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충격! 직장 내 괴롭힘 폭로, "많은 사람 앞에서 욕설과 폭언 당해"...정가예, "두려움에 화장실서 울기만, 현장 복귀 가능할지 모르겠어" 작성일 04-17 4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17/0002245727_001_20260417010210671.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한국 스포츠 현장을 두루 누빈 정가예 치어리더가 충격적인 폭로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br><br>정가예는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일하던 중에 많은 사람 앞에서 욕설과 폭언을 당했다"라며 내가 욕먹을 짓을 했나, 내 잘못일 거야라고 생각하기엔 납득이 가지 않았다. 두려움에 경기 직전까지 화장실에서 울기만 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br><br>이어 "그래서 그날 경기를 마무리하지 못했다. 정확히 말하자면 마무리하려고 했지만 가라고 했다. 나를 좋아해 주시는 분들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 점 죄송하다"라며 "개인적으로는 이번 일로 충격을 많이 받았다. 하지만 같은 일을 똑같이 겪은 동료들의 위로로 인해 현재 병원 치료와 함께 잘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br><br>정가예는 1996년생 치어리더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프로배구 한국전력 빅스톰, 프로배구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등에서 몸담았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17/0002245727_002_20260417010210716.jpg" alt="" /></span></div><br><br>최근엔 활동 범위를 넓혀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서 활약하고 있다. 정가예는 "나와 같은 일을 겪은 많은 동료가 존재한다는 것은 좋은 일은 아니지만, 나에게만 있어서는 내 말을 믿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 하나 덕분에 일을 그저 그만두고 치료하는 것만으로 지나갈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할 뿐이다"라고 설명했다.<br><br>계속해서 "앞으로 나와 약속하고 나를 좋아해 주시는 분들에게 얼굴을 비치는 기회가 줄어든 것 같아 아쉽고 죄송할 따름이다"라며 "치료와 더불어 휴식을 하면서 빨리 안정을 찾아 다시 인사드리고 싶다. 곁에서 밤낮 없이 돌봐주는 가족들과 친구들, 그리고 소식을 듣고 연락해 주신 모든 분께 정말 감사하다. 덕분에 그래도 제 곁에 좋은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고 강조했다.<br><br>끝으로, "현재 불안함과 우울함이 나를 집어삼켜 버린 것 같다. 내 정신력이 강하다고 믿어 왔는데, 그동안 참고 쌓여 왔던 것이 터져 버린 것 같다. 다시 일에 복귀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노력해서 다시 밝은 모습으로, 그전으로 돌아갈 수는 없어도 조금은 상처가 아물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br><br>사진=정가예 SNS<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실사판 춘리' 日 미녀 파이터 화제, 韓 선수마저 '백열각' 얻어맞았다... "도대체 어떻게 막아?" 04-17 다음 박아인,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쇼호스트 지윤지 역 낙점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