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 "조인성과 원래 친했다…남편 김원효=생명의 은인" (유정 그리고 주정) [종합] 작성일 04-16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OoVYWe4T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c972d4d3b2ba8b684f84d8db85dbfaf9f9caadd2a6777a8463a93a115aa3e2" dmcf-pid="VSAP5ZLxS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유정 그리고 주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6/sportstoday/20260416210035824awjr.jpg" data-org-width="600" dmcf-mid="KxpSiJ5Th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sportstoday/20260416210035824awj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유정 그리고 주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1b6961b2b63d3f510d1f25fc588d4d410152a5f0e11d1af8403623786eb63ce" dmcf-pid="fvcQ15oMSQ"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코미디언 심진화가 배우 조인성과 의외의 친분을 밝혔다. 또한 남편 김원효를 '생명의 은인'이라 생각한다며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9c7fafd8c30211293d2707b5df131e74a40a535704b92ef9519df976fc2d9ce1" dmcf-pid="4Tkxt1gRlP" dmcf-ptype="general">16일 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에는 '이 결혼은 사기야~! 심진화 & 김원효의 실체 (feat.심진화)'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심진화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p> <p contents-hash="a4343e028d5ce601de914043cc45bdd67dadf52bbe107f64a129d7a9f689f8aa" dmcf-pid="8yEMFtaeT6" dmcf-ptype="general">이날 서유정은 심진화의 매니저를 가리키며 "잘생겼다. 고등학생 유아인 같다"고 반응했다. 심진화는 "어리다. 저랑 스무 살 차이 나서 거의 자식 뻘이다. 매니저 어머니랑 제가 세 살 차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2a11f353f0a7fdf635d6139d3979b1fc265c3ad4b9e8cf3f1d48cfa95285721" dmcf-pid="6WDR3FNdy8" dmcf-ptype="general">심진화는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에서 마돈나 역을 맡았다며 "대학로 가보면 '죽여주는 이야기' 전단지가 없는 곳이 없다"고 말했다. 서유정은 포스터 속 마돈나가 심진화를 닮은 느낌이 있다며 "너 때문에 이런 캐릭터를 만든 거냐"고 물었다. 이에 심진화는 "그건 아닌데 오늘 따라 닮았다. 재밌으니까 많이 사랑해 달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20년이 다 됐는데도 아직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79dca313e934d2b64ac3e291aa4864658abdb8fd273442629370670b76d49ad" dmcf-pid="PYwe03jJh4" dmcf-ptype="general">서유정은 심진화와의 인연을 밝혔다. 그는 "여기를 맨 처음 왔었다. 진화가 회를 못 먹는다더라. 우리 PD가 오마카세 2인분 주문하겠다고 했는데 불현듯 네 생각이 났다. 그래서 해물 위주로 해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ad171bd61b23a491e2bae43ac233881effe174298854690a772f6bfd5088e82" dmcf-pid="QGrdp0Aihf" dmcf-ptype="general">심진화는 회를 못 먹는 사연에 대해 "경북 청송에서 태어났다. 그래서 회를 본 적도 먹어본 적도 없어서 못 먹는다. 요즘에 언니 만나고 여기서 처음 시작해서 그때 이후로 조금씩 도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조인성 씨와 여기를 다시 왔다"는 말에 서유정은 "어떻게 하다가 만난 거냐"며 관심을 보였다.</p> <p contents-hash="fcea8d50ff4289a71c12c0aea2487d1c7d5a0fa846084686ac7acf5456b51394" dmcf-pid="xHmJUpcnvV" dmcf-ptype="general">심진화는 "인성이랑 나랑 친했는데 그날 여기 와서 내가 너무 취했다. 