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그 끝에서 시작을 외치다"…엑디즈, 찬란한 선언 작성일 04-17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GpPzSx2E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68e9262be48517e00948865b5493610cef5c499bf7d7de0b5f485e08f29a21" dmcf-pid="PHUQqvMVO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7/dispatch/20260417104708845epim.jpg" data-org-width="1000" dmcf-mid="BRFe9YJ6D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7/dispatch/20260417104708845epi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4aab241b22c9c5ef7829e597a53e70b6ca0d227948ae6d5edab82beec02370d" dmcf-pid="QXuxBTRfEL" dmcf-ptype="general">[Dispatch=정태윤기자]<span> "Like a star dose, when it dies 찬란한 빛을 낼 거야" ('보이저' 中)</span></p> <p contents-hash="b455a7e861da7bde45d5981912c2b6a37430b32b152e82f214ca262c07c32e87" dmcf-pid="xZ7Mbye4Dn" dmcf-ptype="general">별은 죽는 순간 찰나의 빛을 내고, 그 잔해가 새로운 별을 만들고, 또 새로운 우주를 창조한다. 끝은 오히려 새로운 시작을 위한 일이기도 하다.</p> <p contents-hash="27d89139a0c0ffd5ff5de732885602d2344db88955ad97a17bb77ef70c9c338a" dmcf-pid="ylZ9FmV7ri" dmcf-ptype="general">그래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데드 앤드'는 작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말한다. '막다른 길'(Dead End)이 아닌 '끝 그리고'(Dead And). </p> <p contents-hash="b131e59a95c5b40b7e65702beb9d276a4fcc15f6dab7f17762e75184bf6a0f9b" dmcf-pid="WS523sfzrJ" dmcf-ptype="general">이별이 아닌 그 다음의 기대를 전한다. 이건 작별이 아닌, 새로운 시작의 선언이다.</p> <p contents-hash="572d51c59762fc09f449d10776666433d4823874961479c4b6a4ac17d70baf7c" dmcf-pid="Yv1V0O4qId" dmcf-ptype="general">'디스패치'가 최근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를 만났다. 한결같은 열정을 들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4fb0f7bcdb0955ecb384662901d5407d120d9fa71ee9f228d4d08346361a5b" dmcf-pid="GTtfpI8Bw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7/dispatch/20260417104710115enza.jpg" data-org-width="1000" dmcf-mid="2bJsgKIks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7/dispatch/20260417104710115enz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fead75aa191b7240717d87875e8d9f8889e62635f98e62b2c8f4bfa812e9775" dmcf-pid="HyF4UC6bDR" dmcf-ptype="general"><strong>◆ DEATH 그리고 DEAD</strong></p> <p contents-hash="17d271425fedca9bfdc3fcf85ff3b588592b183ec649653e63629556033521f0" dmcf-pid="XW38uhPKIM" dmcf-ptype="general">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17일 8번째 미니 앨범 '데드 앤드'(DEAD AND)를 발매한다. 지난해 발매한 미니 7집 '러브 투 데스' (LXVE to DEATH) 이후 약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이다.</p> <p contents-hash="8af38cb463bd38863ef855bfba89fb062cb22034502fa68bf3abf9b8b7c4101b" dmcf-pid="ZY067lQ9Ox" dmcf-ptype="general">전작에 이어 이번에도 죽음을 키워드로 가져왔다. 가온은 "'러브 투 데스'는 죽을 만큼 사랑했던 이야기를 했다. 그 죽음 다음은 무엇일까 생각하다가 나온 앨범"이라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330b9dea024009405220d74303b957bdedc64c7ebbdfdb0f461b732b2087df5b" dmcf-pid="5GpPzSx2IQ" dmcf-ptype="general">죽음이라는 단어는 엑디즈가 오래 품어온 소재다. 