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인’ UFC 톱 랭커, 비행기서 내쫓겼다…“이륙 때 휴대폰 사용·접이식 테이블 펼쳐” 작성일 04-17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4/17/0003505485_001_20260417122708881.png" alt="" /><em class="img_desc">UFC 파이터 아르만 사루키안이 비행기에서 쫓겨나는 모습. 사진=MMA 마니아</em></span><br>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 라이트급(70.3kg) 랭킹 2위 아르만 사루키안(아르메니아/러시아)이 비행기에서 쫓겨나는 일이 벌어졌다.<br><br>미국 매체 MMA 마니아는 17일(한국시간) 아담 주바이라예프 기자가 전한 소식을 인용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사루키안은 이륙 중 발생한 일로 필라델피아행 항공기에서 내리게 됐다.<br><br>주바이라예프 기자는 “단순히 비행기가 이륙하는 동안 팀원 중 한 명이 휴대전화를 사용하고 있었고, 다른 한 명은 접이식 테이블을 펼쳤다”면서 “이 때문에 사루키안과 그의 동료 둘은 비행기에서 내쫓겼다”고 전했다.<br><br>사루키안은 오는 19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리아쿠라스 센터에서 열리는 레슬링 대회 RAF 08에서 우리야 파버(미국)와 대결할 예정이었다.<br><br>필라델피아행 아메리칸항공 비행기를 탄 사루키안은 기내에서 금지된 행동을 해 쫓겨난 것으로 보인다. 실제 소셜미디어(SNS)에는 그가 내쫓기는 장면이 돌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4/17/0003505485_002_20260417122708920.jpg" alt="" /><em class="img_desc">아르만 사루키안(왼쪽). 사진=UFC</em></span><br>다만 MMA 마니아는 “비행기에서 휴대폰을 사용해도 내쫓기지 않은 사람이 수두룩하다. 이 일에 더 깊은 사연이 있다고 해도 놀랍지 않을 것”이라고 짚었다.<br><br>사루키안은 기행으로 유명한 UFC 파이터다.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은 최근 그를 ‘광인’이라고 칭했다.<br><br>사루키안은 이달에만 악어 등에 올라타 목을 조르는 시늉을 하고, 일반인의 목을 졸라 기절시키는 등 화제의 중심에 섰다.<br><br>김희웅 기자 관련자료 이전 대한당구연맹, 2026 국가대표 선발전 개최…총 18명 발탁 04-17 다음 박서진, '교통사고 후유증' 여동생에 "너 없으면 방송 하차할거야"…눈물의 고백 ('살림남') 04-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