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저 마음에 안들죠" 여성 타이틀전 장외 난투…이틀 만에 400만 조회 돌파 'KO' 예고까지 나왔다 작성일 04-17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4/17/0005516541_001_20260417082109967.jpg" alt="" /><em class="img_desc"> 타이틀전은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미 전쟁이다. 로드FC 여성 파이터들의 살벌한 장외 신경전이 SNS를 뒤흔들고 있다. / 로드FC</em></span><br><br>[OSEN=홍지수 기자] 타이틀전은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미 전쟁이다. 로드FC 여성 파이터들의 살벌한 장외 신경전이 SNS를 뒤흔들고 있다.<br><br>굽네 ROAD FC 077은 오는 5월 3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3개의 타이틀전이 예정된 가운데, 그중에서도 여성 아톰급 타이틀전이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br><br>주인공은 ‘잠정 챔피언’ 박정은과 ‘도전자’ 박서영. 두 선수는 경기 확정 직후부터 거칠게 맞붙었다.<br><br>지난 3월 15일 열린 굽네 ROAD FC 076 대면식에서부터 분위기는 심상치 않았다. 서로를 밀치며 감정이 격해졌고, 해당 영상은 SNS에서 400만 뷰를 돌파하며 단숨에 화제가 됐다.<br><br>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로드FC가 지난 14일 공개한 팟캐스트 영상에서는 수위가 더 올라갔다. 한 자리에 모인 두 선수는 트래쉬 토크를 주고받다 결국 다시 몸싸움으로 번졌다. 테이블 위로 올라가 서로를 밀치고, 박서영이 챔피언 벨트를 빼앗는 장면까지 연출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4/17/0005516541_002_20260417082109983.jpg" alt="" /><em class="img_desc"> 타이틀전은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미 전쟁이다. 로드FC 여성 파이터들의 살벌한 장외 신경전이 SNS를 뒤흔들고 있다. / 로드FC</em></span><br><br>이 영상 역시 공개 이틀 만에 400만 뷰를 넘기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앞선 대면식 영상까지 합치면 두 선수의 ‘몸싸움 콘텐츠’는 1000만 뷰에 육박한다. 남성 파이터 못지않은, 아니 그 이상의 관심이다.<br><br>경기를 앞둔 설전도 뜨겁다. 박서영은 “타이틀전 다음 날이 내 생일이다. 최고의 선물이 될 것 같다. 첫 KO를 보여주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br><br>이에 박정은은 “생일을 불행하게 보내게 될 것”이라며 “많이 울게 될 거다. 타격하냐? 그래플러 아니냐”고 받아치며 신경전을 이어갔다.<br><br>경기 전부터 이미 뜨겁게 달아오른 두 파이터. 장외에서 시작된 전쟁이 케이지 안에서는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4/17/0005516541_003_20260417082109990.jpg" alt="" /><em class="img_desc"> 타이틀전은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미 전쟁이다. 로드FC 여성 파이터들의 살벌한 장외 신경전이 SNS를 뒤흔들고 있다. / 로드FC</em></span><br><br>/knightjisu@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킥복싱 레전드 베르후번, 응가누와 대결 재추진 04-17 다음 프로당구선수협, 프로-동호인 스카치 대회 개최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