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K, LPDDR 추가 성장동력 확보…테슬라 AI칩 양산 수혜 작성일 04-17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자체 AI칩 양산 로드맵 구체화…차세대 제품서는 'LPDDR6' 채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CQlobOccW"> <p contents-hash="612dc7be09cfc3906d66d0e896d90f515ee4071dc141bc0d7c920374ea16fe5c" dmcf-pid="VhxSgKIkgy"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장경윤 기자)테슬라의 자체 인공지능(AI) 반도체 양산 확대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저전력 D램(LPDDR) 수요가 촉진될 전망이다. 테슬라가 구상 중인 차세대 AI칩은 최신 LPDDR 표준인 'LPDDR6'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62176b96c33a5a98f2772fb2c01eb26c89a416718788111b23c7fa04c5b3c399" dmcf-pid="flMva9CEjT" dmcf-ptype="general">17일 업계에 따르면 테슬라는 자체 AI 반도체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주요 메모리 기업의 최첨단 LPDDR을 채용할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0efaf234a93578dd80f6574232c4976c8ae9e4f7dbdf7613184562b5853f55bc" dmcf-pid="4SRTN2hDNv" dmcf-ptype="general">테슬라는 자율주행 및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을 고도화하기 위해 AI 반도체를 자체 개발해 왔다. 현재 2나노미터(nm) 공정 기반 'AI5'까지 테이프 아웃(Tape-out)에 성공한 상태다. 테이프 아웃은 칩 설계를 완료하고 파운드리 양산 공정에 이관하는 단계를 뜻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1efc6ecce3f14b43e3b3ce8a99f9430c54995739f7aa7792ca75bb665d5266" dmcf-pid="8veyjVlwk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공개한 AI5 칩 샘플(사진=일론 머스크 X)"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7/ZDNetKorea/20260417102212204xsqy.jpg" data-org-width="639" dmcf-mid="9RGxpI8Bc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7/ZDNetKorea/20260417102212204xsq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공개한 AI5 칩 샘플(사진=일론 머스크 X)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4ee80c719ccc002b256e3aa23eaa33325149bd35527b4406ff3ee4008458a15" dmcf-pid="6TdWAfSrNl" dmcf-ptype="general">차세대 제품 개발도 진행되고 있다. 테슬라는 지난해 하반기 'AI6' 양산을 위해 삼성전자와 22조7600억원 규모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p> <p contents-hash="13725d2ac1333b4e6e06b8a18d564c4039c88c71c19cb4c0f012893cb2f7bb07" dmcf-pid="PyJYc4vmkh" dmcf-ptype="general">지난 16일에는 AI6 개선 버전인 AI6.5 양산 계획을 처음 공개했다. AI6.5는 TSMC 2나노 공정을 기반으로 한다. 이로써 테슬라는 AI5와 AI6 시리즈 모두 삼성전자·TSMC를 파운드리로 활용하는 이원화 전략을 취하게 됐다. 향후 칩 생산량 증가를 고려한 결정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3a9ac0610c036a974b63928d0f6f1ff756456f8fadba899a9f27fa88300f64ad" dmcf-pid="QWiGk8TsAC" dmcf-ptype="general">당시 일론 머스크 CEO는 "AI6는 미국 텍사스의 삼성전자 2나노 팹을 사용하고, AI6.5는 애리조나의 TSMC 2나노 팹을 사용해 성능을 더욱 향상시킬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d752fe9e2cb07b1a1aec148b8f6ca2b6e9577a70d74c1ab46d91b26d925b7f03" dmcf-pid="xYnHE6yOjI" dmcf-ptype="general">테슬라의 AI 반도체 양산 확대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메모리 사업에도 긍정적이다. AI5 및 AI6 시리즈가 최첨단 LPDDR 제품을 탑재하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058a6d651d212a3ac6d7a5406f2ec7b08ac4f9b10b1b106261ced5654d184f36" dmcf-pid="yR5dzSx2oO" dmcf-ptype="general">세부적으로, AI5용 LPDDR은 SK하이닉스가 주력 벤더 지위에 오른 것으로 파악된다. 테슬라가 최근 공개한 AI5 샘플 역시 SK하이닉스의 LPPDR 제품을 탑재하고 있다. AI6부터는 삼성전자 역시 본격적인 LPDDR 공급망에 합류할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f5211a39ac49274f7fdfe900b24f67e775e3a0b065a2b302f6243270a3ac579a" dmcf-pid="WdtiBTRfas" dmcf-ptype="general">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AI5는 초기 TSMC가 양산을 수주한 제품으로, SK하이닉스의 LPDDR5X를 채용한 것으로 안다. AI6부터는 삼성전자도 파운드리 및 메모리를 턴키로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며 "테슬라의 AI칩 라인업 확대는 양사 메모리 사업에 수혜로 작용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270aa58711a8455af2a3d738a91e41f74b55dfca489f12f264b6bfc287d03f4" dmcf-pid="YJFnbye4Am" dmcf-ptype="general">특히 AI6 및 AI6.5는 LPDDR6를 탑재할 예정이다. LPDDR6는 8세대 LPDDR로, 지난해 7월 표준이 제정됐다. 메모리의 성능을 좌우하는 대역폭은 10.6~14.4Gbps로 이전 세대인 LPDDR5X(8.5~10.7Gbps) 대비 약 1.5배 가량 향상됐다.</p> <p contents-hash="83d940f17ff527e135ebca482b05467a75084342c80782b891f79690a44b44f8" dmcf-pid="Gi3LKWd8or" dmcf-ptype="general">LPDDR6의 본격적인 상용화 시점은 이르면 올 하반기다. 이에 고성능컴퓨팅(HPC) 반도체를 설계하는 팹리스 기업들은 이미 LPDDR5X 및 LPDDR6의 설계자산(IP)을 병행 탑재하는 방안을 적극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0d7d75a9d4a6309980f509fef382141f02fa4a36934a0b1298061c9737b23eb9" dmcf-pid="Hn0o9YJ6Aw" dmcf-ptype="general">장경윤 기자(jkyoon@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개콘' 양상국, 사투리 못 고친죄로 법정 선다 "우짜면 좋노" 04-17 다음 라인게임즈, 조동현-배영진 공동대표 체제로…글로벌 경쟁력 강화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