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지역 첫 도민체전…“농촌지역 경제 활력” 작성일 04-17 17 목록 <!--naver_news_vod_1--><br><br>[KBS 창원] [앵커]<br><br> 경남도민의 화합의 장인 도민체전이 오늘부터 함안군과 창녕군에서 열립니다.<br><br> 군 지역에서 열리는 건 처음인데요.<br><br> 유동 인구가 적은 군 단위 지자체에게 지역 경제를 살리는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br><br> 배수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br><br> [리포트]<br><br> 제65회 도민체전이 열릴 예정인 함안군.<br><br> 주말과 휴일에 주요 경기가 집중되면서 지역 식당과 숙박시설은 활기를 띄고 있습니다.<br><br> 평소 유동 인구가 적은 군 단위 상권에 수천 명의 선수단과 임원들이 방문하면서 매출도 급상승했습니다.<br><br>[백수정/외식업중앙회 함안지부장 : "평상시에는 유동 인구가 적은데 체육대회로 유동 인구가 많아서 매출 효과가 큰 것 같습니다."]<br><br> 도민체전을 공동으로 개최하는 창녕군의 온천단지도 활기를 띄고 있습니다.<br><br> 특히, 다양한 스포츠 시설을 갖추면서 도민체전 유치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br><br> 숙박시설의 변신도 눈에 띕니다.<br><br> 한 호텔은 키가 큰 운동선수를 위해 침대 크기를 늘렸고, 인원 수가 많은 선수단 특성에 맞게 침실과 휴식 공간을 나눠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br><br> 특히, 경기를 앞둔 선수들의 기초 체력 운동을 돕는 체육시설까지 갖춰 매출도 크게 늘었습니다.<br><br>[박만선/숙박시설 대표 : "호텔 개·보수를 운동선수에 맞도록 객실·헬스클럽 등 그런 부분을 다 스포츠형에 맞도록 한 상태입니다."]<br><br> 잘 갖춰진 체육시설과 온천이라는 관광 자원이 조화를 이루면서, 스포츠가 농촌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고 있습니다.<br><br>[석영숙/음식점 대표 : "도 체육대회를 함으로써 부곡온천에 손님이 많이 오시고 각종 스포츠대회를 많이 유치해 부곡온천이 더 발전될 수도 있고…."]<br><br> 경남체육회는 내년도 도민체전 역시 산청·함양·거창·합천에서 공동 개최할 예정이어서, 스포츠가 일으키는 농촌 경제 활력은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br><br> KBS 뉴스 배수영입니다.<br><br>촬영기자:최현진<br><br> 관련자료 이전 [단독] SK텔레콤 공식대리점 ‘불법 텔레마케팅’ 피해자 '20만원 회유' 시도 04-17 다음 헝가리 핸드볼, 22경기 무패 교리 아우디, 알바 페헤르바르 완파하며 선두 질주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