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당구선수와 동호인이 한 팀' 스카치 대회 열린다…총상금 4200만원 작성일 04-17 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5월 2일 개막</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4/17/0008895337_001_20260417083414412.jpg" alt="" /><em class="img_desc">전국 프로선수 동호인 스카치 당구대회가 열린다.(PBA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PBA 프로당구 선수들과 동호인이 한 팀으로 경기하는 스카치 대회가 열린다.<br><br>프로당구선수협회(회장 황득희)는 "5월 2일부터 4일까지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 및 고양시 일대 당구장에서 2026 프로당구선수협회장배 프로선수와 동호인이 함께하는 전국당구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br><br>올해 두 번째 대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경기도체육육성지원사업으로 선정돼 총상금 4200만원(부상 2000만원 포함) 규모로 열린다. 지난해 열린 첫 대회에서는 최혜미(LPBA·웰컴저축은행)-남윤형 팀이 결승서 임태수(드림투어)-손부원 팀을 꺾고 초대 우승팀에 오른 바 있다.<br><br>대회 방식은 프로당구 선수와 동호인이 한 팀을 이루고, 스카치더블(팀 A와 B가 번갈아가며 공격하는 방식)로 진행한다.<br><br>참가 자격은 프로당구선수협회에 소속된 프로당구 선수와 일반 당구 동호인이다. 팀을 구성할 때는 성별에 따라 핸디 점수가 달리 적용된다. 남성 간 팀을 이룰 경우 30점, 여성 팀 20점, 혼성팀 26점이다.<br><br>이번 대회는 팀 조합을 확대, LPBA 선수로 구성되는 여성 팀도 참가 가능하다. 핸디는 여성팀 20점 핸디를 적용받는다.<br><br>예선전은 총 3개 팀 1개 조 리그전으로 경기하고, 64강부터 8강까지는 점수제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준결승과 결승은 4전 3선승제 세트제로 진행된다. 세트스코어 2-2가 될 경우에는 승부치기로 최종 승패를 가린다.<br><br>황득희 프로당구선수협회 회장은 "프로와 동호인이 함께 호흡하는 이번 대회가 경기도 체육과 전국 당구 문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전했다. 관련자료 이전 태권도 유망주 이시우, 세계청소년선수권 여자 49㎏급 금메달 04-17 다음 [만평] 대구 세계 마스터즈 육상대회 최종 점검 성공적으로 마쳐···남은 기간 빈틈없이 준비해야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