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루지체험장 시즌 개막…국내 최장 2.4km 질주 시작 작성일 04-17 28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26일까지 개장 기념 10일간 '얼리버드 50% 할인' 이벤트</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17/AKR20260417045200062_01_i_P4_20260417094512028.jpg" alt="" /><em class="img_desc">루지체험장 개장 안내문<br>[횡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횡성=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횡성의 대표 액티비티 시설인 '횡성루지체험장'이 17일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하며 2026년 시즌의 막을 올렸다.<br><br> 횡성루지체험장은 우천면 오원리와 안흥리를 잇는 옛 국도 42호선 폐도로를 활용해 조성된 친환경 레포츠 시설이다. <br><br> 특히 단일 코스로는 국내 최장 길이인 2.4km를 자랑하며, 인위적인 구조물 대신 자연 지형을 그대로 살려 치악산의 수려한 경관과 짜릿한 속도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br><br> 올해 운영 기간은 11월 30일까지다. 운영 시간은 계절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된다. 비성수기(4∼6월, 9∼11월)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행락객이 몰리는 성수기(7∼8월)에는 오후 6시까지 연장 운영한다.<br><br> 횡성문화재단은 개장을 기다려온 방문객들을 위해 파격적인 '얼리버드 이벤트'를 선보인다. <br><br> 개장 당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열흘간 모든 탑승객에게 이용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해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br><br> 이재성 횡성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철저한 안전 관리와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횡성루지체험장이 지역 관광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 limbo@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바다가 계속 뜨거워지면… 참치, 극지방에서 살아야” 04-17 다음 엔하이픈 정원,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홍보대사 발탁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