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경남 일원 개최 작성일 04-16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16/0001999976_001_20260416184708589.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국내 생활체육 동호인 최대의 축제인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하 '대축전')을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 동안 경상남도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br><br>대축전은 2001년 제주에서 '국민생활체육전국한마당축전'으로 시작됐다. 생활체육을 통한 국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계층 간 화합에 기여하며 전국 최대의 생활체육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br><br>올해 대축전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2만 784명(선수 1만 6614명, 임원 4170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41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벌인다. 종목별 경기는 메인 개최지인 김해시를 중심으로 경상남도 각 시·군에 위치한 경기장에서 종목별로 치러진다. 시·도별 선발전을 거쳐 참가한 대표 선수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지역 및 세대 간 화합의 장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16/0001999976_002_20260416184708660.jpg" alt="" /></span><br><br>특히 이번 대회는 참가자와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종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계획 수립, 사고보고체계 개선, 응급의료 대응체계 강화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하였다.<br><br>대축전 기간 내 '제30회 한·일생활체육교류 초청행사'가 함께 개최된다. 축구, 배드민턴, 테니스, 배구 볼링, 소프트테니스, 연식야구, 농구 등 8종목의 30세 이상 생활체육 동호인으로 구성된 일본 선수단이 참가하여 국경을 넘어선 우정을 나눈다.<br><br>일본 선수단은 오는 23일 환영연을 시작으로, 대축전 개회식(24일), 종목별 대회 출전(25~26일), 지역 문화 탐방 등의 일정을 진행하게 된다. 오는 9월에는 한국 선수단이 일본에 초청받아 스포츠 및 문화 교류를 통해 양국 동호인 간 우호를 다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br><br>지난해 대축전에서 사상 최초로 AI 기반 경기 중계 시스템을 도입한 데 이어, 올해는 중계 종목을 더욱 확대하여 네이버 치지직 '대한체육회TV' 채널을 통해 경기 장면을 실시간으로 송출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16/0001999976_003_20260416184708748.jpg" alt="" /></span><br><br>현장 방문이 어려운 국민들이 온라인으로 경기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향후 생활체육 콘텐츠의 디지털화 및 글로벌 확산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br><br>개회식은 오는 24일 오후 5시 30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정·관계, 체육계 등 각계 인사를 비롯해 시·도 종목별 참가자, 도민 관람객 등 1만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1부에서는 찬란한 가야의 역사와 경상남도의 역동성을 나타내는 화려한 문화 공연이 펼쳐지고, 2부에서는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경남과 김해시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이어진다.<br><br>아울러, 대한체육회에서는 대회 기간 중 김해종합운동장에 다양한 홍보관을 운영하여 스포츠 사업을 안내하고, 국민의 생활체육 참여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br><br>이번 대축전은 대한체육회 주최,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체육회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정보는 대회 공식 홈페이지와 경상남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16/0001999976_004_20260416184708856.jpg" alt="" /></span><br><br>사진=대한체육회 제공 관련자료 이전 F1 Grand Prix in Incheon would be economically viable: Study 04-16 다음 키라스, 새로운 챕터 연다…새 싱글 '타타'로 5월 컴백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