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공법’의 박원규가 스피드온배 대상경정 첫 정상 작성일 04-17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4/17/0005516527_001_20260417072914426.jpg" alt="" /><em class="img_desc"> 2026 스피드온배 대상경정 우승자 박원규</em></span><br><br>[OSEN=강희수 기자] ‘정공법’의 박원규가 스피드온배 대상경정에서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유독 잦았던 '우승 문턱 좌절'의 한을 이번에는 풀었다. <br><br>박원규(14기, A1)는 16일 열린 스피드온배 대상 경정 결승전에서 경쟁자들을 따돌리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우승 상금 1000만 원과 우승 트로피가 그의 품에 안겼다. <br><br>개인 통산 스피드온배 첫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올린 박원규는 그 동안 유독 큰 대회에서 아쉬움이 많았다. 지난 시즌 서울올림픽 37주년 기념 대회에서 준우승, 연말 그랑프리에서 3위에 머물렀던 박원규다.<br><br>하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달랐다. 예선부터 결승까지 흔들림 없는 경기 운영과 집중력을 앞세워 시즌 첫 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정공법’의 승부를 펼친 박원규가 첫 대상 우승이라는 달콤한 열매를 따갔다. <br><br>2위 자리를 둘러싼 경쟁도 볼만했다. 2코스에서 날카로운 찌르기에 성공한 김민준(13기, A1), 바깥쪽에서 과감한 스타트로 맞선 김도휘(13기, A1)가 마지막 턴까지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두 선수는 결승선 직전까지도 우열을 가리기 힘든 승부를 이어갔고, 결국 경험에서 앞선 김민준이 간발의 차로 준우승을 차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4/17/0005516527_002_20260417072914588.jpg" alt="" /><em class="img_desc"> 왼쪽부터 3위 김도휘, 1위 박원규, 2위 김민준</em></span><br><br>경기 후 인터뷰에서 박원규는 “결승에서 1코스를 배정받았는데, 1코스의 이점을 살리기 위해 스타트에 집중했다. 편차 없이 스타트가 잘 된 것이 주효했다. 저를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께도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욱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100c@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빅뱅이 돌아왔다"..지드래곤, 태양·대성과 끌어안고 감동 [스타이슈] 04-17 다음 ‘뮤직뱅크’ 라인업 하츠웨이브·킥플립·천도→다영 출격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