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5회 경남도민체전 함안·창녕서 개막…군 지역 첫 개최 작성일 04-17 22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18개 시군서 1만2천명 참가, 36개 종목서 '화합 열전'</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17/AKR20260417040800052_01_i_P4_20260417094913892.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열린 제64회 경남도민체육대회<br>[경남도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함안·창녕=연합뉴스) 박영민 기자 = 경남 최대 스포츠 축제인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가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린다.<br><br> 경남도체육회는 17일 오후 5시 30분 함안공설운동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나흘간 도민체전을 연다고 밝혔다.<br><br> 대회 슬로건은 '하나 되는 함안·창녕, 두배 되는 행복 경남'이다.<br><br> 1962년 시작된 경남도민체전이 군 지역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br><br> 이번 대회에는 경남 18개 시·군 선수단 1만2천여명이 참가해 육상, 수영, 축구, 야구소프트볼, 테니스 등 36개 종목에서 경기를 치른다.<br><br> 의령군·하동군 등 인구가 적은 지역에서도 400명이 넘는 선수단이 참가하며, 대회는 화합에 초점을 맞춰 지역별 순위를 별도로 매기지 않는다.<br><br> 최고령 선수는 산청군 소속 게이트볼 선수 김순규(92) 씨이며, 최연소 선수는 창원시 소속 우슈 선수 엄세현(14) 군이다.<br><br> 김오영 경남도체육회장은 "올해부터는 경남 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 함안군과 창녕군에서 대회를 열게 됐다"며 "내년에는 서부 경남 4개 군에서 공동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br><br> 이어 "대회가 개최지 문화행사와 어우러지는 축제 한마당이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br><br> ymp@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인터뷰] 랜섬웨어 기승에 떠오른 '사이버 복원력'…델 "통합 복구 체계로 시장 선도" 04-17 다음 ‘김윤지·이제혁·백혜진·이용석’ 대한장애인체육회, 패럴림피언과 함께하는 장애인스포츠 축제 개최!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