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美 국방부와 '맞손'…기밀업무 AI 활용 협의 작성일 04-17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Z5Xmi1yO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24c4c7ebff9bc1b4b14f566e75c2e505954711b80c9f3d646c6aeae79a76b4" dmcf-pid="7hlCg4SrI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7/etimesi/20260417081534210jzre.png" data-org-width="700" dmcf-mid="3eYIoflwr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7/etimesi/20260417081534210jzr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596b78111af52c65ba605823b8d40e527eb4cf49e596becec7dab91d1ea43aa" dmcf-pid="zlSha8vmOv" dmcf-ptype="general">미국 국방부(전쟁부)가 오픈AI에 이어 구글과도 기밀 업무용 인공지능(AI) 모델 계약을 추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83f7cbe5424e8c87704122914338bfce8f9454709ec9b267b6b5d368064cc324" dmcf-pid="qSvlN6TsrS" dmcf-ptype="general">16일(현지시간) 미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은 미 국방부는 군사 등 기밀 업무에 구글의 '제미나이'를 활용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3d7c3b5cb008b0f6cb5d5afbb0460371a28de3985c6885ae894bf00f75891f9b" dmcf-pid="BvTSjPyOrl" dmcf-ptype="general">국방부는 구글에 '모든 합법적 용도'에 '제미나이'를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다만 구글은 국방부와 논의 과정에서 미국 내 대규모 감시와 인간의 감독·통제 없는 자율 살상 무기에는 AI를 사용할 수 없도록 하는 조항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565f0a1c59e98012d9b07f168db18f31d28083998eca944c026cd7baadb20a88" dmcf-pid="bTyvAQWIsh" dmcf-ptype="general">앞서 앤트로픽이 지난 2월 국방부에 요구해 마찰을 빚고 결국 '공급망 위험' 기업 지정과 이에 맞선 소송 제기라는 사태로 이어지게 한 조건이지만, 이후 오픈AI도 같은 조건을 유지한 채로 국방부와 계약을 맺었다.</p> <p contents-hash="cd8986cabb39dd158cedba57450349f80a6e0e9d2773eb8830d2b84a0e216419" dmcf-pid="KyWTcxYCDC" dmcf-ptype="general">양측이 계약을 체결하게 되면 국방부는 기밀 업무에 챗GPT와 제미나이를 모두 사용할 수 있게 된다.</p> <p contents-hash="6f8803796560710ecffdea20f43fdd92ff663901c55466565fa621694d4f67fd" dmcf-pid="9WYykMGhDI" dmcf-ptype="general">이번 계약 추진은 구글이 군사 부문과 거리를 뒀던 과거 행보와 크게 달라진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구글은 지난 2018년 드론 표적 분석을 위한 '프로젝트 메이븐'에 참여를 중단한 바 있다. 구성원들이 군사 임무에 기술이 사용되는 데 대해 반발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ec95b414cb002a547fe0949695a270cb16c6f4e7dac68a714238b2902f0b38a8" dmcf-pid="2YGWERHlIO" dmcf-ptype="general">그러나 구글은 지난해 2월 자사 AI를 무기·감시에 사용할 수 없다는 항목을 자사 원칙에서 삭제하고, 정부 등 공공부문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전담 부서인 '구글 공공부문'은 2025∼2027년 60억 달러(약 8조8000억원)의 신규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구글은 지난달 국방부용 AI 플랫폼 'GenAI.mil'에 자사 AI 에이전트 도구를 도입해 국방부 직원과 군 관계자 등이 비기밀 업무에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p> <p contents-hash="f8a7a1cce0f84ec8b6c860b14bbc8e6bcc113586d8bf9f9fe4ddafccd6e0f82d" dmcf-pid="VGHYDeXSOs" dmcf-ptype="general">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컴백 앞둔 르세라핌, 역시 트레일러 맛집…연기도 잘하네 04-17 다음 ‘불후의명곡’ 윤일상의 입덕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