주연은 "죽음으로서의 그리움, 그리고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하고 싶어서 자꾸 그쪽으로 접근하게 된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ad5bd2118df25b9becae0a7ecac5815cc62bb7b492a922e1d82b13f73fcce56f" dmcf-pid="1HUQqvMVmP" dmcf-ptype="general">가온과 건일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모든 생명체가 공감할 수 있는 주제가 죽음인 것 같아서 선택하게 되는 것 같다"며 "작업할 때 격한 익스트림한 상상을 많이 하는 것도 영향이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3330ba2aec31969a53adb8d39835e0cda06fad612d5e4d941247fbc76c9cf9b" dmcf-pid="tXuxBTRfw6" dmcf-ptype="general">앨범 제목도 그 연장선이다. 막다른 길을 의미하는 'Dead End'를 'Dead And'로 변형했다. 가온은 " '끝, 그리고'라는 열린 구조로 완성했다. 과연 끝이 진짜 끝일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앨범"이라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f3e45d0abdced821b7303168f4bdbaa067ea22af24b98771352d89e4fc0c77" dmcf-pid="FZ7Mbye4I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7/dispatch/20260417104711389ejmh.jpg" data-org-width="1000" dmcf-mid="Vm9L85gRs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7/dispatch/20260417104711389ejm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284e68d47cb5afacbfcef0165e54994dffbdd2cef0a6466aa18491c38783722" dmcf-pid="35zRKWd8r4"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trong>끝의 기억</strong></p> <p contents-hash="77b8a6af2df7b683487b7428d0b4a75750d4bdf6c50cc6c468cc8ef3e0373c43" dmcf-pid="01qe9YJ6rf" dmcf-ptype="general">멤버들 각자에게도 끝의 기억은 선명했다. 가온은 고등학교 3학년 JYP엔터테인먼트에 입사하며 그동안의 모든 과거와 작별한 순간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e4afecf2a70bd32f6b4240239607aef92ffd7c58fa5aa63f38ae5add6b10ab55" dmcf-pid="pS523sfzwV" dmcf-ptype="general">그는 "입시 준비를 열심히 했었는데, 연습생으로 들어간 건, 인생의 큰 도박이었다"며 "지금 와서 보니, 그 과거와 작별하고 오히려 더 빛나는 내가 돼 있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8f6d53b6b7253a5c1767e6d581bfddf412626085304f9fe907ce61540ec5f53" dmcf-pid="Uv1V0O4qr2" dmcf-ptype="general">오드는 중학교 때부터 고등학교까지 이어온 운동을 무릎 부상으로 그만뒀던 순간과 아이돌을 준비하다 회사의 권유로 밴드로 전환해야 했던 때를 언급했다.</p> <p contents-hash="f5bab790ab19f59c187003b11ace57ab2ed90340539d005f53c1c46da5e7477e" dmcf-pid="uTtfpI8Br9" dmcf-ptype="general">그는 "당시에는 정말 혼란스러웠다. 그러나 그렇게 끝을 맺었기 때문에 다음 단계로 시작할 수 있었다"며 "끝을 슬퍼하기보다 무언가를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걸 중점적으로 생각하며 살아가게 됐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745ebc4c7dc53620eb65465174860103854d5c5b983cc883dd11aa093d55eac2" dmcf-pid="7yF4UC6brK" dmcf-ptype="general">정수는 새로운 시작이 아닌 이별 그 자체의 감정을 가사에 녹이는 데 집중했다. "제일 친한 친구와 작별한 경험이 있다. 그때 느낀 공허함과 허무함 등을 생각하며 타이틀곡 가사로 풀어냈다"고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ebad039edc01e4d523d9469ac2226f54a436fb611fbadc92c52e2b48cdb212" dmcf-pid="zW38uhPKE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7/dispatch/20260417104712657njol.jpg" data-org-width="1000" dmcf-mid="fcX9FmV7s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7/dispatch/20260417104712657njo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5cead23c68f273979e7458dc6c995cb0a5363ccdaff58abe0c1ea27b54bb5e7" dmcf-pid="qY067lQ9wB" dmcf-ptype="general"><strong>◆</strong><strong> Voyager</strong></p> <p contents-hash="1c9de0484cf53761af84de4693a381de3250873acd3cafa7c68b29b18f490f51" dmcf-pid="BGpPzSx2Oq" dmcf-ptype="general">신보에는 총 7곡을 담았다. '헬륨 벌룬'(Helium Balloon), '노 쿨 키즈 존'(No Cool Kids Zone), '헐트 소 굿'(Hurt So Good), '라이즈 하이 라이즈'(Rise high Rise), 'KTM', '엑스 룸' 등이다.