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네이티브 기업이 되기 위한 우아한형제들의 대응 전략은? 작성일 04-17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박경태 우아한형제들 이사 “쉽게·즐겁게·함께하는 AI가 필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2lfhitWE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ece9499c0aa3d693f2e311517155077c837650d4fe8c990c8dde4c4eaa0322" dmcf-pid="QVS4lnFYO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경태 우아한형제들 이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7/etimesi/20260417103616467fsml.jpg" data-org-width="700" dmcf-mid="8Qzc7lQ9O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7/etimesi/20260417103616467fsm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경태 우아한형제들 이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23de5106af9fa32d8e1e7da160eccc5fb21d4cf90ad5496a88afabba9a750d3" dmcf-pid="xfv8SL3GmC" dmcf-ptype="general">“AI 네이티브란 AI가 모두에게 익숙한 '일상의 환경'이 되는 것이다. 모든 구성원이 자기 업무에서 AI를 자연스럽게 꺼내 쓸 수 있는 시점을 당기기 위해 다방면으로 집중하고 있다. 가장 좋은 AI 도입은 '우리 회사가 AI를 도입했다'는 사실을 의식하지 못할 만큼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p> <p contents-hash="5385cdfabde611a0b3df9a8e8de360bc7fb01ac693dbd354547437876e2f5652" dmcf-pid="yCPl61aesI" dmcf-ptype="general">박경태 우아한형제들 이사는 오는 4월 23일 잠실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리는 'AI 네이티브 기업 전환 사례 및 전략 세미나'에 앞서 가진 인터뷰에서 AI 네이티브 기업을 이렇게 정의했다.</p> <p contents-hash="871c99db8c14c16ca7cf6c28195521ca8eae5d7ec75a73d00357f01c33765c5a" dmcf-pid="Wn3oFmV7EO" dmcf-ptype="general">박경태 이사는 이어 “AI를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일하는 방식의 변화로 바라본다”면서 “AI로 핵심 시스템을 만드는 조직도 중요하지만, 모든 구성원이 각자의 업무에서 AI를 자연스럽게 활용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AI가 일부의 전유물이 아니라 모두의 일상이 되는 것이 우아한형제들이 바라보는 방향”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52aa555d7e31aedf037e95116c72eb24b20e7224fd6a3fa3eb87dc5c1d970d0" dmcf-pid="YL0g3sfzws" dmcf-ptype="general"><strong>AI 네이티브 기업이 갖춰야 할 3가지… “쉽게·즐겁게·함께”<br></strong><br>박경태 이사는 AI 네이티브 기업 전환을 위해 기업이 갖춰야 할 요소로 세 가지를 제시했다. △누구나 쉽게 다가가는 AI △일상에서 즐기는 AI △서로 함께하는 AI가 그것이다.</p> <p contents-hash="c1f3e34975bb727569af17aed26d748204c1efed2fcece63453dfecd6bf98abf" dmcf-pid="Gopa0O4qrm" dmcf-ptype="general">첫 번째는 '누구나 쉽게 다가가는 AI'이다. 박 이사는 “누구나 업무 중에 필요할 때 바로 꺼내 쓸 수 있도록, 처음 접하는 데 걸리는 시간과 심리적 문턱을 낮춰주는 친절한 기반이 필요하다“면서 ”도구와 솔루션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출 기반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3898e1046f2730a642288bda565cad6e3184b393ca6de01c0929c5e1848da61" dmcf-pid="HgUNpI8BEr" dmcf-ptype="general">두 번째는 '일상에서 즐기는 AI'이다. 그는 “작은 아이디어라도 AI를 활용해 빠르게 시도해 볼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면서 “동료의 AI 솔루션을 경험하며 느끼는 익숙함을 바탕으로, 스스로 솔루션을 직접 만들어보는 경험까지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7208ba249745f2f7b6d4c9189212dc0430925c673b147b6e53804b65ec4821b" dmcf-pid="XaujUC6bmw" dmcf-ptype="general">세 번째는 '서로 함께하는 AI'이다. 박 이사는 “잘 활용하는 구성원의 경험이 옆 사람에게 자연스럽게 전해지는 구조가 필요하다”면서 “조직 내에 배움의 파도가 끊이지 않고 흐르는 전파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10026ffb28d86062cc3d15a9ac3cd102ddbcb3f218e08c3043df490d085f428" dmcf-pid="ZN7AuhPKmD" dmcf-ptype="general"><strong>우아한형제들의 대응 전략… 기술 전파 3개 축·AI 역량 2개 축<br></strong><br>박경태 이사는 AI 기술 전파 전략은 △개발 그룹 활동 △전파력 향상 △솔루션 지원 등 크게 3가지 축으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84a1a226958290923739e46365b47390a0fae3c1119df9ee8d477f4a60d5eda" dmcf-pid="5jzc7lQ9mE" dmcf-ptype="general">개발 그룹 활동은 개발자 대상 솔루션 전파 및 엔지니어링 역량 강화를 위한 것이며, 전파력 향상은 교육자 입장에서의 노하우 전파 및 챔피언 양성을 통한 전파력 강화를 뜻한다. 