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 스트립 "여배우 40세면 끝, 마녀·악당 역만"…할리우드 편견 저격 작성일 04-16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Vs7KLFYO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b1b00772dc1e4c2256e078c47da70e83f1eb9b771733e75d1148e453167f75" dmcf-pid="B8CBVapXI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1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39회에서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의 주역인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6/mydaily/20260416185148041pxcb.png" data-org-width="640" dmcf-mid="7mkFuRHlI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mydaily/20260416185148041pxc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1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39회에서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의 주역인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5775998b90365697e135882296bb68141a083019efcd17c35c7e5c25ab2afaa" dmcf-pid="b6hbfNUZDf"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할리우드의 살아있는 전설, 메릴 스트립이 화려한 커리어 뒤에 숨겨진 솔직한 고민을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1f775d29d39f2241a89da8439e266e5a4431b317b13a2e9ec1eaea69912c8e08" dmcf-pid="KPlK4ju5wV" dmcf-ptype="general">지난 1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39회에서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의 주역인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p> <p contents-hash="8dcbf40a70054a3c6e86abb859a71b4f395d3a06f431784d8a39251802694338" dmcf-pid="9QS98A71D2" dmcf-ptype="general">아카데미 시상식에 21번 노미네이트되고 3번의 수상을 거머쥔 대배우 메릴 스트립은 이날 방송에서 마흔 살 무렵 커리어가 끝났다고 생각했던 과거를 회상했다.</p> <p contents-hash="b8d8c78a23a54692ba3754533dccf48f91e7f6910b085c3bcd22460df909288e" dmcf-pid="2xv26cztr9" dmcf-ptype="general">유재석이 “마흔에 커리어가 끝났다고 생각했다던데?”라고 묻자, 메릴 스트립은 “우리 업계에서는 여성 배우들이 40세까지만 매력적이고 그 이후로는 끝났다고 여긴다. 40세가 넘으면 마녀나 악당, 기괴한 캐릭터로만 썼다”라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0e48ff7cf157340808c0847e749b29ad552771a731c69dda402b5b9ede1d3f9b" dmcf-pid="VMTVPkqFwK" dmcf-ptype="general">특히 그녀는 “세 번 연속 마녀 역할을 제안받았다. 그때 직감했다. 업계에서는 여배우에 대한 오랜 편견이 있다. 입 밖으로 꺼내기 거친 말이지만, 여배우는 마흔까지만 매력적이고 그 뒤론 끝이라는 식이다. 마흔이 되면 끝났다고 보고 배우를 활용할 줄 모르는 거다”라며 업계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비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48242b87e9be277344180b27d00873ee09836063582e51256b3b503421d9d2" dmcf-pid="fRyfQEB3r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1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39회에서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의 주역인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6/mydaily/20260416185149322hwlp.jpg" data-org-width="640" dmcf-mid="zQS98A71E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mydaily/20260416185149322hwl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1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39회에서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의 주역인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0815fcde52c98730b243ba7f76da8c0e95266b0732fd191e641ab136edfeae4" dmcf-pid="4eW4xDb0EB" dmcf-ptype="general">이어 메릴 스트립은 “사실 커리어가 끊겼다고 생각한 적 많다. 배우는 작품을 마칠 때마다 늘 임시 실업자 상태다”라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c1db4e02b26f10fd43f121758d524a06f89dfa3787744121ed6be88585576327" dmcf-pid="81iyX2CEmq" dmcf-ptype="general">이에 앤 해서웨이 역시 “‘이 정도면 잘했어. 운이 좋았네’하고 마음을 비운다”며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9eb9eb54043c6f937c675b8e6b5d4427fc4793ec4299be70827c5dcdd55cf954" dmcf-pid="6tnWZVhDDz" dmcf-ptype="general">유재석은 ‘임시 실업자’가 ‘백수’로 통역되자 “세계적 스타분들이 이런 얘기를 하니 당황스럽다”면서도 “저희가 다 프리랜서니까”라며 고개를 끄덕였다.</p> <p contents-hash="2881a1a220a786bf2e5856eabced6da41a2f3bccb22840ea7a1c6f608eff800e" dmcf-pid="PFLY5flwr7" dmcf-ptype="general">고비를 극복한 비결에 대해 메릴 스트립은 “스스로 틀에 가두지 않았다.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고 인생이 무너지지 않는다고 느낄 필요는 없다”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617281569655696ad1e8326506e32773be4e38125da2c1619ed360f645d1a6e0" dmcf-pid="Q3oG14Srmu" dmcf-ptype="general">또한 “우리가 지금 여기 있는 것만으로도 행운이다”라며, “툭툭 털어버릴 줄 알아야 한다. ‘그럴 수 있지’하고 내일을 시작해야 한다. 내가 얼마나 많은 사람을 사랑하는지, 얼마나 많은 사람이 날 사랑해 주는지 떠올리며 힘을 얻어야 한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p> <p contents-hash="844d709c31c02d78eb69af42ad69c981fd3cb6ffe9a489a9cb672d79ccb559c6" dmcf-pid="x0gHt8vmDU" dmcf-ptype="general">한편, 앤 해서웨이는 1편 당시 캐스팅 9순위 후보였던 비화를 밝히며 “간절하게 매일 기도했다. 9순위였던 제가 이런 상징적인 영화에 출연하게 된 건 마법 같은 일”이라고 겸손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bd7ccd19cab45d5fca2e7cf6f121fe5d00878db9f6b0cdaa238dbcf7d3a90c6f" dmcf-pid="yNFdolPKmp" dmcf-ptype="general">두 사람이 출연하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전작 이후 20년 만에 제작된 후속작으로, 변화한 미디어 환경 속에서 패션계의 주도권을 되찾으려는 미란다(메릴 스트립)와 앤디(앤 해서웨이)의 이야기를 담았다.</p> <p contents-hash="fe80f3217ab375347de521fdc8dc06842ed7d793be15cfdf3884b4a328f8438c" dmcf-pid="Wj3JgSQ9I0" dmcf-ptype="general">영화는 오는 4월 29일 전 세계 최초 개봉을 앞두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바람'의 짱구, 17년 만에 돌아온다…정우 "또 다른 선물 되길" 04-16 다음 박미선 암투병 안믿기는 근황, 복귀 예고였나…예능 MC 귀환에 "긍정 검토"[이슈S]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