</p> <p contents-hash="91653456405de46b484895f0592228e16cc714e189081d2e584a765f5c6cb319" dmcf-pid="bHUQqvMVDz" dmcf-ptype="general">이번에도 6명이 함께 완성한 앨범이다. 가온은 "이번 앨범의 분위기 자체가 다른 앨범들과 다르다. 작별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가지고 온 것도 처음이고, 사운드적으로 재미있는 것도 많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7bac21e6ea425352c5e727225055dc615a5bd9f5346a198ba2338d3ff4dfccd9" dmcf-pid="KXuxBTRfr7" dmcf-ptype="general"><span>"신스 사운드가 정말 많이 발전했어요. 저희가 보여줄 수 있는 무기가 늘었다고 느꼈습니다. 그동안은 기타와 드럼 위주로 갔다면, 지금은 건반에 어쿠스틱 피아노나 신스, 런치패드 같은 디제잉과 비슷한 사운드를 구현하는 요소들이 추가됐습니다. 조금 더 힙해졌죠." (가온)</span></p> <p contents-hash="6bab9ffcf0bce6fc54b5e456f8c399b7e01b1e9f5f0ffd7939014e02c3162fea" dmcf-pid="9Z7Mbye4Iu" dmcf-ptype="general">타이틀곡 '보이저' 역시 신스 리프로 서막을 올린다. 파워풀한 드럼과 휘몰아치는 기타 연주로 몰입감을 끌어올렸다. 섬세한 정서가 수면 위로 드러나는 전개를 그린다. 더 다채로워진 엑디즈의 음악 세계를 확인할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c627c22426719b1b08eaa149429cc544df015a8efaa66e6eef17083e54d47967" dmcf-pid="25zRKWd8DU" dmcf-ptype="general">가사는 돌아갈 수 없는 지점에 도달했음에도 여정을 이어가겠다는 굳은 의지를 노래했다. 지구를 떠나 항해를 이어가는 '보이저 1호'에 빗대어 표현했다. 건일은 가사 중 "Like a star dose, when it dies 찬란한 빛을 낼 거야"를 언급했다.</p> <p contents-hash="a3ed79040070f0f936825606e41023878a639978da5b0275f0e960ed5947bd2d" dmcf-pid="V1qe9YJ6mp" dmcf-ptype="general">이어 "별이 죽을 때 찬란한 빛을 내고 잔해들이 새로운 빛을 만들지 않나. 끝을 마주하는 게 새로운 시작을 위한 나에게 더 좋은 일일 수 있겠다는 결말을 남기고 싶었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a2d668397bc57a08fd277108092bcd530a4216698b5c8951853e9e19984da9" dmcf-pid="ftBd2GiPr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7/dispatch/20260417104713911zgfd.jpg" data-org-width="1000" dmcf-mid="4IF4UC6bw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7/dispatch/20260417104713911zgf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74c5fb7beaaba5639201b98ed01e986d0fead3b52f68986e144ff876585ea26" dmcf-pid="4KxkduDgr3"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trong>K팝 슈퍼 밴드</strong></p> <p contents-hash="a3b05ca9429ec4d6bdc31bbf1f348b3f6e7c2f165b104af11ccafdd913c63d01" dmcf-pid="89MEJ7warF" dmcf-ptype="general">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강점은 역시 라이브다. 지난해 월드투어를 성료했고, '롤라팔루자 시카고'에 서기도 했다. '2025년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영국 록 밴드 뮤즈(MUSE) 내한공연 오프닝 스테이지에서 확약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c51fe78461663f60c3c647804b4b03a61f879597f3e3131ec5ed04cdc762a2f1" dmcf-pid="62RDizrNEt" dmcf-ptype="general">준한은 롤라팔루자 무대에 대해 "원래 무대에 집중하면 상황이 잘 기억 안 나는데, 그때는 관객들의 표정이 기억난다"며 "즐거워하시는 얼굴을 보면서 '우리가 나쁘지 않게 무대를 했구나' 생각했다"고 겸손히 말했다.</p> <p contents-hash="258ec3554325aeb81293227c2f53cac6f0dc9dcd2fd93573ed7a5f13987997df" dmcf-pid="PVewnqmjI1" dmcf-ptype="general">뮤즈의 내한 공연 오프닝 무대에선 뮤즈를 보러면 3만 명의 마음을 뺏었다. 