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픽] 팔란티어 "데이터 주권은 통제력…AI 시대 생존 조건" 작성일 04-17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데이터 레지던시 넘어 보호·통제·활용 통합 필요<br>AI 고도화 따른 기술 양극화 경고…"지금이 골든타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YoW5DKpZ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2535ad83f11cb632744b057de19ea586e14c1b52dde62bb1ac8e27d14869d0" dmcf-pid="6GgY1w9UZ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NetSec-KR 2026 윤도웅 팔란티어 코리아 국방사업개발실장이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정보통신망 정보보호 컨퍼런스 'NetSec-KR 2026'에서 기조연설을 발표하고 있다. [권하영 촬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7/yonhap/20260417113508379nywn.jpg" data-org-width="1200" dmcf-mid="4QFRLBsAZ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7/yonhap/20260417113508379nyw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NetSec-KR 2026 윤도웅 팔란티어 코리아 국방사업개발실장이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정보통신망 정보보호 컨퍼런스 'NetSec-KR 2026'에서 기조연설을 발표하고 있다. [권하영 촬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f0635411f10226e4144842a86c57b6150d51e896b28787c5bde3edb6373cc6" dmcf-pid="PHaGtr2uZ2"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권하영 기자 = 인공지능(AI) 대전환기를 맞아 데이터 주권의 개념을 단순한 물리적 저장 위치를 넘어선 능동적인 통제권으로 재정의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p> <p contents-hash="e9358eeaadda83e5bac88914c427a88979e496236d603e0e6591dc05ac14599f" dmcf-pid="QXNHFmV719" dmcf-ptype="general">윤도웅 팔란티어 코리아 국방사업개발실장은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정보통신망 정보보호 컨퍼런스 'NetSec-KR 2026' 기조연설에서 AI 시대의 데이터 주권 확립을 위한 전략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57312222ec76d961abfe9f6f9bc7abf14b3db775913fa6f02a09599943282d79" dmcf-pid="xZjX3sfz5K" dmcf-ptype="general">윤 실장은 "데이터 주권은 데이터에 대한 완전하고 능동적인 통제권이 필요한 개념"이라며 "단순히 데이터를 어디에 저장하느냐는 레지던시 문제를 넘어 데이터를 보호하고 통제하며 잘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671d07eeda3c431f737414a461d11937d2deffe49495f509596cb6c6be25a08c" dmcf-pid="yipJa9CEZb"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데이터 주권 확립을 위한 3대 축으로 AI로부터의 데이터 보호와 AI에 대한 통제, 그리고 AI의 보안 활용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a06ab6072a944d12baafee227bf2c73f4d676b453594bfb99ae00142d5aac4c2" dmcf-pid="WnUiN2hDtB" dmcf-ptype="general">윤 실장은 "기존 보안이 성벽을 잘 치는 것이었다면 이제는 성벽 안에 도어락을 설치하고 언제든 침투될 수 있다는 전제하에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를 구축해야 한다"며 "데이터 암호화와 마이크로 세그멘테이션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285656100f860371bfa7916ac158d23aa014718d6adb7810b7a628be412ca48" dmcf-pid="YLunjVlwHq" dmcf-ptype="general">AI 통제를 위한 수단으로는 팔란티어의 '온톨로지' 개념이 강조됐다.</p> <p contents-hash="3d8d71b6a0e481e6081ca49fc435c578b023d21b5b5719b83eed8df1556de646" dmcf-pid="GTivHcqFXz" dmcf-ptype="general">온톨로지는 파편화된 데이터를 의미론적으로 연결하고 비즈니스 로직을 결합해 AI가 즉각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현한 일종의 '디지털 지식 체계'다.</p> <p contents-hash="f16001598eb85895b6e09c1b3f38cccdead8de068f7901e7a7a4e609723201e6" dmcf-pid="HynTXkB3t7" dmcf-ptype="general">윤 실장은 "온톨로지는 AI가 허용된 데이터와 논리 안에서만 추론하고 행동하게 하는 가드레일 역할을 한다"며 "AI 에이전트가 어떤 데이터를 조회하고 어떤 액션을 취하는지 명확히 정의하고 인간이 이를 실시간 검증할 수 있는 '설명 가능한 AI' 환경이 필수적"이라고 역설했다.</p> <p contents-hash="cef3eb32e67eb3915c3a01a5e79ca26f2630db75944cb75e2b473f6b6a2177dc" dmcf-pid="XWLyZEb0Yu" dmcf-ptype="general">이 같은 접근은 AI 확산이 가져올 '보안 격차'에 대한 위기의식과 맞닿아 있다.</p> <p contents-hash="6d7421f7e49b4d27cf3e2778f16b89982fcdede18af57c9e044e3ca308236bf7" dmcf-pid="ZYoW5DKpZU" dmcf-ptype="general">윤 실장은 "앞으로 준비된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 간의 기술 양극화가 심해질 것"이라며 "지금이 바로 보안 역량을 강화하고 AI 시대를 준비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72cbfc4079673d9d0406a39d2abdd671fb341197dd0b08569afad56435b84650" dmcf-pid="5GgY1w9UXp" dmcf-ptype="general">특히 "포인트 솔루션으로 개별 문제에 대응하는 방식은 한계가 있다"며 "데이터·AI·보안을 통합적으로 다루는 플랫폼 접근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짚었다.</p> <p contents-hash="e272745ba5cf734f104225aa7534162756f51978df0a1ba1c1f68af54e676580" dmcf-pid="1HaGtr2u50" dmcf-ptype="general">다만 그는 기술만으로는 데이터 주권을 완성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조직 문화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어떤 통제 체계도 실효성을 갖기 어렵다는 지적이다.</p> <p contents-hash="f98c1175f620da3b1574d34ff30b956e63809cd4497c74266ff282be0c8e13d3" dmcf-pid="tXNHFmV7t3" dmcf-ptype="general">윤 실장은 "사실 가장 중요한 것은 '문화'에 있다"며 "실수와 실패는 즉각 보고하되 은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는 잔인할 정도의 투명성이 데이터 주권 수호의 밑바탕"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8ef356d86081e03104fb6b518f24e63d15d0bd737631049839ad1dcfa82e6b1" dmcf-pid="FZjX3sfzZF" dmcf-ptype="general">kwonhy@yna.co.kr</p> <p contents-hash="9e84dd9f2890bce57e48114fbc43a6569500763187bc90e89345946644b8b0a1" dmcf-pid="0lehWNu5Y1"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검색엔진 대체하는 AI?…"검색 생태계 함께 커져" 04-17 다음 중국폰 '가성비'라더니 줄줄이 가격 인상…'메모리값 급등' 발목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