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리보이, 빅나티·스윙스 디스전 등판 "인접권 매각, 어쩔 수 없이 동의"[스타이슈] 작성일 04-17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9dF7lQ9Ca"> <div contents-hash="beeb1992600265dd9fa80a0e1af1cda770fbed214f0a42ee0376f7413d1e5bb3" dmcf-pid="Z2J3zSx2Cg"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4d34a0a6c0f0fa22d44ff9e6c30f4030358bc41dcc134d110e6342944b85f9" dmcf-pid="52J3zSx2h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윙스(왼쪽), 기리보이 /사진=스타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7/starnews/20260417113416427danx.jpg" data-org-width="900" dmcf-mid="Ydz3zSx2C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7/starnews/20260417113416427dan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윙스(왼쪽), 기리보이 /사진=스타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2cc021e011d5f792354bac569dc3cd49bd321ef7b5bc5f555e8e39f487bd2fc" dmcf-pid="1Vi0qvMVCL" dmcf-ptype="general"> 래퍼 빅나티가 스윙스를 향한 디스곡을 공개했다. 두 사람간 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래퍼 겸 배우 기리보이가 등판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b6042aa554384566a32fc516ef72e7d49edb665d8aa681416ba79d2486287baa" dmcf-pid="tfnpBTRfTn" dmcf-ptype="general">기리보이는 17일 개인 SNS를 통해 "(스윙스가 이끄는) 저스트뮤직에 10년 넘게 있으면서 재미있는 일도 하고 가끔은 하기 싫은 것도 버티면서 닥치는 대로 쌓아온 제 커리어가 있었다. 그 커리어가 쌓여 모인 게 정산서에 적혀 나오는 곡들이었다. 쌓인 곡들이나 정산금을 보면서 혼자만의 만족감을 갖고 살기도 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373c7a02c63a17017de30ff9c2f483ffb3368ed8121862720adefe13a9ddd97" dmcf-pid="F4LUbye4yi" dmcf-ptype="general">기리보이는 과거 저작 인접권 매각 당시를 떠올리며 "그 모든 걸 갑자기 하루 아침에 판다고 하니까 멍해졌다"며 "(저작 인접권을) '팔겠다'는 논의는 두 번이었던 걸로 기억하고, 두 번 다 저는 제가 쌓아온 것들을 팔 생각이 없어서 법률 자문도 받아보고 노력을 했는데 결국엔 어쩔 수 없는 상황인 걸 이해해서 파는 것에 동의하게 됐고 그 당시에는 형(스윙스)를 미워했다"고 속내를 털어놨다.</p> <p contents-hash="f8360ea8d67b4ced769d0cc68f5ff75033bd630ff7276ecda61f80894696f700" dmcf-pid="38ouKWd8vJ" dmcf-ptype="general">그는 "사람들이 '돈 받고 팔았으니까 만족하고 있다'고 하던데 그건 저는 아닌 것 같다. 근데 정말로 (그때로) 돌아가서 안 팔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안 팔 거다. 그 정도로 쌓아왔던 저의 곡들이 나에게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bebbcbf8ff28b28d5c560534126cb5cc42e9c5761c21374f6836ee69385712" dmcf-pid="06g79YJ6T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윙스 기리보이 /사진=스타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7/starnews/20260417113417715cvkr.jpg" data-org-width="658" dmcf-mid="GQnMnqmjl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7/starnews/20260417113417715cvk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윙스 기리보이 /사진=스타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ed8d42d682bf36c49f78f396affb782c29f687bc1d2b386bba5a8274f90659d" dmcf-pid="pPaz2GiPhe" dmcf-ptype="general"> 이어 "저도 일을 해보니 그 형의 삶을 어느 정도 이해하게 되고 '그 형도 이럴 땐 이렇게 힘들었겠구나. 