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스Ⅱ' 비행사 "지구 귀환, 고층 건물서 뛰어내린 기분" 작성일 04-17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임무 성공 후 첫 기자회견…"여전히 공중에 떠다니는 듯, 중력에 놀라기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nljmMHl5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8ca8ea0fdffa5d307abd23de0e6b3e592c7a86fde8d28d485603f54cc212db" dmcf-pid="BLSAsRXSY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르테미스 2호'에 탑승했던 4명의 우주비행사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7/yonhap/20260417114116310ahkg.jpg" data-org-width="1200" dmcf-mid="BslLk8Tst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7/yonhap/20260417114116310ahk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르테미스 2호'에 탑승했던 4명의 우주비행사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e65b460b756cd7e62f009fd33a11165b9f348d8b9ac4f8303f1ff7b12bc5a0e" dmcf-pid="bovcOeZvXv" dmcf-ptype="general">(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경윤 특파원 =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유인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Ⅱ)'의 우주비행사 4명이 지구에 돌아온 지 엿새 만에 그간의 여정에 대한 구체적인 소감을 내놨다.</p> <p contents-hash="2fe9ff3efaf50f29c1f3d585d08e843c6cd6fc006a7a256fe98796a16b90a31e" dmcf-pid="KgTkId5TGS" dmcf-ptype="general">영국 BBC 방송과 로이터통신 등은 우주비행사 리드 와이즈먼, 크리스티나 코크, 빅터 글로버, 제레미 핸슨이 16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소재 존슨 우주센터에서 귀환 후 첫 기자회견에 나섰다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a05d7427b83d928a798fcfb1e4d2b4cde4057bc7caf8f46cca66bec6e62ff353" dmcf-pid="9ayECJ1y5l" dmcf-ptype="general">이들은 지구 귀환의 순간을 자세히 묘사했다.</p> <p contents-hash="2c81e78e0c942bffc63f28788af7e1489249430f11fec1dd31e276237bfbca62" dmcf-pid="2NWDhitWHh" dmcf-ptype="general">NASA에 따르면 당시 이들이 타고 있었던 오리온 캡슐은 시속 3만9천692㎞로 지구에 재진입했으며, 캡슐 주변 온도는 섭씨 2천760도까지 치솟았다.</p> <p contents-hash="a3f8e7ef8a22d885778ba08823ac0ca075ee801f12d90961c02cd939310c2052" dmcf-pid="VjYwlnFYHC" dmcf-ptype="general">우주비행사 글로버는 "'베이스 점프'(고층 건물이나 절벽 등에서 낙하산을 타고 뛰어내리는 극한 스포츠)를 해본 적도, 스카이다이빙을 해본 적도 없지만 초고층 건물에서 거꾸로 뛰어내린다면 딱 그런 느낌이었을 것"이라며 "아주 강렬한 13분36초였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7f6566b57eade3c0e3cf4440e1d153dba64555b7ea72c7ed9ba186c025b7f7e" dmcf-pid="fAGrSL3GtI" dmcf-ptype="general">사령관을 맡았던 와이즈먼도 "우리는 빠르게 들어왔고, 뜨겁게 들어왔다"며 "전반적으로 아주 순조로운 비행이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8f4e8f4ee829ce5e4a5fadc7fd3641bd644e7b4b18fd56a5a72479b4abf6402" dmcf-pid="4Mmnc4vmGO" dmcf-ptype="general">2022년 무인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1호' 귀환 당시 오리온 차폐막에 움푹 파인 흔적들과 균열이 가득했던 만큼 이번 비행에서 열 차폐막이 제대로 작동할지가 큰 관심사였다.</p> <p contents-hash="8efaed949d5da9a7597673e89d8f3095a18c8f374a67a40d2cbdc6ce2911b39b" dmcf-pid="8RsLk8TsHs" dmcf-ptype="general">와이즈먼은 지구로 귀환 후 회수된 오리온 캡슐의 바닥을 살펴봤다면서 "우리 눈에는 열 차폐막이 상태가 좋고 훌륭해 보였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aae90c18a479e529ba45ab781f569fab229f402112f957492679a443e7db84" dmcf-pid="6eOoE6yOH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손뼉을 마주치는 '아르테미스 2호' 사령관 리드 와이즈먼과 빅터 글로버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7/yonhap/20260417114118556umix.jpg" data-org-width="1200" dmcf-mid="b0dKPtNdX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7/yonhap/20260417114118556umi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손뼉을 마주치는 '아르테미스 2호' 사령관 리드 와이즈먼과 빅터 글로버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3dc732a0ab59cdfb881462e42faf6303d204f1a96503a6698d9ac8829de0c15" dmcf-pid="PdIgDPWIHr" dmcf-ptype="general">이들이 지구에 돌아온 지 일주일이 다 되었지만, 여전히 우주에 있는 듯한 기분을 느낀다고도 했다.</p> <p contents-hash="cd15ac4b4de14d37f96348f167ca16d82d9653268b2a303853c7788941003dde" dmcf-pid="QJCawQYCGw" dmcf-ptype="general">코크는 "잠에서 깰 때마다 처음에는 공중에 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며 "사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스스로 납득시켜야 했다"고 돌이켰다.</p> <p contents-hash="109cd2d74538852cd72d4135bf8b58c675d27ca7c84530a0eca618aa41541952" dmcf-pid="xihNrxGhGD" dmcf-ptype="general">또 어느 날은 셔츠를 들어 올렸는데 공중에 둥둥 뜨지 않고 중력 때문에 바닥에 떨어지는 것을 보고 놀라기도 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0b95992e6bc375bd2abe66e216db3dd1a9c0a8b3f29556ce0e686cb818d68c2" dmcf-pid="yZ40bye4YE" dmcf-ptype="general">자신들의 임무가 갖는 의미에 대해서도 되돌아봤다.</p> <p contents-hash="3a6824e53651380f8f2006d8af390b2750cc32c89cf1092f480f98d781f8ebf8" dmcf-pid="W58pKWd8Gk" dmcf-ptype="general">캐나다인이자 이번에 처음으로 우주에 다녀온 핸슨은 "인간은 정말 위대한 존재"라며 "(이번 임무를 계기로) 우리가 이 지구에서 서로 협력해야 한다는 생각이 더 강해졌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a61335f64bf4715cbfd0ea2a4da0dbd81d2ff866539d67395f4720997ad6583" dmcf-pid="YFQ7VHnQZc" dmcf-ptype="general">NASA는 '아르테미스 Ⅱ'의 성공적인 귀환을 발판 삼아 다음 단계로 나아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afc19f689a400e55d1c78f56f2c9bed13ce7db9ea5b9ad6db41a30f65738fa80" dmcf-pid="G3xzfXLxZA" dmcf-ptype="general">내년에 '아르테미스 3호(Ⅲ)'를 발사해 지구 궤도에서 달 착륙선과 도킹하는 연습을 진행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9ff4cb841784ece53f9aab160d13df374d8bd859072f6d4ca156b27387924b8c" dmcf-pid="H0Mq4ZoMZj" dmcf-ptype="general">heeva@yna.co.kr</p> <p contents-hash="ad4c38e718c3b208eddcedb4c19b3ef5c2aeb143b278b6b5d4e5b302c8d86b01" dmcf-pid="ZUeb61aeXa"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진짜 돌아이인 줄” 정지훈 놀라게 한 이명로, ‘사냥개들2’ 지능형 빌런으로 압도 04-17 다음 [특별기고] AI 시대 국가 경쟁력, ‘정보보호산업 육성방안’이 가져올 동반 성장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