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위험했다 작성일 04-17 45 목록 <b>결승 3번기 제3국 <흑 6집반 공제ㆍ각 3시간><br>◌ 신민준 九단(1승) ● 이치리키 료 九단(1승)</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4/17/0003971351_001_20260417004108255.jpg" alt="" /></span><br> <b><제6보></b>(57~68)=2021년 LG배를 제패한 신민준도, 2024년 잉씨배를 제패한 이치리키도 자신의 두 번째 메이저 우승을 향한 이번 결승이다. 전투적 성향, 강수 위주 바둑, 전투로 풀어가는 스타일. 이 같은 두 기사의 물러설 데 없는 최종국은 현재까지 팽팽한 출발을 보이고 있다.<br><br>57은 위험한 수. 그냥 61로 뛰어 나가야 했다. 하지만 58이 기회를 놓쳤다. 참고 1도 1로 붙여 끊어야 했던 것. 2로 받으면 7까지 먼저 두 점을 취한 후 9, 11로 타개해서 우위에 설 수 있었다. 흑으로서는 참고 2도 2, 4로 변신하는 것이 최선. 이 또한 13까지 백이 우세하다.<br><br>59가 이런 모양에서 익혀둘 만한 맥점. 60은 참고 3도 1 이하가 보통의 진행이다. 62는 정수. 실리로도 크고 두텁기도 하다. 63~68은 설명이 필요치 않은 자연스러운 흐름.<br><br> 관련자료 이전 유기농 채소 따지면서 왜 ‘유기농 콘텐츠’ 안 찾나 04-17 다음 [스포츠 브리핑] 여자배구 정호영 흥국생명과 3년 계약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