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홈런'에 '호수비'까지…'오타니 2승 도우미' 작성일 04-16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4/16/0001349207_001_20260416212711141.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n/?id=N1008521420<br><br><앵커><br> <br>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김혜성 선수가 시즌 첫 홈런을 결승포로 장식했습니다. 환상적인 수비까지 선보이며 투수로 나선 오타니 선수의 시즌 2승과 팀의 3연승을 이끌었습니다.<br> <br> 유병민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김혜성은 뉴욕 메츠전 2회 첫 타석부터 존재감을 과시했습니다.<br> <br> 투 아웃 2루에서 메츠 선발 홈즈의 싱커를 잡아당겨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선제 투런아치를 그렸습니다.<br> <br> 지난 6일 빅리그 승격 이후 8경기 만의 시즌 첫 홈런이자, 승부를 가른 결승포입니다.<br> <br> 수비도 빛났습니다.<br> <br> 8회 시속 178km짜리 총알 같은 타구를 몸을 날려 잡은 뒤 완벽한 송구로 연결했습니다.<br> <br> 주전 베츠의 부상 때문에 7경기째 선발 유격수로 출전해 단 한 번의 실책 없이 안정감을 뽐냈습니다.<br> <br> 전날 투구에 맞은 여파로 오늘(16일) 타석에는 나서지 않고 투구에만 집중한 선발 오타니는, 5회 한 점을 내줘 지난 시즌부터 이어 온 연속 이닝 무자책점 행진을 32와 2/3이닝에서 마감했지만, 6이닝 동안 10개의 탈삼진을 잡아내며 2피안타 1실점의 눈부신 호투를 펼쳐 시즌 2승째를 따냈고, 팀의 3연승도 이끌었습니다.<br> <br> 평균자책점 0.50으로 내셔널리그 1위를 질주한 오타니는 올 시즌 목표인 생애 첫 '사이영상 수상'을 향해 순항을 이어갔습니다.<br> <br> (영상편집 : 박정삼) 관련자료 이전 과기정통부, 복잡한 공급망 보안 구축 사례집발간 04-16 다음 추성훈 母 “30명 중 끝에서 두번째면 된다”…사랑이 교육관 화제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