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보기 좋겠네… 넓어진 폴더블폰 온다 작성일 04-17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가로가 더 긴 ‘와이드 폴더블폰’ 경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mqtI2CE5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2d36996c251974d11374630e5d0e511fdf5dc3ace4d33f7c270cb5726c1ab7" dmcf-pid="9sBFCVhDY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애플 아이폰 폴드 예상도. /맥루머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7/chosun/20260417003446230lyxu.jpg" data-org-width="1797" dmcf-mid="zxlDRWe4G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7/chosun/20260417003446230lyx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애플 아이폰 폴드 예상도. /맥루머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a6a4d768a84cb426d57e519f4a08bfe535413121b8a4411350d278db72467d8" dmcf-pid="2Ob3hflwH8" dmcf-ptype="general">2019년 삼성전자가 가장 먼저 폴더블(접는) 스마트폰 시대를 연 뒤 주류를 이뤄왔던 폴더블폰의 폼팩터(형태)가 올해 달라진다. 주요 스마트폰 업체들이 세로가 더 길던 형태에서 가로폭을 대폭 넓힌 ‘와이드(wide·넓은) 폴더블폰’을 올해 대거 출시하면서다.</p> <p contents-hash="ecfe73d9a32fcb1e048aa47100348235d9f9ccc922f5d0660055ab6f3a1250fe" dmcf-pid="VIK0l4SrZ4" dmcf-ptype="general">폴더블폰은 접었을 때는 일반 스마트폰 크기지만, 펼치면 디스플레이가 소형 태블릿 PC 수준으로 커지며 큰 화면을 선호하는 사용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화면 비율은 늘 아쉬운 점으로 지적됐다. 펼쳐도 세로가 가로보다 10% 긴 형태라, 영상 등 콘텐츠를 소비하는 데는 불편하고 어색했다. 하지만 올해 애플이 첫 폴더블폰을 와이드 형태로 내놓고, 삼성전자 역시 와이드 라인업을 추가할 예정이어서 폴더블폰 시장 경쟁 2라운드가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357100c8d52042f57c7c77452a4a466e71e7cb2b8199b57af33751b691bbfb" dmcf-pid="fv4zWxYCY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갤럭시 와이드폴드 예상도. /아이스유니버스 X"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7/chosun/20260417003446458wwfs.jpg" data-org-width="680" dmcf-mid="q5nPpNUZ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7/chosun/20260417003446458wwf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갤럭시 와이드폴드 예상도. /아이스유니버스 X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7dbe0d1c377dc8e0a86f570ed3b5345fd9dd270047ffebed61796d62b699926" dmcf-pid="4T8qYMGhtV" dmcf-ptype="general"><strong>◇넓어지는 폴더블폰</strong></p> <p contents-hash="7764eaae67c80b3ddee31a6a153417d6a308153d65c6bb49c5273ef04e1dc990" dmcf-pid="8y6BGRHlZ2" dmcf-ptype="general">포문을 연 것은 애플이다. 수년간 폴더블 시장 진입을 주저해 온 애플은 올해 9월 첫 폴더블폰을 출시할 전망인데, 가로로 넓은 형태로 추정되며 업계 주목을 받았다. ‘아이폰 폴드’나 ‘아이폰 울트라’라는 이름이 붙을 것으로 추정되는 폴더블 아이폰은 펼치면 아이패드와 유사한 4:3 비율이 되는 7.8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전망이다. 선두 주자인 삼성전자와 디자인 차별점을 두면서도, 사용자 경험과 앱 생태계 완성도를 끌어올려 기존 아이폰 이용자를 폴더블폰까지 유입시키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18dbdf29f1f7aafe50a979c17a098150614f194d06a2000776685e3f3f9f5b73" dmcf-pid="6WPbHeXSZ9" dmcf-ptype="general">블룸버그는 “애플의 디자인은 동영상 시청에 더욱 적합하게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아이폰 앱을 아이패드와 유사한 비율로 조정하기도 쉬워질 것”이라고 