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대표팀, 다음 달 최종 명단 발표…곧장 '월드컵 모드' 작성일 04-16 39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id="NI12057018"><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4/16/0000487744_001_20260416201627909.jpg" alt="" /></span></div></div><br>[앵커]<br><br>두 달도 남지 않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우리축구의 월드컵은 사실상 딱 한 달뒤 시작합니다. 다음 달 16일 월드컵 최종 명단을 발표하고, 이틀 뒤인 18일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사전캠프로 출국하는데요.<br><br>이희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br><br>[기자]<br><br>손흥민의 슛이 연거푸 막히며 아쉽게 열지 못한 오스트리아 골문.<br><br>월드컵 직전, 마지막 공식 평가전을 끝으로 우리 축구의 현재를 냉정하게 살펴봤던 대표팀이 월드컵 로드맵을 확정했습니다.<br><br>일단 딱 한 달 뒤, 26명의 최종명단을 발표합니다.<br><br>국내 소집은 없이 곧장 다음 달 18일 출국해 미국 유타주의 솔트레이크시티로 떠납니다.<br><br>1·2차전이 열리는 멕시코 과달라하라로 이동하기 전 이곳에서 2주 정도 사전캠프를 차립니다.<br><br>솔트레이크시티 훈련장은 해발 1460m의 고지대에 있어, 해발 1500m가 넘는 과달라하라와 비슷합니다.<br><br>이 곳에서 두차례의 평가전을 치러 실전 점검도 나섭니다.<br><br>결전지 멕시코로 들어가는 시점은 6월 5일입니다.<br><br>체코와 1차전이 열리기 일주일 전인데, 이때부터 과달라하라 베이스캠프를 가동합니다.<br><br>우리나라의 2차전 상대인 개최국 멕시코는 가장 적극적인 준비 일정을 짰습니다.<br><br>우리보다 2주 앞선 다음 달 6일부터 대표팀을 소집합니다.<br><br>멕시코 리그에서 뛰는 선수들 위주로 한 달짜리 캠프에 돌입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br><br>멕시코는 이후 6월 4일 세르비아와 평가전도 이미 확정했습니다.<br><br>[영상편집 박인서] 관련자료 이전 '18피안타' 5연패 수모에도…한화 홈구장은 '매진' 04-16 다음 박건일, 모든 진실 알았다…오현경에 "당신이란 인간 진절머리나"(첫번째남자)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