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오브라이프, 목 조르는 춤 챌린지 비판받자 "속상하지만 리스펙트" 작성일 04-16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4zKYbsAs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5dc8910752a951e9c40b6e1787294d0ececc45b5273b763724e0fbe98cdc5e" dmcf-pid="ByshnC8Bw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10일 공개된 키스오브라이프 '후 이즈 쉬' 댄스 챌린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6/nocut/20260416191803612mrlv.jpg" data-org-width="710" dmcf-mid="znUqTzwaO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nocut/20260416191803612mrl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10일 공개된 키스오브라이프 '후 이즈 쉬' 댄스 챌린지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a2a6e372bb0ac7a7fc44a4e63825ab4960c15b37b4c217e1885beaf63de006" dmcf-pid="bWOlLh6bO3" dmcf-ptype="general"><br>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가 신곡 '후 이즈 쉬'(Who is she) 안무 중 상대의 목을 조르는 동작을 부각한 춤 챌린지로 가학적이고 선정적이라는 비판을 받자, "조금 속상하지만 리스펙트(존중)한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a751bc7532a9a32576750e76edbf9e59746631997586dccf613f3b379b97576" dmcf-pid="KYISolPKmF" dmcf-ptype="general">키스오브라이프 쥴리와 벨은 지난 13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최근 불거진 '후 이즈 쉬' 댄스 챌린지 논란에 관해 언급했다. 약 55분쯤 이루어진 라이브 방송에서, 쥴리가 벨에게 그룹 캣츠아이(KATSEYE)의 신곡 '핑키 업'(Pinky Up) 안무로 댄스 챌린지를 하자고 제안한다는 이야기를 꺼냈다.</p> <p contents-hash="c2697f2b0cf4c816eda1902aef972726e0d29611c440ea4c4ca10ed6f56377e1" dmcf-pid="9GCvgSQ9Et" dmcf-ptype="general">벨은 "모든 메신저로 나한테 보냈어"라며 두 사람은 '핑키 업' 포인트 안무를 함께 추는 모습을 보였다. 벨이 "잘할 거 같기는 해"라고 하자, 쥴리는 "그치? 안무가 많고 좀 어려워서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이라며 "왜냐하면 저는 안다. 벨의 그 춤 포텐(잠재력)을 항상 늘 끌어올리려고 하는 사람이어서"라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f82f02f9aecc0b358b06a51222fefe68ec26753623f6b98184ff2c9cdd208fe6" dmcf-pid="2HhTavx2r1" dmcf-ptype="general">"아~ 그래서 계속 보내고…"라고 하는 벨에게 쥴리는 "아니? 아니 너는 진짜 할 수 있다!"라고 말했고, 벨은 "그러고 난 맨날 'really?'(라고 한다)"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196eabf64e78ff3c3c3637cb126150c8c0e472d60654fd59ef3693f993418449" dmcf-pid="VXlyNTMVO5" dmcf-ptype="general">잠시 대화를 멈췄던 쥴리는 '하' 하고 짧은 한숨을 쉰 뒤 "저희는 늘 새로운 도전을 하고 당당하고 패기 넘치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하다 보니 그거를 바라보는 시선이 매번… 좋을 수만 있진 않다는 걸 알고서도 늘 도전하는 키스오브라이프 전 되게 멋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7ea79d52f6504c5b711a3551e89e3c9c4c7d24c0ce00ab66051fca7a7ad74c3" dmcf-pid="fZSWjyRfwZ"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저는 그리고 그거를 응원해 주고 항상 이쁘게 봐주고 멋있다고 생각해 주는 우리 키씨(공식 팬덤명)한테 제일 고맙고. 갑자기 안무 얘기하니까 생각났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1c0750d9bf194bdf130b973f0130b55d4c02e15ad9c048dd014ec2378f3255c" dmcf-pid="40G5wZLxOX" dmcf-ptype="general">벨이 "저희는, 옳은, 옳은… 말이 생각이 안 나. 옳은 피드백(을) 겸허히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이라고 하자, 쥴리는 "그런 거지, 답이 없지. 다~ 시선이 다르고 다 받아들이는 게 다른 거고 특히 춤, 음악, 예술 같은 거에는"이라고 거들었다. 벨은 "그게 참 다르다. 퍼스펙팁(perspective, 관점)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267652cdf377b4395433752c5bbd9518cf2c5a57d0a607017e6025653d70be0" dmcf-pid="8pH1r5oMDH" dmcf-ptype="general">쥴리는 "근데 난 그것도 존경해. 그 사람들도 틀리지 않았어. 그렇게 느꼈다면 그렇게 느낀 거니까. 하지만 좀 상처가 되는… 서로에게 상처가 되는 말들은 조금 속상하긴 하지만 리스펙트(존중)한다. 리스펙트하지만 우리도 난 그게 가장 큰 거 같아. 