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 패럴림픽 2관왕' 김윤지...푸르메재단·체육기자연맹으로부터 공로패·특별선수상 수상 작성일 04-16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4/16/0000925924_001_20260416190712133.jpg" alt="" /><em class="img_desc">김윤지(가운데)가 16일 서울 종로구 푸르메재단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푸르메재단과 한국체육기자연맹으로부터 공로패와 특별선수상을 받고 양종구(왼쪽) 한국체육기자연맹 회장,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대표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푸르메재단 제공</em></span><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서 메달 5개를 따낸 김윤지가 푸르메재단과 한국체육기자연맹으로부터 각각 공로패와 특별선수상을 수상했다. <br><br>김윤지는 16일 서울 종로구 푸르메재단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지금도 많은 장애 어린이가 병원에서 재활하느라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것"이라며 "재활 외에도 운동 등 자신이 하고 싶은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즐겁게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꿈을 꾸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김윤지는 생애 첫 출전한 이번 동계 패럴림픽에서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바이애슬론 종목을 넘나들며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를 따냈다. 동·하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한국 선수 단일 대회 역대 최다 메달 기록이며, 동계패럴림픽 멀티 금메달 또한 처음이다.<br><br>특히 김윤지는 푸르메재단과 인연이 깊다. 초등학생이던 2016년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과 마포푸르메스포츠센터에서 재활을 위한 수(水)치료와 수영 수업을 받으며 스포츠 선수의 꿈을 키웠다. 2024년에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수영 5관왕을 차지한 뒤 최우수선수(MVP) 상금 300만 원을 푸르메재단에 기부하기도 했다.<br><br>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대표는 "지난 동계 패럴림픽에서 김윤지 선수가 보여준 도전 정신과 노력에 많은 국민이 감동했다"며 "장애인을 위한 스포츠 활동이 활성화돼 제2, 제3의 김윤지가 나오도록 푸르메재단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오늘의 장면] 실력도, 미소도 '금메달감' 04-16 다음 '생방송투데이' 대전 수비드 통닭·치킨 맛집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