그래서 그런 선택을 하자고 할 수밖에 없었겠구나' 하는 것들도 있어서 결과적으로는 지금 별 생각 없고 그 형도 잘 지냈으면 좋겠다"고 스윙스를 응원했다. </div> <p contents-hash="8dbfe1a26952d9b3a23f6e79caa90fbbb34ec34851f802f6dc8a9e02ec701ddb" dmcf-pid="UQNqVHnQWR"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사실 형이 저에게 미안해하고 있는 줄 알았는데 '돈 받았잖아, 왜?' 이런 생각을 갖고 있나 해서 당황하기는 했다. 나중에라도 형이 저를 이해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서운함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3ed744b512cad36ea6da13c665cee8b374387e0a91842efb84175fcbf0a39cf5" dmcf-pid="uxjBfXLxCM" dmcf-ptype="general">앞서 빅나티는 지난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인더스트리 노스(INDUSTRY KNOWS)'라는 제목의 음원과 가사를 공개했다. 이를 통해 빅나티는 스윙스가 자신을 영입하는 데에 실패하자 자신을 음해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daec58269d2e4b48cf78ca593bd8de32c790a71c293177eea7133f219b23d11e" dmcf-pid="7C5jwQYCSx" dmcf-ptype="general">더불어 스윙스가 소속 가수들의 저작 인접권을 동의 없이 매각해 채무를 변제했으며, 어떤 가수에게는 성희롱 발언을 했다는 주장도 담겼다. 또한 "스무 살 어린 동생을 밀친 후에 대뜸 넌 맞아야겠대"라는 가사를 통해 스윙스에게 폭행 피해를 입었다는 주장도 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c964b247cdcb0e9e205524a9c71d4ea5581d69bb5757c71a25135aad0d857e" dmcf-pid="zh1ArxGhC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빅나티 /사진=스타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7/starnews/20260417113418980dxic.jpg" data-org-width="658" dmcf-mid="HbFksRXSC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7/starnews/20260417113418980dxi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빅나티 /사진=스타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917c52aaff80cd90337e4dc158b81aba548cbe2c7fe412cad03cc0ba133c7f3" dmcf-pid="qltcmMHlCP" dmcf-ptype="general"> 그러나 스윙스는 저작 인접권 매각에 대해 "노래를 발매하면 회사가 인접권을 보유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수익을 아티스트와 나누는 구조"라며 "계약 종료 후에도 회사가 수익을 가져가는 것이 일반적인 방식이다. 내가 돈을 훔쳤다는 건 말이 안 된다"고 해명했다. 유통사로부터 선급금 형태로 받은 돈을 변제하기 위해 140억 원에 매각한 것이며, 90~100억 원은 가수들에게 공정하게 분배했다는 것. </div> <p contents-hash="225ba6c8eee63a92970886d5f1b1c2b23c3b0d4f0f4f5fedcd7437e2655d95be" dmcf-pid="BSFksRXST6" dmcf-ptype="general">폭행 피해 주장에 대해서는 "기리보이 생일파티 때 벌어진 일이다. 빅나티가 먼저 나를 밀쳐서 (내가) 어깨를 잡고 벽에 밀쳤다. CCTV에 다 있다. 이후 서로 메시지를 주고받고 (화해를) 했다"고 반박했다.</p> <p contents-hash="067bf3ca29a53576546beceef867440a837392b0626ab8a91bb00297622a8072" dmcf-pid="bv3EOeZvS8" dmcf-ptype="general">갈등이 격화되자 스윙스가 이끄는 저스트뮤직에 몸담았던 기리보이, 노엘 등도 자신의 생각을 밝히고 있는 상황이다.</p> <p contents-hash="5e3df64cad17197dc9b98ffef284a568a98728ebdef526d596113c57114913ce" dmcf-pid="KT0DId5Tl4" dmcf-ptype="general">김노을 기자 kimsunset@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쇠말뚝 박던 노인"…'형수다2', 밭 파헤치자 드러난 살인 전말 04-17 다음 故 오요안나 소송 증인들, 줄줄이 '불출석'하자...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