발로, 사상 첫 ‘2년 연속 삼관마’ 노린다 작성일 04-16 21 목록 <b>단거리 최강자 빈체로카발로, 사상 첫 ‘2년 연속 삼관마’ 노린다<br>부산일보배 이어 SBS 스프린트 우승<br>마지막 직선주로 폭발적 추입 역전<br>코리아스프린트서 신기록에 도전</b><br>단거리 최강자 ‘빈체로카발로(사진)’가 한국 경마 역사상 처음으로 2년 연속 스프린터 시리즈 전승 ‘삼관마’에 도전한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4/16/0000742058_001_20260416183111815.jpg" alt="" /></span></td></tr></tbody></table> 앞도적인 퍼포먼스다. 빈체로카발로는 조재로 기수와 함께 지난 12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 제34회 SBS스포츠 스프린트(G3, 1200m)에서 우승을 차지했다.<br> <br> 한해의 단거리 최우수마를 가리는 스프린터 시리즈는 부산일보배, SBS스포츠 스프린트, 서울마주협회장배 등 총 3개의 관문으로 이뤄져 있다. 빈체로카발로는 작년 이 세 개의 관문을 모두 우승하며 한국경마 역사상 최초의 스프린터 시리즈 삼관마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역시 지난 3월 열린 부산일보배에 이어 이번 SBS스포츠 스프린트까지 제패하며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br> <br> 특히 이번 경주에서는 막판 추입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중위권에 자리를 잡고 레이스를 차분히 이어간 빈체로카발로는 마지막 직선주로에서 앞서있던 말들을 순식간에 모두 제치고 선두로 결승선을 통과했다.<br> <br> 빈체로카발로와 함께 우승한 조재로 기수는 “함께 준비하고 호흡했던 기간이 원체 길어 누구보다 이 말을 잘 안다. 최적의 전개만 갖춰지면 반드시 이긴다는 확신이 있었는데 출발할 때부터 말이 잘 따라와줬다”며 “첫 번째 관문과 두 번째 관문을 모두 우승한 만큼, 올해도 삼관마 달성을 자신한다. 스프린터 시리즈 이후 코리아스프린트까지 바라보고 싶다”고 전했다.<br> <br> 빈체로카발로를 관리하는 서인석 조교사는 “조재로 기수가 전 경주 낙마로 인해 목이 잘 안돌아가서 걱정했는데 잘 타줘서 너무 고맙다”며 “지난해 코리아스프린트에서는 강한 조교가 오히려 독이 됐다. 이번에는 컨디션 위주의 관리로 방향을 바꿨는데 그게 맞아떨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br> 관련자료 이전 글로벌히트·스피드영 맞대결…장거리 최강마 가릴 ‘빅매치’ 04-16 다음 ‘말+벚꽃’ 이색 조화 통했다…렛츠런파크 28만 구름인파 성료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