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발굴단 인피니티', 최고 시청률 3.8%로 종영…영재들의 성장 서사가 남긴 묵직한 울림 작성일 04-17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QaxduDgW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7224101dc0b306d62a7a4af939dce6db87b7077110eaccdc87ce8c1f5f431a" dmcf-pid="GxNMJ7way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7/SBSfunE/20260417093608892dfal.jpg" data-org-width="700" dmcf-mid="WzPq9YJ6C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7/SBSfunE/20260417093608892dfa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63c0e2db0648896c958ca65b03bf2e19dbe084a9217974de0c9048b6fd06b43" dmcf-pid="HMjRizrNhI" dmcf-ptype="general">[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가 피아노, 국악, 미술 등 각 분야에서 놀라운 재능을 선보인 영재들의 치열한 노력과 성장 과정을 담아내며 시청자들에게 묵직한 감동과 울림을 선사했다.</p> <p contents-hash="76f1a6fbbd6bdd3ff26ec7e1162518df4ec1ce67d24b79b3035086ecf8982467" dmcf-pid="XRAenqmjvO" dmcf-ptype="general">지난 17일(목) 방송된 '영재발굴단 인피니티' 최종회는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최고 시청률 3.8%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날 방송은 MC 차태현, 미미, 미미미누의 진행 아래, 재능 뒤에 숨겨진 영재들의 땀과 눈물을 조명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특히 '뉴 미술 영재' 정인준이 8년 전 출연했던 '미술 영재' 전이수를 만나는 장면은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p> <p contents-hash="d0b4ac7d874bf4988b335f1c9b8da1d49c46316ace53c4d74f2ce51e32812644" dmcf-pid="ZecdLBsACs" dmcf-ptype="general">첫 번째 주인공 '피아노 영재' 한노엘은 12세의 나이에 독일 프라이부르크 국립음대 영재학교에 만장일치로 합격하고, 장학생으로까지 선발된 수재다. 하지만 그는 세계적인 연주 실력에도 불구하고 "기초가 부족해 악보를 보는 게 힘들다"며 "한 부분을 고치기 위해 9~10시간씩 연습하는데, 잘 안 되면 답답하고 화가 난다"고 솔직한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MC 차태현은 "영재도 결국 타고난 재능에 끊임없는 노력이 더해져야 한다"며 그의 열정을 응원했다.</p> <p contents-hash="6aff59b6d06230bd17c65b1adb9131a6c391eed6b4ee915b3eaaf0ecf18a7212" dmcf-pid="5dkJobOcWm"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올해 국제 콩쿠르를 목표로 하는 한노엘을 위해 '대한민국 피아니스트 4대 천왕'으로 꼽히는 선우예권과의 특별한 만남을 주선했다. 선우예권은 약 1시간 동안 직접 레슨을 진행하며 한노엘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건네 뭉클함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1dcb63eff0f00419219d3b89ebda6d8ee38a28f9f9514d7f69f8abf45aa1256f" dmcf-pid="1JEigKIklr" dmcf-ptype="general">이어 '가야금 영재' 김영랑과 '장구 영재' 김사진 형제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특히 9세 김영랑은 "세계 무대를 위해 영어를, 다른 음악을 알기 위해 피아노를, 건강을 위해 태권도를 배운다"고 말해 MC 미미미누로부터 "인생 몇 회차냐?"는 감탄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d680c136a230f82d9c0eb3a0554aeb4a614b5df4c24c260cbcf9d9264f9c1cdb" dmcf-pid="tiDna9CECw"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8년 전 출연했던 '미술 영재' 전이수의 놀라운 근황이 전해졌다. 화가이자 19권의 책을 낸 작가로 성장한 그는 "아프리카에 학교를 짓는 기부 전시를 열었고, 올해 6월 완공되면 직접 벽화를 그려줄 예정"이라고 밝혀 감동을 안겼다.</p> <p contents-hash="0ff21b945eef6e0a31c0e33a1db7796a8741c487711294d5570aeec6d76d975c" dmcf-pid="FnwLN2hDTD" dmcf-ptype="general">또한, 언어 대신 그림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자폐 스펙트럼의 '뉴 미술 영재' 정인준과 전이수의 특별한 만남도 그려졌다. 전이수는 정인준을 따뜻하게 안아주며 자신이 뛰놀던 숲으로 초대해 깊은 교감을 나누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p> <p contents-hash="3c2ce9c420b410a40997050c918d363ed2bfbaec559cde1b8bc3775ec42d545f" dmcf-pid="3PgQeUEovE" dmcf-ptype="general">이처럼 과거와 현재의 영재들을 잇는 스토리로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한 '영재발굴단 인피니티'는 파일럿 3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시즌제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p> <p contents-hash="f5510a885fdd5abeb0f49f9b0d6949af4d873522f3f6afe077f3ee3b535912a5" dmcf-pid="0QaxduDglk" dmcf-ptype="general">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5503" rel="canonic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유, 달걀 테러 당했다…변우석 특단의 조치 (21세기 대군부인) 04-17 다음 ‘신이랑 법률사무소’ 이솜, 팀전 예고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