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美 솔트레이크서 2주간 고지대 훈련 작성일 04-17 4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기후 적응후 격전지 멕시코 입성<br>월드컵 최종명단 내달 16일 발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6/04/17/0003713188_001_20260417043532204.jpg" alt="" /></span>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미국, 멕시코, 캐나다) 월드컵 본선을 향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확정, 공개했다.<br><br> 대한축구협회는 16일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월드컵 조별리그 베이스캠프 장소인 멕시코 과달라하라로 이동하기에 앞서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약 2주간 사전캠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br><br> 그러면서 “기후 조건과 고지대 적응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전캠프지를 선정했다. 여러 후보지를 직접 방문해 실사를 진행했으며 스포츠과학 및 환경 적응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도 반영했다”고 덧붙였다.<br><br> 솔트레이크시티 훈련장은 해발 약 1460m의 고지대에 위치해 있다. 기온과 습도 등 기후 조건이 베이스캠프 장소이자 조별리그 1, 2차전을 치르는 과달라하라(해발 약 1500m)와 유사하다. 또 한국과의 시차도 15시간(서머타임 적용)으로 동일하다. 훈련장과 웨이트 트레이닝 시설 등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레알 솔트레이크 구단과 유타대 시설을 활용할 예정이다.<br><br> 대표팀은 5월 16일 최종 명단을 발표한다. 1차 본진이 18일 미국으로 출국하고, 나머지 선수들은 각자 일정에 따라 차례대로 솔트레이크시티에 집결한다. 사전캠프 기간 중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 뒤 6월 5일 과달라하라 베이스캠프로 이동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배영 스타 이주호, 자유형 50m 銅… “초심 찾고 자신감 충전” 04-17 다음 소노, 져주기 의혹 SK에 3연승 본때 보였다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