평가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e6f49e1a3d416b7f9e461d36ef1d1fabf148e5cadce5221bb4d8c6a8fb873f" dmcf-pid="PYQKXdZv5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7/chosun/20260417003447728jsfv.jpg" data-org-width="2111" dmcf-mid="BFPbHeXS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7/chosun/20260417003447728jsf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d94497348bc4147ea6ca45afd5c9a9225a853a8b6600c9f64dd56f42b0440df" dmcf-pid="QGx9ZJ5T5b" dmcf-ptype="general">폴더블폰 1위인 삼성도 대응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갤럭시 Z 폴드·플립 8과 함께 첫 와이드 폴더블폰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역시 기존 폴드 시리즈와 다르게 세로는 줄이고 가로는 늘린 4:3 비율이 될 전망이다. 애플의 진입으로 재편될 폴더블 시장 주도권을 지키기 위한 선제 포석으로 해석된다.</p> <p contents-hash="6abf129ab00e040cd19b409bf9a59f0df0281406414ec840bc5957db01ff7c20" dmcf-pid="xHM25i1yXB" dmcf-ptype="general">스마트폰 업계 관계자는 “오랜 기간 폴더블폰의 연구·개발(R&D)을 진행한 삼성전자 입장에서 화면 비율을 바꾸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라며 “애플의 폴더블폰 출시로 예상되는 기존 고객 이탈을 최소화하려는 전략으로 보인다”고 했다.</p> <p contents-hash="b536d5c43fa8d12c09078439b58556e28b52b507f6213bd31b0fe7a463e60cd7" dmcf-pid="ydWOnZLx1q" dmcf-ptype="general">중국 화웨이는 오는 20일 와이드 폴더블폰인 ‘퓨라 X 맥스’를 출시한다. 중국 내수 시장을 중심으로 판매될 전망이지만, 애플이나 삼성보다 먼저 실제 제품을 내놓으며 시장 선점에 나선 것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2d07bfc6dcd6ef4578585c96182a5ed76444f2910bf4e92d7ebcef68e04a07" dmcf-pid="WJYIL5oMY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화웨이 퓨라 X 맥스. /화웨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7/chosun/20260417003447974stbp.jpg" data-org-width="1200" dmcf-mid="bdqtI2CEG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7/chosun/20260417003447974stb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화웨이 퓨라 X 맥스. /화웨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aa5781166c670e910191494bfca7b20bc0eb0acffda3f282be6b0376794aea8" dmcf-pid="YiGCo1gR57" dmcf-ptype="general"><strong>◇폴더블 시장 본격 개화하나</strong></p> <p contents-hash="5639ec88a0587ab7c9fff5f3306488e2ad6237a1f9528d82f1486ea47178ff41" dmcf-pid="GdWOnZLxZu" dmcf-ptype="general">애플의 시장 진입과 새로운 형태의 폴더블폰이 대거 출시되며, 올해 폴더블폰 시장도 급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시장조사 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글로벌 폴더블폰 출하량이 전년 대비 20%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애플은 시장 진입과 함께 28% 점유율을 확보하면서 1위인 삼성전자(31%)를 바짝 추격하고, 화웨이(23%)가 그 뒤를 따르는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d48dada6a64da431b12bb67bda417f128e919e910462e6f581ea9182a18aeb98" dmcf-pid="HJYIL5oMGU" dmcf-ptype="general">다만 폴더블폰의 비싼 가격은 우려 요소다. 일반 스마트폰보다 비싼 폴더블폰이 메모리 반도체 가격 폭등 여파로 이전보다 가격이 더 큰 폭으로 오를 수 있다는 것이다. 애플의 아이폰 폴드는 최소 2000달러(약 294만원)부터 시작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전체 스마트폰에서 폴더블폰이 차지하는 비율이 올해 크게 오를 것으로 보이지만, 결국은 높은 출고가가 변수”라고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美 8700조원 의료 시장에 네이버식 ‘수퍼 플랫폼’ 심는다 04-17 다음 “GPU로 AI 연산… 엔비디아에 작은 힌트 됐을 것”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