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원 홀대→232억 원 부활' 문체부·대한체육회, 후속 논의 작성일 04-17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최휘영 장관, 체육회관 역대 장관 중 첫 방문<br>유승민 체육회장 "예산 복원, 중요한 진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4/17/0004137858_001_20260417100708558.jpg" alt="" /><em class="img_desc">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사진 오른쪽 가운데)이 지난 16일 체육회관에서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을 만나 체육 예산 후속 조치 등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유 회장 SNS 사진 캡처</em></span><br>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에서 미반영됐던 체육 분야 예산 일부가 232억 원 규모로 복원된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과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이 만나 신규·증액 사업에 대한 후속 조치를 논의했다.<br> <br>17일 문체부와 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추경예산에서 체육 분야는 총 232억 원이 편성됐다. 유소년 스포츠 기반 구축(95억 원 증액) 사업을 비롯해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62억 원 증액) 사업과 스포츠 활동 인센티브(40억 원 증액) 사업이 반영됐다. 이 밖에 에어매트 등 동계종목 훈련시설 조성예산(30억 원 증액)과 스포츠 암표 신고 포상금 예산(5억 원 증액) 등이 편성됐다.<br> <br>이와 관련 최 장관은 전날 서울 중구 대한체육회 체육회관을 방문해 유 회장 등 체육계 관계자들과 논의 자리를 가졌다. 역대 문체부 장관 중 체육회관의 체육회 사무실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br><br>그는 이날 추경 추진 과정에서 체육 분야 예산이 체육계 기대만큼 반영되지 않아 소외감을 느꼈을 체육인들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2027년 본예산에서 체육 분야 예산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이번 추경이 체육 분야 일자리를 확대하고 소비를 진작시키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4/17/0004137858_002_20260417100708628.jpg" alt="" /><em class="img_desc">문체부 최휘영 장관(사진 왼쪽)과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 문체부 제공 </em></span><br>유 회장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최 장관과의 만남 내용을 알렸다. 그는 "(최 장관과 만난 자리에서) 선수, 지도자, 종목, 지방, 심판, 시설, 생활체육, 해외동포체육인까지 현장이 필요로 하는 예산과 정책들을 소상히 설명드렸다"고 언급했다.<br> <br>그는 체육 예산 일부 복원에 대해서는 "당초 0원이었던 예산이 232억 원 반영된 것은 체육 현장의 절실한 요구가 정책으로 이어진 의미 있는 성과"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예산이 편성된 각 항목은 모두 현장에서 반드시 필요로 했던 예산으로, 이번 반영은 체육계 전반에 중요한 진전"이라고 평가했다.<br> <br>유 회장은 특히 "동계종목 훈련시설 조성 지원은 동계올림픽 이후 이재명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선수들이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전달한 데 따른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5일 2026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 초청 오찬 때 동계 종목 훈련 시설 확충 예산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br> <br>한편 대한체육회는 이달 3일 '대한체육회, 정부 추경안 체육예산 제외에 유감'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 추경안에 체육 분야 예산이 포함되지 않은 데 대해 유감을 표명한 바 있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우즈베키스탄 국가훈장 수훈 04-17 다음 박은빈X차은우, 허당 액션…'원더풀스', 5월 15일 공개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