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당구 국가대표팀 부활.. 2030 도하 아시안게임 대비 선발전 개최 작성일 04-17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4/17/0005516598_001_20260417110913373.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SOOP 제공</em></span><br><br>[OSEN=강필주 기자] 아시안게임을 대비한 당구 국가대표팀이 부활한다.<br><br>대한당구연맹(K-Billiards)은 2030 도하 아시안게임을 대비한 '2026 대한민국 당구 국가대표 선발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발표했다. 연맹은 이번 선발전을 기점으로 아시안게임 메달 사냥을 위한 중장기 프로젝트의 막을 올렸다.<br><br>이번 선발전은 단순한 대표 선발을 넘어, 2030 도하 아시안게임을 목표로 한 국가대표 육성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는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한 연맹 등록 선수라면 전문 및 생활체육 선수 구분 없이 참가해 태극마크에 도전할 수 있다.<br><br>이번 국가대표 선발전은 오는 18일부터 시작된다. 22일까지 경남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1차 선발전을 진행하고, 28일과 29일 서울 잠실 DN콜로세움에서 파이널 선발전을 개최한다.<br><br>특히 캐롬3쿠션, 포켓9볼, 스누커, 잉글리시빌리어드 등 총 4개 종목에서 실시되는 이번 선발전에서는 총 18명의 국가대표를 선발한다. <br><br>구체적으로 캐롬3쿠션 여자부, 포켓9볼 남자부, 스누커, 잉글리시빌리어드 종목에서는 각 3명씩 총 12명을 선발한다. 캐롬3쿠션 남자부와 포켓9볼 여자부는 선발전 통과자 2명과 세계랭킹 기준 시드선수 1명 포함 종목별 3인 체제로 최종 엔트리를 확정한다.<br><br>또 선발은 종목별 라운드제로 운영되며, 캐롬3쿠션과 포켓9볼은 3차, 스누커와 잉글리시빌리어드는 2차 라운드를 거쳐 단계적으로 경쟁력을 검증할 예정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4/17/0005516598_002_20260417110913391.pn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대한당구연맹 제공</em></span><br><br>연맹은 "최종 선발된 선수들은 대한민국 당구 국가대표로서 대표팀 체계 속에서 집체 훈련, 멘탈 코칭, 국제대회 파견 지원 등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br><br>또 "아울러 꿈나무 대표, 청소년·상비군 대표 등 단계별 대표팀 육성 체계를 점진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 당구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br><br>한편 4월 29일 파이널 선발전 종료 후에는 국가대표 선수단 발대식과 기자간담회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연맹은 종목별 선발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카타르 및 유럽 등 주요 당구 강국과의 교류 확대를 통해 국제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letmeout@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처방약 먹었지만 망가진 피부와 신장…法은 “손해배상 기각” [헤럴딥-메디컬 생존게임] 04-17 다음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데드 앤드' 얘기 중 '주식' 소환한 이유는? [인터뷰M]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