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탁구? 이제 강하지 않다! 57년 만에 무너트리겠다"…日 에이스 자신감 폭발→"런던 세계선수권 우승 도전, 중국 이길 수 있다" 작성일 04-17 4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17/0002000160_001_20260417001707133.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탁구 세계 최강으로 불리는 중국에 일본으로 귀화한 중국계 선수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심지어 중국 대표팀보다 일본 대표팀이 더 탄탄하다고 자평했다. <br><br>일본 탁구 전문지 '세계 탁구'는 지난 15일 일본 탁구 대표팀이 100주년을 맞은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남자 대표팀이 우승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보도했다. <br><br>오는 4월 28일부터 5월 10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2026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단체전)에 일본은 하리모토 도모카즈(세계 4위), 마쓰시마 소라(세계 7위), 도가미 슌스케(세계 18위), 우다 유키야(세계 28위), 시노즈카 히로토(세계 30위)가 출전한다. <br><br>중국은 세계 1위 왕추친을 비롯해 린스동(세계 5위), 량징쿤(세계 15위), 샹펑(세계 17위), 주치하오(세계 23위)가 나선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17/0002000160_002_20260417001707185.jpg" alt="" /></span><br><br>일본 대표팀은 앞서 14일 공개 훈련 시간을 갖고 인터뷰를 진행했다. <br><br>매체는 "탁구계 관계자들은 런던이 일본 남자대표팀이 세계 선수권을 우승할 기회라는 데 동의한다"라며 1969년 뮌헨 대회 후 처음으로 세계 선수권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br><br>그러면서 "기시카와 세이야 감독이 '현재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선수'로 묘사하는 마쓰시마의 성장세가 안심이 된다. 이러한 성장으로 단체전에 대한 하리모토의 압박이 완화됐다"라고 덧붙였다.<br><br>에이스 하리모토는 "올해 결과만 보면 마쓰시마가 WTT(월드테이블테니스) 투어에서 더 많은 포인트를 얻었다. (단체전에서)내가 2번 주자를 할 때도 있을 것"이라며 "나는 기시카와 감독에게 '나를 에이스로 활용하지 않는 것을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 마쓰시마를 에이스로 써도 좋다'는 말을 했다"고 밝혔다.<br><br>19세 왼손잡이 천재로 불리는 마쓰시마는 올해 왕추친, 린스둥 등 중국 에이스들을 잡으면서 기세를 올리고 있다.<br><br>하리모토는 아울러 "단체전 5명을 보면 일본과 프랑스가 중국보다 더 강할 수 있다"며 "하지만 경기에 참여할 3명을 보면 린스동, 량징쿤은 실적을 쌓아 여전히 중국이 최고다. 그래도 압도적인 힘 차이가 없으니 중국, 프랑스, 일본이 메인이 되어야 한다"라고 했다. <br><br>그러면서 "우선 4강에 진출한 뒤 프랑스와 중국을 이기고 싶다. 내가 쉽게 이길 수 있는 상대도 있고 마쓰시마가 쉽게 이길 수 있는 상대도 있다"며 "기시카와 감독이 주변 걱정 없이 자유롭게 지시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17/0002000160_003_20260417001707223.jpg" alt="" /></span><br><br>하리모토는 중국 부모님 아래에서 태어났지만, 2014년 일본 국적으로 귀화했다. 2018년 할름스타드 대회에 처음 참가한 이래 하리모토는 에이스로 압박감을 견뎌왔는데 마쓰시마의 등장이 고무적이라고 했다. <br><br>그는 "첫 세계선수권 이후 다른 사람에게 2점을 맡길 수 있는 대회는 경험한 적이 없다. 동등하게 싸울 수 있는 동료가 있어 안심이 된다"라고 밝혔다. <br><br>매체는 "마쓰시마의 성장으로 하리모토는 더 역동적인 경기를 기대하고 있다. 2년 전 부산 세계선수권에서 일본 여자 대표팀이 중국과 동등한 경기를 펼쳤고 오랜 시간 바랐던 승리를 딱 한 발짝 차이로 놓쳤다. 남자 대표팀에게 런던 대회 우승 기회도 다가오고 있다"라고 전했다. <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MZ무당' 노슬비, '코 성형' 괜히했네..앳된 과거 "실리콘 뺄 예정" 후회 04-17 다음 25기 영자, 사실상 몰표…20기 영식도 변심 "17기 순자보다 마음 커져" ('나솔사계') [종합] 04-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