위민 아 뷰티풀(women are beautiful)"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d03b6b6d9021bf448d449c392f88f3d2297dcf88ffba6e8cd3960f042524bd9" dmcf-pid="6UXtm1gRIG" dmcf-ptype="general">이어 "모든 여성들은 다 아름답고 다 섹시하고 다 완벽하고 각자만의 이유로 다 다르기 때문에 그런 건데 뭐가 뭐가 답이야? 난 모르겠어(I don't get it). 뭐가 이쁜 거고? 뭐가 너무 마르고 너무 통통하고… 다 다른 거고 다 달라서 이쁜 건데 그거에 대해서 서로 코멘트하는 것도 약간 스트레스받는다(so stressful)"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3ab4efd66a10b0a1d6708a0a9edaedee7c868fb27c094a76680cedd1d483d6e1" dmcf-pid="PuZFstaeEY" dmcf-ptype="general">벨 역시 "뭔가 답이 하나 있는 것처럼 거기에 가깝지 않으면 이상하다, 라고 말을 하는 게 있다"라며 "그렇지 않다"라고 화면을 바라보며 고개를 저었다. 쥴리는 "그런 거는 자기가 제일 자신감 있고 스스로를 사랑하고(love yourself) 건강하다고 그러면, 뭐가 문제냐?(whatever?)"라고 소신을 폈다.</p> <p contents-hash="5d3df8d78c201db381c84f88aa4264a7c11044afafd6ca6f65a0cc9bd888ec31" dmcf-pid="Q753OFNdIW" dmcf-ptype="general">쥴리는 라이브 방송을 보는 팬들의 댓글 중 '계속해'(keep going)라고 하는 댓글을 따라 읽었고, 벨은 "'후 이즈 쉬'가 그래도 잘 되는 거 같아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쥴리도 "그러니까. 우리의 노력이 그래도 알아봐주시는 거 같아서 너무너무 감사하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12ecf17e24c2eb940fc6a4aa92477bc58ddc816ff5cdef5e84b14b6b2ce19c8" dmcf-pid="xz10I3jJOy" dmcf-ptype="general">키스오브라이프는 지난 6일 두 번째 싱글 '후 이즈 쉬'를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 중이다. 2000년대 댄스 팝의 직관적인 구성을 세련되게 풀어낸 댄스곡 '후 이즈 쉬'는 무대에 오르는 순간 각성하는 아티스트의 모습을 중독적인 사운드와 멤버들의 매력적인 음색으로 표현했다.</p> <p contents-hash="5088e5dd2b6fde0e59ab82596f4695f011fd49f164c7f959f521a7575727d350" dmcf-pid="yELNVapXET" dmcf-ptype="general">신곡 안무에는 멤버들이 두 명씩 서로를 마주한 채 손을 뻗어 서로의 목을 조르며 골반을 강하게 튕기는 부분이 있다. 실제 무대에서는 짧게 지나가지만, 지난 11일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서는 해당 구간을 반복적으로 보여주며 강조하는 댄스 챌린지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8b13d3f18daaef1839c15973b4e03d18c406c17ab4a6f377e4a6bd1922bd8285" dmcf-pid="WDojfNUZDv" dmcf-ptype="general">영상이 올라오고 나서는 부정적인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이거 아무도 제지를 안 한 건가?" "전원 진심으로 임해서 약간 무서울 지경까지 이름" "아니 이런 촌스러운 아이디어는 도대체 누구 생각이지" "약간 이상한데 이건" "저번부터 섹스어필 안무로 관심 끌고 싶어 하는 거 너무 중소 티 남. 그룹 가치를 알아서 떨어뜨림" "자기들도 하면서 뭔가 잘못된 걸 못 느끼나" 등 방향성과 표현 방식을 지적하는 댓글이 주를 이룬다. 가학적인 성행위 동작을 연상케 한다는 비판도 나왔다.</p> <p contents-hash="c9ebe7b16ca1d8bcaf01a467bd2723be0edfc01f538508ca92cd03d12562611b" dmcf-pid="YwgA4ju5rS" dmcf-ptype="general">키스오브라이프는 신인 시절부터 탄탄한 가창력과 퍼포먼스, 무대매너로 금세 '실력파'라는 호평을 받았으나, 동시에 안무로 인해 선정성 논란을 여러 번 겪은 바 있다. '스티키'(Sticky) 때는 엉덩이를 흔드는 트월킹 안무, '립스 힙스 키스'(Lips Hips Kiss) 때는 마치 속옷(브래지어) 끈을 잡아당기는 듯한 안무로 입길에 올랐다.</p> <div contents-hash="42e5d3ec09b44a395eae535f43b14e04bf4d65bff12978996265615b54735d92" dmcf-pid="G9pzv7DgIl" dmcf-ptype="general"> <strong>※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 <ul> <li> <strong>이메일 :</strong><span><a href="mailto:jebo@cbs.co.kr" target="_blank">jebo@cbs.co.kr</a></span> </li> <li> <strong>카카오톡 :</strong><span>@노컷뉴스</span> </li> <li> <strong>사이트 :</strong><span>https://url.kr/b71afn</span> </li> </ul> </div> <p contents-hash="7eb0e9baa58fc817a3e2fd42c284eb17ffb0d40dd2c6e02cbbb3fe92eb192fdf" dmcf-pid="H2UqTzwaOh" dmcf-ptype="general">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eyesonyou@cbs.co.kr</p> <p contents-hash="06636fab0292879d984c3930c9aeeb6f5f321afb65eefdbbcbab2ab7891bdb73" dmcf-pid="XVuByqrNmC" dmcf-ptype="general">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타율 5할+국대 4번타자' 한 경기에 다 잃었다... 공동 2위 KT 덮친 최악의 '햄스트링 악몽' 04-16 다음 스윙스와 빅나티의 폭로전, ‘하극상 vs 카르마?’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