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변이’ 또 오나…진단키트·백신 동반 급등 작성일 04-17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BA.3.2 확산으로 33개국서 확인<br>단기적으로 변동성 확대 우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AbAId5Ty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ecaeef6b14dc93b76f307ce535d757b293f14c5d00bef3bb70063ec4fa1281" dmcf-pid="6cKcCJ1yv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화이자의 코로나19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 [연합뉴스, 로이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7/mk/20260417104506562lkfy.jpg" data-org-width="700" dmcf-mid="4QXQobOcy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7/mk/20260417104506562lkf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화이자의 코로나19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 [연합뉴스, 로이터]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a8d8381adf4e73c7422dc02ee0b7622b9e440317be27836437a3174f08910e6" dmcf-pid="P6G6nqmjv9" dmcf-ptype="general">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 우려가 다시 부각되면서 국내 증시에서 진단키트 및 백신 관련주가 장 초반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 보도와 질병통제예방센터 발표를 통해 신종 변이 ‘BA.3.2’가 글로벌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이다. 시장에서는 이를 계기로 코로나 테마주에 단기 자금이 집중되는 흐름이 나타났다는 분석이 나온다. </div> <p contents-hash="f73d43b943de8d42829cc668ba73b6f35701db98999da6c5a2cb7d2a30e1fa8d" dmcf-pid="QPHPLBsAyK" dmcf-ptype="general">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장중 진단키트 관련 종목들이 일제히 급등했다. 수젠텍이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가장 강한 탄력을 보였고, 랩지노믹스도 12.41% 상승률을 나타냈다. 진단 기술 및 유전자 분석 관련 기업인 셀레믹스 역시 관련 테마로 묶이며 주가가 19.08% 올랐다. 이밖에도 씨젠, 엑세스바이오, 바이오니아, 진메트릭스, 녹십자엠에스, 에스디바이오센서 등이 동반 상승세를 보였다.</p> <p contents-hash="601f1cc3fe52eb735ae1c2bf7a2ee2d50f4c04fe4b97077b2031c06f4d6ef998" dmcf-pid="xQXQobOcTb" dmcf-ptype="general">백신 관련주도 강하게 반응했다. 셀리드와 진원생명과학이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했고, 신풍제약과 코미팜, 차백신연구소 등도 급등 흐름을 나타냈다. 유바이오로직스와 오상헬스케어 등도 상승세를 보이며 시장 전반에서 코로나 재확산 수혜주로 분류된 종목들이 일제히 주목받았다.</p> <p contents-hash="824b59ecbe44a9fe7e767d75c2d60171846ebf4c8ecbe9f0c1c305c2f20c878c" dmcf-pid="yTJTtr2uvB" dmcf-ptype="general">이 같은 움직임은 코로나19 변이 BA.3.2 확산 가능성에 대한 경계심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해당 변이는 ‘시카다(Cicada·매미)’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오랜 잠복기를 거친 뒤 확산되는 특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초기에는 큰 확산 없이 제한적으로 보고됐으나 최근 들어 감염 사례가 빠르게 늘어나며 다시 주목받고 있다.</p> <p contents-hash="20c016e696f8d1bee54d6001bd42aac767f3ddf6937fca3c8eb668dc3bbc97f8" dmcf-pid="WyiyFmV7lq" dmcf-ptype="general">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 23개국에서 확인됐던 해당 변이는 4월 중순 기준 33개국 이상으로 확산된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 내에서도 다수 주에서 감염 사례가 보고됐다. 국내에서도 변이 비중이 점차 확대되는 흐름이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국내 BA.3.2 검출 비율은 1월 3.3%에서 2월 12.2%, 3월 23.1%로 증가했다.</p> <p contents-hash="9515e3df3a5ae14f38200f9042fccec6be03c1b43e8efc0ed4a117fa47646361" dmcf-pid="YWnW3sfzhz" dmcf-ptype="general">특히 BA.3.2는 기존 유행 변이인 JN.1 계열 대비 유전자 변이가 70개 이상으로 분석되면서 면역 회피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변이 폭이 큰 만큼 기존 백신이나 자연면역 효과가 일부 감소할 수 있다는 관측이다. 이 같은 불확실성이 시장에서 관련 종목의 단기 급등 재료로 작용했다는 해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a1da32076cfe5feee35a69c350e9c2f4442907fde6ad9c8f03de6fbbc052ca6e" dmcf-pid="GYLY0O4qv7" dmcf-ptype="general">다만 방역당국과 국제기구는 현재 상황을 과도하게 확대 해석할 필요는 없다는 입장이다. 세계보건기구는 해당 변이를 ‘감시 대상 변이’로 지정했지만, 중증도나 치명률이 유의미하게 증가했다는 근거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d3a6101f53246c45103fd3cf025d120a059a4dcb340f75eda79d7e74498a366" dmcf-pid="HGoGpI8Bvu" dmcf-ptype="general">증권가에서도 이번 상승을 단기 랠리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한 증권업계 관계자는 “코로나 관련주는 과거에도 변이 발생이나 확산 뉴스에 따라 급등과 급락을 반복해 온 만큼, 실적이나 중장기 성장성보다는 수급에 따라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는 특징이 있다”고 지적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넥슨, ‘퍼스트 디센던트’ 계승자 밸런스 조정·격돌모드 등 업데이트 04-17 다음 이산화탄소 흡착소재 성능, 레이저로 75% '업'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