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 앞에서 폭언 당해" 치어리더 정가예, 활동 중단 선언 작성일 04-16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8/2026/04/16/0005345469_001_20260416213913338.jpg" alt="" /><em class="img_desc">치어리더 정가예 /사진=정가예 인스타그램 캡처</em></span><br>치어리더 정가예가 욕설과 폭언 피해 사실을 고백하며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br><br>정가예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저는 일하던 중 많은 사람 앞에서 욕설과 폭언을 당했다. '내 잘못일 거야'라고 생각하기엔 납득이 가지 않았고, 두려움에 경기 직전까지 화장실에서 울기만 했다"는 글을 올렸다.<br><br>이어 "그래서 그날 경기를 마무리하지 못했다. 정확히 말하자면 마무리하려고 했지만 가라고 하더라. 저를 좋아해 주시는 분들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 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br><br>그는 이번 일로 큰 충격을 받아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며 "치료와 더불어 휴식을 취하면서 빨리 안정을 찾아 다시 인사드리고 싶다. 현재 불안함과 우울함이 저를 집어삼켜 버린 것 같다. 정신력이 강하다고 믿어 왔는데, 그동안 참고 쌓여 왔던 것이 터져 버린 것 같다"고 털어놨다.<br><br>그러면서 "다시 일에 복귀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노력해서 그전으로 돌아갈 수는 없어도 조금은 상처가 아물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br><br>정가예는 1996년생으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 빅스톰,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등에서 치어리더로 활약했다.<!--article_split--><br> 관련자료 이전 추사랑, 중3인데 아빠 키 따라잡았다…“추성훈 채널 마지막 출연” 04-16 다음 신진서, 허사비스 구글딥마인드 CEO와 29일 이벤트 대국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