솔루션 지원은 AI 접근이 어려운 조직을 위한 신속한 솔루션 제작 및 지원 부서 세팅을 의미한다.</p> <p contents-hash="5972c5b0c5eefa81212459ae268b087f6fb9220821cf66d1faca16fa213f2ee8" dmcf-pid="1AqkzSx2wk" dmcf-ptype="general">박 이사는 이어 전파 이외에 AI 역량은 △AI 어시스턴트 활용 역량 △AI 솔루션 개발 역량 등 2가지 측면이 있다고 소개했다. AI 어시스턴트 활용 역량은 클로드 코드 등 상용 솔루션을 잘 써서 개인의 업무 능력을 향상시키는 역량이다. AI 솔루션 개발 역량은 MCP, 에이전트, 벡터, LLM 오케스트레이션 등 AI 소프트웨어를 설계하고 구현하는 역량이다.</p> <p contents-hash="842560ab98a8813f906a4a108012a7b732f791df18aa92d4b258fe2706615ed7" dmcf-pid="tcBEqvMVIc" dmcf-ptype="general"><strong>AI 도입하며 경험한 변화… 도구·실행력·시스템의 진화<br></strong><br>박경태 이사는 우아한형제들이 AI를 도입하면서 경험한 변화로 △점점 더 똑똑해지는 AI 도구들 △생각하면 바로 만들어 내는 실행력 △시스템의 고도화를 꼽았다.</p> <p contents-hash="8e6ab27345b8db0113d3f53f078cd5c5be6e553cbf7025c91b8daeb6f7a046a9" dmcf-pid="FkbDBTRfsA" dmcf-ptype="general">그는 “AI를 활용해 업무에 필요한 도구들을 빠른 속도로 만들고 있다”면서 “처음에는 조금 어색했던 기능들도 점점 더 완성도가 높아졌고, AI로 도구를 만들거나 AI가 툴에 빌트인되는 빈도가 점점 많아졌다”고 말했다. 박 이사는 이어 “점점 많은 사람들이 AI를 활용해 빠르게 만들고 활용하면서, 실제 업무에 적용되기까지의 거리가 짧아졌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c20f2f247efab3239afeae7b30afb1a29e74742a8fb2128feb392d9a4b8f60d" dmcf-pid="3EKwbye4Oj" dmcf-ptype="general">박경태 이사는 AI를 조금 더 자연스럽게 적용하기 위한 전략에 대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사용 허들을 낮추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보안과 비용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해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하고, 실행까지의 시간을 단축시키고 있다”면서 “또한 '우테코' 강사진 및 내부 '챔피언(스페셜리스트)'을 양성해 기술 전파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4277d87042fa959ca84cceee2f35821cf0503ab24abee3ae2acd9ca2184fd76" dmcf-pid="0D9rKWd8ON" dmcf-ptype="general">박 이사는 이어 “단순히 위에서 아래로 지시하기보다, 실제 활용 사례 공유와 교육을 통해 구성원이 AI의 효용을 체감하고 자연스럽게 익숙해지도록 유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b80c409b4972483c27c9eb5c402a5d2b53bd92e2a564f08cdf04614b273c91" dmcf-pid="pw2m9YJ6E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7/etimesi/20260417103617773uhxr.jpg" data-org-width="700" dmcf-mid="6mKwbye4m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7/etimesi/20260417103617773uhx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9a7dc1b8b43c760dccb2bd78f679b91c16c246bb37f5d28118bb7a62c6b22e2" dmcf-pid="UrVs2GiPwg" dmcf-ptype="general">한편 박경태 이사는 4월 23일 잠실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개최되는 'AI 네이티브 기업 전환 사례 및 전략 세미나'에서 우아한형제들의 AI 네이티브 기업 전환 사례와 전략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행사 홈페이지(<a href="https://conference.etnews.com/conf_info.html?uid=481" target="_blank">https://conference.etnews.com/conf_info.html?uid=481</a>)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aa653f40c6709a61139bdd95be63d284062a47249548bfe41ba407b4d8f52d05" dmcf-pid="u3cpAfSrDo" dmcf-ptype="general">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운동시간 바꿨더니 혈압 뚝 떨어져…“운동효과 없으면 시간 바꿔라” [달콤한 사이언스] 04-17 다음 태권도 유망주 이시우, 세계청소년선수권 여자 49㎏급 우승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