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90% 이상, “개인정보 중요”…권리 행사는 10명 중 6명 ‘몰라’ 작성일 04-17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xlAYj71S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975a7ab9ddb966d70b996064e89abd6236f8bf5b4e34a729f9c82e89b1aae4" dmcf-pid="7MScGAztl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7/kbs/20260417115036503glkn.jpg" data-org-width="640" dmcf-mid="UDwiCJ1yC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7/kbs/20260417115036503glk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24d92212222648f9cbb1cde8e6210ddae426a8e0f4f8724097131ec57877334" dmcf-pid="zRvkHcqFTl" dmcf-ptype="general"> 국민의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인식은 높은 수준이지만 정보 주체 권리 행사에 대한 이해는 낮은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p> <p contents-hash="45a6bf564240adc7649d8543a47a838f207701baf75e95e1d2361584b99bf398" dmcf-pid="qeTEXkB3Th" dmcf-ptype="general">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오늘(1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2025년 개인정보보호 및 활용조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p> <p contents-hash="0daf570f856243b8dfb777c06627e09d44dfa877fc56832a5986c2019d550ad5" dmcf-pid="BdyDZEb0SC" dmcf-ptype="general">개인정보위가 지난해 9~12월까지 공공기관 천 200곳, 종사자 수 1인 이상 기업체 6천 곳과 만 14세~79세 이하 내국인 3천 명을 대상으로 인식 조사를 진행한 결과 성인 93%, 청소년 95.7%가 “개인정보 보호가 중요하다”고 답했습니다. </p> <p contents-hash="3340f635fc957d61a7f05293228d455c3b0d5a6fba331ef3c8cb9c54efb6e8a9" dmcf-pid="bJWw5DKpSI" dmcf-ptype="general">반면 “개인정보 열람, 정정·삭제, 처리 정지 등 정보 주체의 권리를 알고 있다”는 응답은 성인 37.4%, 청소년 38.5%로 나타났습니다.</p> <p contents-hash="ee6a9a8cfefaf87d6f1c51c5e3bec8005e169149cde62315891ba14a3305e025" dmcf-pid="KT4pM0cnlO" dmcf-ptype="general">또, “서비스를 이용할 때 개인정보 처리 동의 내용을 확인한다”는 응답은 성인 54.4%, 청소년 47.7%였습니다. 성인과 청소년 모두 개인정보 처리 동의 내용을 확인한다는 응답은 2023년부터 증가 추세입니다. </p> <p contents-hash="bf29edcb06fcade3e022e1e971fa6492f34bfc988ba073d6eac53e766b9d7978" dmcf-pid="9y8URpkLys" dmcf-ptype="general">개인정보를 활용한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하고 있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에 대한 조사 결과도 보고서에 담겼습니다.</p> <p contents-hash="1ff92ac071928a240a2b4b50f1d2b1f73cf2aab595b5cddcbf7e996c0e191411" dmcf-pid="2W6ueUEoTm" dmcf-ptype="general">“개인정보를 활용한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는 응답은 전체 공공기관 1.6%, 종사자 300인 이상 민간기업 1.2%에 그쳤습니다.</p> <p contents-hash="062cd317c55527a6776f6cf9d0a703851a0e04ddb9b69d056ea88e30eeadf5eb" dmcf-pid="VYP7duDgTr" dmcf-ptype="general">또 “개인정보 유출 대응 매뉴얼을 갖췄다”는 응답은 공공기관 96.4%로 대부분이었지만, 민간기업은 5%에 머물렀습니다.</p> <p contents-hash="4a9f1bd206da1ba109b5bb3f8f4021990f4f5f85fff71b2fb92ac3d29d42ac88" dmcf-pid="fGQzJ7waCw" dmcf-ptype="general">다만 300인 이상 민간기업은 43.5%로 전체 민간 평균보다 높았습니다.</p> <p contents-hash="42b91451d29c1b0a53f82b109da8c39929920c671815489f2ce706cb61da96c5" dmcf-pid="4HxqizrNCD" dmcf-ptype="general">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기본 조치는 확산하는 흐름입니다.</p> <p contents-hash="535acd49aa681775aa7ee0f32468720edfa1db5a5418d692f6fa9a90938408da" dmcf-pid="8XMBnqmjvE" dmcf-ptype="general">공공기관은 내부 관리계획과 접근권한 관리, 암호화 조치 등의 비중이 높았고, 민간기업은 악성프로그램 방지와 물리적 보호조치 등의 응답이 많았습니다.</p> <p contents-hash="e2bc223297dca55dd81f5aad910f388ba8717005320bcd3e6d47d6b9796bd49e" dmcf-pid="6ZRbLBsAlk" dmcf-ptype="general">특히 “별도의 안전성 확보 조치가 없다”는 응답은 민간기업 기준 2023년 69.8%에서 지난해 26.8%로 줄었습니다.</p> <p contents-hash="81ba63d5d89d50f9de1f63297d51bab4cc303119c5433bdb58cf98920ba6a48f" dmcf-pid="P5eKobOcTc" dmcf-ptype="general">현장 인력은 여전히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p> <p contents-hash="05be081d73f36e514b53cdfe8eade970ee8f350461a51948584107506cb5644e" dmcf-pid="QW6ueUEoWA" dmcf-ptype="general">개인정보 보호 전담 인원은 공공기관 평균 0.29명, 민간기업 평균 0.34명으로 조사됐습니다.</p> <p contents-hash="13e8dcc694f9c9d29b27f0ceb73806333b8f4a2d1c86f2c9b893543f6bb5f1b3" dmcf-pid="xYP7duDghj" dmcf-ptype="general">“개인정보 보호에 어려움이 있다”고 답한 비율은 공공기관 35.1%, 300인 이상 민간기업 23.4%였습니다.</p> <p contents-hash="b179c7977dd9a247a666526eb9aa797424561b6a771ce805d079bd91d3464538" dmcf-pid="yRvkHcqFTN" dmcf-ptype="general">어려움의 주된 이유로는 ▲인력 부족 ▲절차의 복잡성 ▲관련 법률 이해의 어려움이 공통으로 꼽혔습니다.</p> <p contents-hash="367fab62c8eac331555d66737d7c8653ac50ff8c1d0442d9ea7294f4cd9a83c9" dmcf-pid="WeTEXkB3Ta" dmcf-ptype="general">서정아 개인정보위 기획조정관은 “인공지능 확산에 대응하여 개인정보 보호 기반을 강화하고 안전한 활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p> <div contents-hash="3fddf57696ec001f8270be146dd41e324f50602c1df8beb42f2b8c506d51d1b5" dmcf-pid="YdyDZEb0Tg" dmcf-ptype="general">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제공] <br> <div> <br>■ 제보하기 <br>▷ 전화 : 02-781-1234, 4444 <br>▷ 이메일 : kbs1234@kbs.co.kr <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br>▷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div> </div> <p contents-hash="bf17cef813921aa6229cc3c970e21d1e517015ee48bb6c8099798289423a4345" dmcf-pid="GJWw5DKpSo" dmcf-ptype="general">전동흔 기자 (east@kbs.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진웅 피해작 ‘시그널2’, 희망고문 10년 끝은 치직 무전기 ‘불통’ [신영은의 만화경] 04-17 다음 K-AI '독파모' 유니콘 등용문 됐다…참여 기업 IPO 레이스 '가속 페달'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