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판 춘리' 日 미녀 파이터 화제, 韓 선수마저 '백열각' 얻어맞았다... "도대체 어떻게 막아?" 작성일 04-17 44 목록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4/17/0003427463_001_20260417010108536.jpg" alt="" /><em class="img_desc"> 기무라 모나(오른쪽)가 최은지에게 킥을 날리고 있다. /사진=K-1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em></span>게임 캐릭터 춘리를 연상케 하는 화려한 킥 기술로 격투기계를 뒤흔들고 있는 일본 파이터 기무라 모나(22)가 화제다. <br><br>일본 격투기 매체 '이파이트'는 16일 가라테 세계 챔피언 출신 MMA 파이터 츠키 준나의 조언을 인용해 기무라 특유의 무차별 킥 파이팅 스타일, 이른바 백열각 공략법을 소개했다.<br><br>기무라는 지난 11일 열린 K-1 GENKI 2026에서 춘리의 필살기를 방불케 하는 무한 사이드 킥을 앞세워 완승을 거뒀다. K-1 데뷔전에서 기무라는 한국의 최은지를 상대로 시종일관 가라테 자세를 유지하며 강력한 사이드 킥을 퍼부었고, 3라운드 막판에는 최은지의 코를 피로 물들이는 등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판정승을 거뒀다. 최은지는 3라운드 내내 기무라의 균형 잡힌 킥 전술에 밀려 이렇다 할 공격을 펼치지 못했다.<br><br>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상에서 이른바 '실사판 춘리'라 불리는 기무라의 파이팅 스타일은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일각에서는 기무라의 킥 세례를 막을 수 없다는 지적도 나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4/17/0003427463_002_20260417010108721.jpg" alt="" /><em class="img_desc"> 기무라 모나가 승리 후 미소짓고 있다. /사진=K-1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em></span>이에 가라테 챔피언 출신인 츠키는 '이파이트'를 통해 "발에는 발로 승부하는 것이 최선"이라며 "주먹을 휘두르며 무리하게 파고들려 하면 접근하기도 전에 킥에 당한다. 상대가 발을 들고 노려올 때 같이 발을 사용해 상대의 킥을 뭉개버려야 한다"고 설명했다.<br><br>구체적인 방법으로는 킥 준비 동작 공략이다. 츠키는 "가장 좋은 것은 상대가 무릎을 끌어올리는 순간 쳐내는 것이다. 발이 다 뻗어 나온 뒤에는 위력이 실리고 페인트에 속기 쉽다"며 "들고 있는 다리를 차서 중심을 무너뜨리면 상대는 다리를 내리고 앞으로 나올 수밖에 없다. 그때 카운터를 노려야 한다"고 덧붙였다.<br><br>기무라는 일본 최대 규모의 풀컨택트 가라테 주니어 대회인 JKJO에서 7연패를 달성한 초신성 출신이다. K-1 무대에서는 4전 전승(2KO)을 기록 중이다. 한 발로 서서 상단과 중단을 자유자재로 타격하는 기무라의 파이팅 스타일은 전 세계 격투기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br><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서인영, 찬양 열창 중 포착된 '화려한 손톱'…"마지막 속세 맞네" 폭소 04-17 다음 韓 충격! 직장 내 괴롭힘 폭로, "많은 사람 앞에서 욕설과 폭언 당해"...정가예, "두려움에 화장실서 울기만, 현장 복귀 가능할지 모르겠어"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