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장애인역도 전나라수, 아시아 3위…장애인 아시안게임 출전 ‘기대감’ 작성일 04-16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4/16/0000103636_001_20260416192814514.jpg" alt="" /><em class="img_desc">장애인역도 선수 전나라수가 지난 2일부터 12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6 방콕 아시아-오세아니아 오픈선수권대회’ 남자 +107kg급(무제한급)에 출전, 최종 3위를 기록했다. 인천시장애인체육회 제공</em></span> <br> 장애인역도 선수 전나라수가 아시아 3위를 기록하며 장애인 아시안게임 출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br> <br> 16일 인천시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전나라수는 지난 2일부터 12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6 방콕 아시아-오세아니아 오픈선수권대회’ 남자 +107kg급(무제한급)에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전나라수는 1차 시기 201kg에는 실패했지만, 2차 시기 202kg, 3차 시기 205kg를 성공시키며 최종 3위를 기록했다. <br> <br> 이번 대회는 아시안 패러게임 선발전 성격을 지닌 중요한 무대로, 최종 출전 명단은 2주 안에 확정될 예정이다. 현재 전나라수는 유력한 선발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br> <br> 앞서 전나라수는 2013년 조선소에서 근무하던 중 사고로 다리를 절단, 이후 삶의 의욕을 잃고 힘든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재활 과정에서 운동을 시작하며 다시 삶의 에너지를 되찾았고, 이를 계기로 장애인역도에 입문해 약 10년간 선수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br> <br> 전나라수는 “이번 국제대회를 통해 오랜 꿈이었던 아시안게임 출전에 한 걸음 다가섰다”며 “앞으로도 도전을 이어가며 새로운 인생을 개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r> <br> 한편, 전나라수는 2021년 홍천 전국장애인역도선수권대회 은메달, 2025년 한국 신기록 수립 및 종합 우승 등 꾸준한 성과를 내고있다. 관련자료 이전 [기업 발목 잡는 국정원 인증] 인력 충원 없는 위탁사… 구조적 정체에 IT 기업 '발동동' 04-16 다음 '타율 5할+국대 4번타자' 한 경기에 다 잃었다... 공동 2위 KT 덮친 최악의 '햄스트링 악몽'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