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한 골잔치…유럽 챔피언스리그 뮌헨, 4-3 레알 꺾고 4강행 작성일 04-16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6/04/16/2026041690308_thumb_095257_20260416215622706.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TV조선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6/04/16/2026041690308.html<br><br>[앵커]<br>'별들의 잔치'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바이에른 뮌헨이 레알 마드리드와 난타전 끝에 준결승에 올랐습니다. 결승 진출을 놓고 김민재와 이강인의 맞대결이 성사됐습니다.<br><br>이다솜 기자입니다. <br> <br>[리포트]<br>뮌헨은 경기 시작 35초 만에 일격을 당했습니다.<br><br>골키퍼 노이어의 패스 실수를 레알 굴레르가 중거리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가릅니다.<br><br>이후 흐름은 그야말로 난타전이었습니다.<br><br>5분 뒤 뮌헨 파블로비치의 헤더 동점골.<br><br>레알은 전반 29분 굴레르의 그림 같은 프리킥 득점으로 응수했습니다.<br><br>전반 막판에는 유럽을 대표하는 골잡이들이 한 방을 뽐냈습니다.<br><br>전반 38분 뮌헨의 주포 케인이 침착한 슈팅으로 동점골을 터트리자, 4분 뒤에는 레알의 음바페가 번개같은 슈팅으로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었습니다.<br><br>1,2차전 합계 4-4 동점이라는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뮌헨은 후반전 놀라운 뒷심을 보였습니다.<br><br>후반 44분 디아스의 과감한 중거리 슈팅이 골망을 흔듭니다.<br><br>추가시간에는 올리세가 왼발로 감아찬 슈팅이 득점으로 연결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br><br>4-3으로 승리한 뮌헨은 합계 6-4로 대회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br><br>해리 케인 / 바이에른 뮌헨 공격수<br>"특별한 밤입니다. 엄청난 게임이었습니다. 우리는 잘 버텼고, 특히 후반에 인내심을 보였습니다"<br><br>뮌헨은 4강에서 지난 시즌 우승팀 파리 생제르맹을 상대합니다.<br><br>우리 축구대표팀의 김민재와 이강인이 맞붙는 '코리안 맞대결'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br><br>TV조선 이다솜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박지훈, 5월 팬콘 투어 ‘리플렉트’ 개최…글로벌 팬 만난다 04-16 다음 홍진경, 날씬하고 키 크면 순산?..“딸 라엘 출산, 진짜 쉬웠다” (‘옥문아’)[종합]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