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 K-보안 기술이전 전초기지 구축… 20조 인도 시장 공략 작성일 04-17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dPrOeZvy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1d7ad267cc3671ad87fb8d1a80a46d750ac0b18145e7d6c5c4b7e9e67bc79b" dmcf-pid="FJQmId5TW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7/dt/20260417105548406edzf.jpg" data-org-width="640" dmcf-mid="1vOUzSx2l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7/dt/20260417105548406edz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0c48f424ce7b828075f374619b86ed45e3498617c3ac23fd76fd40186831b74" dmcf-pid="3ixsCJ1ySZ" dmcf-ptype="general"><br> 인도 증시 상장사 이터널(Etunnel)이 한국 보안 기업의 기술을 인도 현지에서 제품화하는 ‘K-보안 기술이전 플랫폼’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p> <p contents-hash="f9a59817035a0e78bad52feb453d1f542f3e18d69af3a9fe39de695d51693fb0" dmcf-pid="0nMOhitWWX" dmcf-ptype="general">인도 정부의 자국 우선주의 정책인 ‘메이크 인 인디아(Make in India)’를 정면 돌파해 약 20조 원 규모의 현지 공공 조달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055fb6b6f54a280f57abc255f4e57004c9a08a4871c6c8433bcb0e88d79789fb" dmcf-pid="pLRIlnFYyH" dmcf-ptype="general">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터널은 국내 최고 수준의 CCTV·스마트 도어락·ATM 기술 등을 인도 현지에 공동 이전해 생산하는 전담 조직 구성을 완료했다. 한국 제품을 직접 수출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원천 기술 자체를 현지 생산 공정으로 이식해 ‘인도산 제품’으로 등록하는 것이 핵심이다.</p> <p contents-hash="b6f8ba03bdab87b4ea7695f37990a673068e1f75fe9fac7bd2b8c56bbe795d4b" dmcf-pid="UoeCSL3GCG" dmcf-ptype="general">이터널은 자체 개발한 지정맥·지문 인증 기술로 현지 인증 절차를 완료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요 정부 조달 입찰에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 축적한 인증 노하우와 상장사로서의 공신력을 국내 기업들에게 제공해, 인도 진출의 최대 장벽인 현지 기술 인증 및 규제 문제를 해결해 주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ddd64f8bb0da3de417dc28647a18a06608ba25b043b4799a4c19dc7a92dd87a6" dmcf-pid="ugdhvo0HhY" dmcf-ptype="general">이터널이 겨냥하는 인도 물리 보안 시장은 매년 5~10%의 고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업계에서는 2030년 시장 규모가 최대 144억 달러(약 20조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한다. 스마트 시티 조성과 국가 기간 시설 확충에 따른 정부 주도의 대규모 발주가 성장을 이끌고 있다.</p> <p contents-hash="b5ebc908f37592911210fe701078fc191aba2cf01c7ec81e7ea2e35cfea10b83" dmcf-pid="7aJlTgpXyW" dmcf-ptype="general">이터널은 인도 상장사라는 이점을 활용해 공공 조달 시장을 우선 확보한 뒤 민간 보안 영역으로 사업 파이프라인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뉴델리·뭄바이·구자라트 등 거점 도시에 한국 보안 제품 통합 쇼룸을 열고, 현지 바이어와 정부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실무 접촉도 강화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aa8f871e8f9c34b2dd49ffb8f671384d459ff99bd0f5ae3f704b0e98e68ade24" dmcf-pid="zNiSyaUZTy" dmcf-ptype="general">김영국 이터널 대표는 “이번 기술이전 사업은 이터널이 글로벌 보안 시장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국의 우수한 기술이 인도 내수 시장은 물론 중동·아프리카까지 뻗어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22d20e3b26f50355166ee241147fcc111f89eb8b6a8ccff688ae624385922ed" dmcf-pid="qjnvWNu5ST" dmcf-ptype="general">박영서 기자 pys@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父 잃은 슬픔' 이효리, 수강생 글 통한 심경...“이렇게 밝은 요가원이라니...응어리 풀려” 04-17 다음 '비 마이 보이즈' 출신 유어즈, 5월 정식 데뷔 확정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