그날 이후로 인성이가 나를 안 보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인성 씨는 정말 인성이 좋아서 '인성이다'라는 말이 틀린 말이 아니었다. 저보다는 한 살 어리다. 김원효의 친구"라며 "저희 집에도 오고 그랬다"고 밝혔다. 이에 서유정은 자신은 조인성과 인연이 없다며 부러워했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b7d1e5d4fd006e9ed9c08fe8c9fd6f19448654d2831b5826ead6469562ae7b" dmcf-pid="ydKXAju5W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유정 그리고 주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6/sportstoday/20260416210037112ovte.jpg" data-org-width="600" dmcf-mid="9UhgBqrNy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sportstoday/20260416210037112ovt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유정 그리고 주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eed6a66912fd1241086f8db39045efbe00ac0a14de1070a888d8610434595fc" dmcf-pid="WRBGNapXv9" dmcf-ptype="general"><br> 그런가 하면 서유정은 "원효가 너한테 1억 원짜리 명품백을 사줬다며?"라고 물었다. 심진화는 해당 기사를 언급하며 "그건 맞다"고 답했다. 이어 "저희가 결혼한 지 15년 됐는데 (김원효가) 기념일마다 사준다. 1억 원 정도 된다"고 말했다. 심진화는 "옛날에 사준 적은 없고 결혼하면서부터 사줬다"며 지금까지 받은 선물이 15~17개 정도 된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p> <p contents-hash="39736b35540d553e5527eefdaeb3654483ddd59ae233d4e523aca201dbf6e672" dmcf-pid="YebHjNUZlK" dmcf-ptype="general">그는 "제가 결혼하기 전에 너무 가난했다. 그래서 5만 원 이상 가방을 32세까지 가져본 적이 없다. 명품 가방 드는 사람들을 '미쳤구나' 생각하는 주의였는데 살아보니까 좋더라"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0802c46a20deda01118d89f92bf5b6038c98354e15cf6b6457de1a0df281af1" dmcf-pid="GdKXAju5Wb" dmcf-ptype="general">이어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신문 배달 시작해서 안 해본 일이 없다. 대학교가 너무 다니고 싶었다. 연극영화과였는데 연극하는 게 행복해서 학생 조교하면서 한 번도 알바를 쉰 적이 없다. 근데 4년 동안 지각 한 번 안 하고 작품 12개를 했다"며 열심히 살았던 과거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e072d1876b546a890b13a26b6651b1dba648dc86cda03c17abd1b211b8d2c26d" dmcf-pid="HJ9ZcA71vB" dmcf-ptype="general">코미디언이 되고 난 후에도 어려운 생활은 계속됐다며 "집주인 아저씨가 방을 두드리면 없는 척하고 가만히 있었다. 불도 안 켜고 TV도 안 켜고. 그런 삶이 너무 싫은데 그때 김원효 씨가 나타나서 기적처럼 결혼했다. 저는 생명의 은인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e24cee4a37940e05889dec77687b9b1e3463d64ac2707bcd8e9ded7f8fe3b7d" dmcf-pid="Xi25kczthq" dmcf-ptype="general">심진화는 김원효와 6개월 만에 결혼했다며 "그때는 1억이 있다고 거짓말을 했다. 사기 결혼이다. 그래서 내가 파혼하려 했는데 기사가 다 나갔다. 알고 봤더니 내가 1200만 원이 있는데 김원효는 1100만 원이 있더라"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2eacac9a06cc1fb1d7110fe7d4aacd4ce45323e5b47195f95dfbecde08b66c24" dmcf-pid="ZnV1EkqFTz" dmcf-ptype="general">특히 "한 번 정도 저희가 경제적으로 위기가 왔을 때 제가 명품백을 다 갖고 와서 팔러 갔는데 반값 정도밖에 안 나오더라. 기본을 사야 하는데 나는 특이한 걸 좋아하니까"라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7c93a9cc2525b7bcc34a9042ebd138fcbd8eff6ee683e6f427f471056a4358d3" dmcf-pid="5LftDEB3C7"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홍진경, 숏컷 지적에 당황... 신부님 “방금 출소한 사람이나 영구인 줄” 폭소 04-16 다음 '우리들의 발라드2' 첫 시즌 대비 2배 넘는 참가자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