주연은 "뮤즈의 관객이면 밴드 음악을 굉장히 사랑하는 분들 아닌가. 저희는 이제 막 걸음마를 뗀 록커들이니, 그분들을 만족시키기보단, 죄송스러운 무대를 남기지 말자는 마음으로 섰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a1bc07821b4db834407e98e89f9c5433bfc91c8f2f52d640baf1dea0b6bfab5" dmcf-pid="QfdrLBsAD5" dmcf-ptype="general"><span>"무대를 하면서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느끼긴 했어요. 저희를 모르는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공연을 하니까 즐겨주시더라고요. 덕분에 긴장이 풀리면서 최선을 다한 퍼포먼스를 할 수 있었습니다." (주연)</span></p> <p contents-hash="0aac1317fdf5f77d85335a31328e69a2b8b51c6476cec2d524b57b4090783e4c" dmcf-pid="x4JmobOcmZ" dmcf-ptype="general">라이브를 할 때 가장 살아있다고 느낀다. 주연은 "라이브 할 때를 생각하며 곡을 쓴다. 관객들이 즐길 수 있는 구간을 꼭 설계한다. 저희의 의도를 알아차리시고 깃발을 흔든다든지, 점프를 뛰어주실 때 정말 행복하다. 그런게 밴드의 강점인 것 같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b550dd0f76703bf55d96e16d31e3338dd46f925459243d92a56e6f1f05fa1c" dmcf-pid="yhXKtr2ur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7/dispatch/20260417104715190tdrs.jpg" data-org-width="1000" dmcf-mid="8zs5hitWE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7/dispatch/20260417104715190tdr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3adb9740dc6bd176528cc46d1a7777686daf1698479b76a04022390a73a79b3" dmcf-pid="WlZ9FmV7IH"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trong>"꿈은 여전히, 백발 밴드"</strong></p> <p contents-hash="e78255cde875b16b7cd584f048e9e4d54f7d6469985c4bd390506ef02a1fba23" dmcf-pid="YS523sfzmG" dmcf-ptype="general">장르의 경계를 긋지 않는 것, 그것이 엑디즈의 색깔이다. 가온은 "데뷔 이후 쌓아온 자작곡만 66곡, 다른 참여곡까지 합하면 80곡에 달한다. 그 과정은 자신들 만의 색과 사운드를 찾는 과정이었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b80c58821ca072b04af213a36c3239cb4a16e98f07563146205360a552a19e9d" dmcf-pid="Gv1V0O4qEY" dmcf-ptype="general"><span>"색깔이라는 건 절대적인 곡의 양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시도해 보고 싶은 음악적 색깔들이 많아요. 때문에 다양한 것들을 해보는 것이 엑디즈의 색입니다." (가온)</span></p> <p contents-hash="d3c07d5c0e4ae45c9326fd4c81a4d308b935fda707393346306d38e4a118b320" dmcf-pid="HTtfpI8BmW" dmcf-ptype="general">변하지 않는 것도 있다. 오드는 "저희끼리 늘 말하는 목표 중 하나가 백발 밴드다. '숨이 붙어 있는 한 함께하자'는 게 저희가 굳건히 가지고 있는 목표"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10ed742c11baf4f1261236d5e0528de099eddcf46c05230f006ea5c5ba9bef17" dmcf-pid="XyF4UC6bDy" dmcf-ptype="general">백발 밴드가 목표인 만큼, 서야 할 무대도 아직 많이 남아 있다. 주연은 "잠실 주경기장에 서보고 싶다"고 거침없이 말했다. 준환은 "올림픽 개막식 무대에 서 있으면 좋겠다"고 바랐다.</p> <p contents-hash="e8fc62878bcb2f3509467c29fa16a1b21bf9e46d18ddb6d2bcbe058671a04bd1" dmcf-pid="ZW38uhPKOT" dmcf-ptype="general">오드는 "세븐틴 선배님들처럼 대교 위에서 공연하는 것도 재밌을 것 같다"고 했다. 건일은 "불꽃놀이가 팡팡 터지는 야외 공연장에서 '불꽃놀이'를 부르고 싶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efbcce25f8e39076a01ee10f385ec9eb7822a7abf8a0678e7dd3a1af9e8c2a1" dmcf-pid="5S523sfzrv" dmcf-ptype="general"><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NCT WISH, 오늘(17일) 서울 앙코르 공연서 'Ode to Love' 무대 최초 공개 04-17 다음 하산 리즈비 오라클 부사장 “AI 구현의 핵심은 단순화…데이터 이동은 최소화해야”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