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육대회 ‘지자체 홍보 열전’…특색·볼거리 풍부했던 선수단 입장 작성일 04-16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4/16/0000103640_001_20260416195711742.jpg" alt="" /><em class="img_desc">이천시 선수단이 지역 마스코트인 토야와 함께 입장하고 있다. 홍기웅기자</em></span> <br> 경기도체육대회 개막식은 도내 31개 시군 지역의 특성과 콘텐츠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지역 홍보의 장이었다. 경기도 31개 시군 선수단 입장식에서 지역 선수단들은 각기 지역의 특징을 내세우며 대회에 풍부한 볼거리를 더했다. <br> <br> 지역을 알리는 도구로는 단연 마스코트와 캐릭터가 적극 활용됐다. <br> <br> 차기 개최지로 맨 처음 입장한 오산시 선수단은 시의 공식 마스코트인 ‘까산이’와 함께 등장하며 관램객들의 열띤 응원을 받았다. 오산시는 까산이를 스포츠 콘셉트로 재구성한 모습을 ‘2027~28 경기도체전’의 공식 마스코트로 확정하기도 했다. 양평군 선수단은 귀여운 양 마스코트를 쓰고 나와 경기장에 즐거움과 웃음을 더했다.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4/16/0000103640_002_20260416195711804.jpg" alt="" /><em class="img_desc">오산시 선수단이 까산이와 함께 입장하고 있다. 홍기웅기자</em></span> <br> 연천군에선 귀여운 석기시대 캐릭터가 앞장서 등장했다. 이들은 5월 2일부터 열릴 예정인 군의 대표 축제 ‘구석기 축제’를 플래카드를 선보이며 객석의 눈길을 끌었다. <br> <br> 구리시는 너구리 탈과 함께 너구리 캐릭터가 그려진 우산을 선수단이 쓰고 등장했고, 군포시는 오는 18일 개막하는 ‘2026 군포철쭉축제’를 홍보하며 선수단이 철쭉 모양의 종이 옷을 입고 등장해 흥미를 더했다. <br> <br> 지자체에서 추진하거나 성과로 알릴 만한 내용을 담은 광고판도 적극 활용됐다.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4/16/0000103640_003_20260416195711868.jpg" alt="" /><em class="img_desc">용인특례시 선수단이 조아용 캐릭터 풍선을 들고 입장 중이다. 홍기웅기자</em></span> <br> 고양특례시는 봄 행사가 이어지는 행주 산성과 대표 축제 국제꽃박람회를 홍보하는 플래카드를 들고 나와 축제를 적극적으로 알렸다. 또 킨텍스와 북한산 국립공원 등이 적힌 홍보판으로 지자체의 주요 특징과 자랑거리를 부각했다. <br> <br> 부천시는 ‘부천FC1부 리그 승격’, ‘글로벌 K-컬처 부천’, ‘문화스포츠융합단지’, 하남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하남’ ‘스포츠 미래도시 건강한 하남’가 적힌 문구로 시의 특징을 내세웠다. <br> <br> 지자체 관계자는 “경기도체육대회라는 상징성은 물론 많은 관중이 모이는 큰 대회이다보니 지역의 특징과 행사를 알리기에 좋다. 모두 제각각 특색에 맞춰 열심히 준비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정보보호 산학연관 한자리에…"AI 대전환, 기회이자 보안 위기" 04-16 다음 28만명 몰렸다…‘馬시멜로’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 성료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