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멎는 줄” 55세 고현정…‘역사상 최고 배우’ 앞에서 까마득한 ‘후배 모드’ 작성일 04-16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S6UbntWY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db77d8ab93189bde973b8323d7d73f07317ae34b46b2c3d4032149b51a9053" dmcf-pid="fvPuKLFY1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메릴 스트립과 고현정[유튜브 채널 ‘고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6/ned/20260416191215476tded.jpg" data-org-width="964" dmcf-mid="9XZOv7DgG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ned/20260416191215476tde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메릴 스트립과 고현정[유튜브 채널 ‘고현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0b593312af956b0bdef840b9110a916bd8654ca1748f2e3348339b300cc8fea" dmcf-pid="4l8pBi1yZ1"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배우 고현정(55)이 ‘역사상 최고의 배우’ 중 한 명으로 꼽히는 할리우드 배우 메릴 스트립(76)을 만났다.</p> <p contents-hash="272a381c7005382a46531c108728e9800f65a049a0f0666bf80b1e3e9e73fa1e" dmcf-pid="8S6UbntWX5" dmcf-ptype="general">15일 유튜브 채널 ‘고현정’에는 ‘고현정 브이로그 17’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고현정은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의 주연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를 만나 인터뷰를 가졌다.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는 해당 영화 홍보를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p> <p contents-hash="9e1288d7d8e324634e03b988e521cf99aa6258d213d9949dd136eb1569788f97" dmcf-pid="6vPuKLFYtZ" dmcf-ptype="general">분위기는 시작부터 화기애애했다. 메릴 스트립은 인터뷰 장소에 도착해 고현정을 마주하자마자 감탄하듯 “너무 아름답다”라며 인사를 건넸다. 고현정도 일어서서 대선배를 맞으며 환한 미소로 예의를 갖춰 인사했다.</p> <p contents-hash="ebd068207d567ae45994d28c74554e6ff577b0ff4b5e6c1a1096eaba64206585" dmcf-pid="PTQ79o3GZX" dmcf-ptype="general">고현정은 또 앤 해서웨이에게 자신을 ‘케이오(KO)’라 소개하며 “작년 뉴욕 일정 중에 마주친 적 있다”고 먼저 말을 건넸다. 앤 해서웨이도 “다시 만나서 정말 반갑다”고 화답하며 반가움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5dc372b477c98c822817714ec96056f0ecd83c3a3ba5865d740cb67fef56e092" dmcf-pid="Qyxz2g0HGH" dmcf-ptype="general">고현정은 두 사람에게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다시 찍은 소감, 연기에 대한 철학, 자신만의 힐링 노하우 등을 물었다.</p> <p contents-hash="36c494ec928bdc0bd6f9b63d39247d241333c3acc3a060ef455e98128113613c" dmcf-pid="xWMqVapXYG" dmcf-ptype="general">고현정은 “배우로서 꼭 지키고자 하는 바와 해주고픈 조언이 있냐”고 묻자, 메릴 스트립은 “사람이 나를 주목할 때 스스로 나 자신에게 ‘너 자신으로 있어라, 그리고 네가 아는 것을 믿어라’라고 되뇐다”며 자신으로서의 중심을 잡는 것의 중요함을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5d6f61d3fa664a0830a1927540598e11e30fcf2080ae778021caaac2971095" dmcf-pid="yMWDI3jJ1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유튜브 채널 ‘고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6/ned/20260416191215699cwoi.jpg" data-org-width="1036" dmcf-mid="2tWDI3jJH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ned/20260416191215699cwo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유튜브 채널 ‘고현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0d6301a3ead5442bd69647ead72e2f7fd6bb44a0f4c44e3a74de50385902139" dmcf-pid="WRYwC0AitW" dmcf-ptype="general">앤 해서웨이는 “연기가 거짓말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영화는 초당 24개의 거짓말이 아니라, 24개의 믿음이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4d8a5c9add5941df7bfecb8166a9458a873ede868ad58f02f331619c79a5b960" dmcf-pid="YeGrhpcn1y" dmcf-ptype="general">인터뷰가 끝난 후 고현정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 대해 “기분이 좋을 때, 우울할 때, 비가 와서, 눈이 와서, 이런 식으로 많이 챙겨봤던 영화였다”라며 “그 영화 속의 미란다 편집장(메립 스트립)이 제 눈 앞에 있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메릴 스트립을 동경하지 않는 배우가 있을까”라며 “그 메릴 스트립과 차를 마시고, 정말 숨이 멎는 줄 알았다. ‘차를 마시다 꿀럭해서 물이 앞으로 나가면 어떻게 하지’ 생각이 들 정도였다”라고 했다. 이어 “‘선배다. 많이 물어보고 싶고, 많이 배우고 싶다’ 이런 마음이 막 생겼다. 무엇보다 큰 격려가 됐다”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용식 딸' 이수민, 출산 1년 만에 40kg 감량 자랑…비법까지 다 밝혔다 04-16 다음 "복근 운동만 800개씩 해"...김종국도 놀란 '근수저' 베몬 아현의 복근 수준 (짐종국)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