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건 “대리기사가 내 로드FC 경기 직관했더라” 작성일 04-17 23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아버지와 돌아가는 길 뿌듯했다”<br>5월 30일 ‘우상’ 이정현과 타이틀전</b></div><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4/17/0002631253_001_20260417105108442.jpg" alt="" /></span></td></tr><tr><td>로드FC 077 이정현 vs 조준건 포스터</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로드FC 플라이급 타이틀전을 앞두고 있는 ‘에임건’ 조준건(20·더짐랩)이 타이틀전에 나서는 소감과 선수로서 느낀 보람을 소박하게 털어놨다.<br><br>조준건은 오는 5월 3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로드FC 077에서 플라이급 챔피언 이정현(24·팀AOM)과 타이틀전을 치른다.<br><br>중학교 1학년 때 격투기에 입문해 2022년 프로 선수로 데뷔한 조준건은 지난 해 로드FC 데뷔전이던 이길수와 경기에서 승리하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편예준에 패한 뒤 정재복을 꺾으면서 타이틀전 도전자가 됐다.<br><br>격투기 입문 당시 우상처럼 보고 자란 대상이 이정현이다. 조준건은 최근 로드FC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중학교 1학년 때 격투기를 시작하는 그때부터 로드FC 이정현 선수를 보면서 커서 꿈의 단체에서 우상인 선수와 싸우게 됐다. 챔피언이 돼서 다시 출연하겠다”며 각오를 전했다.<br><br>조준건은 또 “부모님이 원래 제 경기 직관을 많이 안 왔는데 로드FC 경기는 매번 온다”며 “내가 로드FC 선수가 된 걸 좋아한다. 최근에 아버지가 술 드시고 나와 함께 대리운전을 불러 집에 가는데 대리운전 기사가 직관으로 내 경기를 본 분이었다”는 일화를 소개했다. 그는 “그것 때문에 내 어깨가 많이 올라갔다. 그 정도로 로드FC에 온 게 파급력이 있다”고 뿌듯해 했다.<br><br>조준건은 지난 해 대회장에서 4살 많은 이정현을 콜아웃 했을 때부터 이정현에게 반말과 욕설을 섞어 도발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 때문에 흥분한 이정현이 정장 차림임에도 거친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이날 유튜브 인터뷰와 달리 의식적으로 연출한 장면이었다.<br><br> 관련자료 이전 '117kg' 김준현, 비만 치료제 맞았다.."한방 꽂고 접어"('맛녀석') 04-17 다음 코르티스, 방탄소년단→투바투 이어 출격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