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 정우→‘누룩’ 장동윤, 카메라 뒤로…‘배우’ 넘어 ‘감독’ 도전 [SS무비] 작성일 04-17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xeAcxYCS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538e93f4a1ccf989c187253baa03ba28f3a392531163ad7e52d1365f9f70bf" dmcf-pid="KNchlNUZ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우, 장동윤. 사진| BH엔터테인먼트, 스포츠서울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7/SPORTSSEOUL/20260417060148377tdfj.png" data-org-width="700" dmcf-mid="zDVdJKOcC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7/SPORTSSEOUL/20260417060148377tdf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우, 장동윤. 사진| BH엔터테인먼트, 스포츠서울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3bf505f84a0eecbb0660a07ffa3fb04b97ecb9a19edbc3e0fa80043219fc1da" dmcf-pid="9jklSju5Sx"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배우 정우와 장동윤이 이번엔 카메라 앞이 아닌 뒤에 섰다. 연기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두 사람이 ‘감독’이라는 새로운 이름표를 달고 극장가에 출격한다.</p> <p contents-hash="29afb83a1684089d3fd71ea98a25faa383a3db22f215eec67f9887f841849f4a" dmcf-pid="2AESvA71hQ" dmcf-ptype="general">먼저 정우는 영화 ‘짱구’를 통해 연출과 주연을 동시에 맡으며 또 한 번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든다. ‘짱구’는 매번 꺾이고 좌절하면서도 배우가 되겠다는 꿈 하나로 버티는 짱구(정우 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2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5034bfb4a48f2098acb15ec51c5d03ed766ddf5633c4435138a1ecbb59afcb" dmcf-pid="VcDvTcztS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짱구’. 사진| 바이포엠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7/SPORTSSEOUL/20260417060149953qqoa.png" data-org-width="700" dmcf-mid="qEormi1yS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7/SPORTSSEOUL/20260417060149953qqo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짱구’. 사진| 바이포엠스튜디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873b9b3f85ff2a0610e2e65a151033f6e746d4f83681a93b85705e66f6b7fc6" dmcf-pid="fkwTykqFv6" dmcf-ptype="general"><br> 이번 작품은 2009년 개봉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영화 ‘바람’의 후속편이다. ‘바람’이 10대 시절의 방황과 성장통을 그렸다면 ‘짱구’는 그 이후의 시간을 그린다. 정우의 자전적 이야기가 다시 한 번 스크린 위에 펼쳐지는 셈이다. 거칠지만 진솔한 감정으로 공감을 이끌어냈던 ‘바람’의 이야기가 20대 시절의 ‘짱구’까지 이어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0123a88d723b98dae9032aab211e6777ec4dd4857e9b4a8c615dfd3e583fcf4e" dmcf-pid="4EryWEB3C8" dmcf-ptype="general">앞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스페셜 프리미어’ 섹션을 통해 공개된 ‘짱구’는 배우가 아닌 감독으로서의 정우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인 만큼 어떤 시선으로 자전적 이야기를 풀어냈는지도 관전 포인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282dcd0407d8840df81a8ed53d41a129f8d2a5d4e6935f57d1dd46876cef27" dmcf-pid="8DmWYDb0y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누룩’. 사진| 로드쇼플러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7/SPORTSSEOUL/20260417060150409tpld.png" data-org-width="700" dmcf-mid="Bjl51I4qC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7/SPORTSSEOUL/20260417060150409tpl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누룩’. 사진| 로드쇼플러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7d0a6f6b6553f51e5a77fe7df97c2e87d8193dcae5fd73ea76f4210a031f370" dmcf-pid="6wsYGwKpWf" dmcf-ptype="general"><br> 장동윤 역시 영화 ‘누룩’을 통해 첫 장편 연출에 도전했다. ‘누룩’은 막걸리를 사랑하는 18세 소녀 다슬(김승윤 분)이 변해버린 막걸리의 맛을 쫓아 사라진 누룩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 15일 메가박스에서 단독 개봉했다.</p> <p contents-hash="c2c5ef262a88250448c309bf81fe3ca66e6dd93637caaff7e32fe4d130b8b73f" dmcf-pid="PrOGHr9UTV" dmcf-ptype="general">이번 작품에서 장동윤은 연기를 내려놓고 연출에만 집중했다. 시골 마을이라는 일상적인 공간과 막걸리의 주재료인 ‘누룩’이라는 소재에서 출발하지만 그 안에 담긴 의미는 결코 단순하지 않다. 장동윤은 ‘누룩’을 통해 각자가 품고 살아가는 믿음과 신념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그 결과 ‘누룩’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서울독립영화제,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등에 초청되며 작품성을 먼저 인정받았다.</p> <p contents-hash="e67d3ddc8e5d0374407e358f8040edb20bb36cd84a167ef32580a8d1472af1ea" dmcf-pid="QmIHXm2uv2" dmcf-ptype="general">배우가 감독으로 나서는 시도는 낯설지 않지만 그 결과의 무게값은 남다르다. 특히 배우로서의 커리어가 두터울수록 연출자로서의 도전은 또 다른 모험이 된다. 카메라 앞에서 쌓아온 시간들이 연출로 자연스럽게 이어질지 혹은 또 다른 한계를 마주할지는 결국 온전히 작품으로 증명해야 한다.</p> <p contents-hash="3e06605b99a8c5e4a1df79acbc555400b8c234c664dbb5702306be78702f33ca" dmcf-pid="x6xaN6TsC9" dmcf-ptype="general">이에 새로운 출발선에 선 정우와 장동윤이 어떤 이야기로 관객을 설득할지 그들의 다음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sjay0928@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내일의 경기(18·19일) 04-17 다음 "암세포도 생명" 임성한 작가, 오늘(17일) 진짜 얼굴 공개…36년 만 방송 출연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