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대부' 이상해, 80대에 사업 도전 "성공 보여주고파" (특종세상) [종합] 작성일 04-16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s3DiJ5TS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b02bf866ba4e277d5b5c3f7e38c85db9d77b2b13b4cbce2105f66514592b9b" dmcf-pid="WO0wni1yy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특종세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6/tvdaily/20260416222734450rhtk.jpg" data-org-width="620" dmcf-mid="PdFEJdZvy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tvdaily/20260416222734450rht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특종세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505b37eabcf9dd4cbef27043ac19d6d8f16918f2cf02c7bc9975e8a67e4b282" dmcf-pid="YIprLntWhP"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코미디언의 대부 이상해가 일상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bdc43bc6d30d6c12af551cb9ed726a68798ef3e120f292d6cd9138c675bcf9d8" dmcf-pid="GCUmoLFYv6" dmcf-ptype="general">16일 밤 방송된 MBN 교양프로그램 '특종세상'에서는 이상해가 출연해 또 한 번 도약을 바라는 모습을 그렸다.</p> <p contents-hash="45dece6152826a976b67802bd5a4fafe8e32171021e3d5a505356114b66d53c5" dmcf-pid="Hhusgo3Gv8" dmcf-ptype="general">1964년 유랑극단에서 데뷔한 이상해는 스탠드업 코미디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코미디언 이용식은 "슬랙스틱 코미디는 그가 일인자다"라고 치켜세웠고 코미디언 김학래는 "이상해의 인기는 대단했었다. 현존하는 코미디언 중의 최고다"라며 선배를 칭찬했다.</p> <p contents-hash="34da69689339216890d16de5dadd695211f93519b7cd05dbfec29d0489d3b842" dmcf-pid="Xl7Oag0HW4" dmcf-ptype="general">이상해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남다른 유머 감각, 연예인 기질이 있었다고. 그는 "고등학교 신문에 작게 배우 모집 공고가 나와 있어 응시했다. 당시 오디션장에서 영어 노래를 다 틀리게 불렀다. 떨어졌다고 생각했는데 합격했으니 빨리 오라고 하더라"라며 데뷔 비화를 전했다.</p> <p contents-hash="2a39c17bbe3c9612e7716676abab843d04032fe71d479fdef764278b3a416450" dmcf-pid="ZSzINapXCf" dmcf-ptype="general">고등학교를 중퇴하고 연예계 생활을 시작한 그는 코미디언으로서 큰 성공을 이뤘지만 후회도 남는다고 밝혔다. 그는 "집안에서 어머니가 '네가 굿쟁이냐. 저 놈이 우리 집안을 망친다'라며 코미디언 데뷔를 반대하셨다"면서 "선생님께서 열심히 가르치셨을 때 공부했으면 얼마나 훌륭한 사람이 됐겠나"라며 후회를 드러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7ecdf8bfbd96be328060c804004c1f9ccbe217b8209c21e6be0c5002b873fa" dmcf-pid="5vqCjNUZC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특종세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6/tvdaily/20260416222735741jzea.jpg" data-org-width="620" dmcf-mid="QMQZCI4q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tvdaily/20260416222735741jze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특종세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70c428681d67eab37c72e2e959523008f9d0a14724c1284865b9a39d96ece17" dmcf-pid="1TBhAju5l2" dmcf-ptype="general"><br>이상해는 부모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콤비였던 이상한과 방송에 진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고(故) 이주일과 유쾌한 코미디를 선보였던 그는 "그때는 무대를 평정했었다"라며 행복했던 과거를 회고했다.</p> <p contents-hash="f32ddd84784525b6db5a30f7423038cd1c6154bb3efb859b2b106b1872a70ace" dmcf-pid="tw1ceRHlT9" dmcf-ptype="general">코미디언으로 큰 성공을 거둔 이상해는 연예계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도 뛰어들어 큰 성과를 거뒀다. 그는 과거 경험을 기반으로 여든이 넘는 나이에도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우리 나이가 일을 안 할 수가 없는 나이다. 음식 사업은 사람들을 가까이서 상대할 수 있지 않나. 연예인에게 좋은 자리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04edf11b246a478718ecb95463513ad72f025cf4d4cbfa6d37a37817dafc659" dmcf-pid="FrtkdeXSvK" dmcf-ptype="general">이상해는 코미디언 후배 김학래에게 장사와 관련한 조언을 얻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본인의 확고한 결정에 따랐다. 이상해는 "이 세상에 안 힘든 게 있나. 힘드니까 남들보다 더 열심히 해야 한다. 장사를 할 때만큼은 십 대의 마음이다. 할 수 있다는 게 행복한 거다"라고 의견을 피력했다.</p> <p contents-hash="2a9c1c7745af17bb9d3a7140d38ae5ac5d54a8e43395f896109e45277b0b8a62" dmcf-pid="3mFEJdZvyb" dmcf-ptype="general">그의 도전은 쉽지 않았고 후배 이용식에게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상해는 "가게를 하면 여러 사람을 만날 수 있지 않냐. 근데 나보고 정신이 나갔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이용식은 "형수의 허락이 먼저지만 반대를 하면 '나이를 먹을수록 가만히 있으면 아파지고 도태되는 것 같다. 한 번 해보면 안 되겠느냐"라고 물으면 '한 번 해보라"라고 할 것이다"라고 조언을 건넸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bdfdf978e0a405215622a9f795f916a82a6660b0ae7a00c117911c37538128" dmcf-pid="0s3DiJ5Ty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특종세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6/tvdaily/20260416222737017lswd.jpg" data-org-width="620" dmcf-mid="xugzXHiPW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tvdaily/20260416222737017lsw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특종세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87b2ff8133b3e36565451766ce1e9b5c9f312e08c4abe5d9564a48ca93f02c1" dmcf-pid="pO0wni1yyq" dmcf-ptype="general"><br>후배의 조언을 참고해 끊임없는 설득에 나선 이상해의 노력에 아내도 백기를 들었다. 아내 김영임은 사업과 관련한 구체적 계획을 요구하며 차근히 진행할 것을 부탁했다. 이상해는 아내의 열린 마음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김영임은 "제가 나이를 먹다 보니 (그의 생각을) 조금씩 이해하려고 한다. 다만 너무 조급하게 마음을 먹지 않았으면 한다"라며 우려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2f86a0a9845cdf0e368e45a9704deb748c1d421120f59190fc5bed6afa8b38de" dmcf-pid="UIprLntWSz" dmcf-ptype="general">이상해는 "내가 어떻게 할 지에 대한 계획을 해야 하지 않겠나. '나이 먹어서 뭘 할 수 있겠냐'는 생각을 하면 맥이 빠져서 아무것도 못한다. 이렇게 열심히 하면 성공한다는 것을 젊은 이들에게 보여주고 싶다"라며 열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f63bdb2c3aa7d783dc87d3ad15fef370dd69da62ed4cecdf4df981273618cef7" dmcf-pid="uCUmoLFYh7"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N '특종세상']</p> <p contents-hash="f6883d34fba63a00e24a71d5c21abc84cecbcab62f3e540be87676fef68426c4" dmcf-pid="7husgo3GSu"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이상해</span> </p> <p contents-hash="67fc7f0d7c590c131ab1d86b17798c80858986c8070b4f8074a144380d865439" dmcf-pid="zl7Oag0HhU"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꼬꼬무’ 시가 600조 금괴 찾기! 일제가 은닉한 보물의 진실은? 04-16 다음 김요한, 필라테스 센터 CEO와 소개팅…"인형 걸어오는 느낌"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